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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누나한테 아다 따인썰

레벨 백마사랑핫세12
2025-11-05 04:28 76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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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 때 있었던 실화임, 주작같으면 갈길 가셈 ㅇㅇ

고3때 이제 수능 끝나고 나서 이제 ㅈㄴ 놀아야하니깐 애들이랑 피방 거의 매일 갔었음. 내가 단골로 다니곤 피방이 있었는데 거기 알바생 누나가 진짜 존나게 이뻤음, 그 뭐라하지 일진 상이라고 해야되나? 평소에는 돌핀 요론거 입고 위에도 가슴 잘 부각되는걸로 입었었음, 아마 그래야지 더 장사 잘되서 그런듯 ㅋㅋ

나도 그 피방 자주 다니다 보니깐 그 누나랑도 꽤 친해짐,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날 귀여워 했던거 같음.

암튼 어느날 이제 축구 약속 있어서 가기로 했는데 그날은 그냥 존나 귀찮았음 가기가, 그래가지고 애들한테 어늘만 빠지겠다고 말함. 그뒤로 집에서 그냥 릴스 계속 보다가 질려리니깐 피방 땡겨서 롤 솔큐 조지러 피방으로감.

근데 평일 아침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 진짜, 알바 누나도 안보이고. 그래서 아직 장사 안하나 했는데 뒤에 팡고에서 누나가 재고 정리를 하도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장사하는거 맞냐고 물어보니깐 맞다고 해서 자리 잡고 바로 롤 솔큐 돌림.

 한 2판정도 하고 슬슬 배고프길래 짜계치랑 닭꼬치 하나 시켰음. 글고 알바 누나가 음식 가져다 줬는데 처음에는 겜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깐 오늘 유독 누나가 더 꼴리레 입은거 같더라고, 재고 정리하느라 가슴쪽은 땀으로 젖어있음.

그래가지고 음식 다 먹은 다음애 화장실로 가서 바로 한발 뺄랴고 했음. 근데 이게. 피방 화장실이 작아서 남녀 공용이였음, 화장실 칸도 하나밖에 없고. 그래서 칸 안으로 들어간 다음에 이제 바지 내리고 딸 치기 시작했음. 한 2분 정도 지났나? 인기척이 들리더니 화장실 문이 갑자기 열림...알고 보니깐 내가 깜빡하고 문을 안잠근거였고 문을 연거는  알바 누나였음..

순간 서로 존나 당황해서 난 바지 바로 올리고 누나는 화장실을 뛰쳐 나감. 그뒤에 내가 눈치 보면서 화장실 나오는데 누나가 나 보자마자 바로 불러 세우더라고...그러더니 나한테 너 뭐하고 있는거였냐고 캐물음. 그 상황에서는 이미 누나가 다 봐버려서 거짓말도 못하는 상황이였음..그래서 솔직하게 그냥 딸치고 있었다고 말했음.

그러니깐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아까 쌌어?' 이러는거임ㅅㅂ ㅋㅋ 그러니깐 내가 중간에 누나 들어와서 못쌌다고 하니깐 나한테 갑자기 그거 그상태로 두면 안림두냐고 물어서 솔직하게 그냥 힘들다고 말함.

그러더니 나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더라? 사실 이때부터 느낌은 왔었음, ㅅㅂ 내가 오늘 아다 때는 날이구나. 화장실 더착하고 나서 누나가 나를 칸안으로 밀쳐 놓고 위에서 부터 바로 벗기 시작했음. 와..근데 꼭지가 ㅈㄴ 이쁘더라, 핑두에다가 옷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D 컵은 되보였음. 그상태로 나 당황할 틈도 없이 누나가 내 바지 내리고 바로 자지 빨기 시작했음.

난 처음에 당황했는데 그 뒤로는 나도 허리 움직이면서 누나 입보지에 존나게 박아됬음. 누나도 젖었는지 그 꼴리는 돌핀 팬츠 벗음면서 두로 돌더니 이제 박아 달라고 하는거야, 누나가 콘돔은 평소 챙겨 다니는 편인지 콘돔은 끼고함. 암튼 난 그상태로 기달릴것조 없이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음. 그때 그 기분이 아마 내 인생에서 제일 좋은 기분이였을거임.

일단 버지가 왁싱 되있어서 ㅈㄴ 깔끔했고 색깔도 핑크였음. 그상태로 나는 넣다뺐다를 ㅈㄴ 반복함. 처음이다 보니깐 삽입한지 1분도 안됬는데 쌀거 같은거임. 그래서 누한테 나 이제 쌀거 같다고 말하니깐 내 콘돔 빼고 손으로 대딸 쳐주기 시작함. 그상태로 나는 누가 입에 내 정액이 꽉찰땨까지 왈칵 쌌음, 근데 그걸또 누나가 삼키더라고 ㅋㅋㅋ

거사를 마치고 나서 누나가 나한테 내 정액이랑 자지 처음치고 ㅈㄴ 맛있었다고 칭찬해주라고 ㅋㅋㅋ. 난 그때 현자 타임 와가지고 그냥 웃어 넘겼음. 그뒤로 우리 둘다 화장실에서 나오고 나는 남은 시간 킵하고 집으로 갔음

집 도착하고 나서 아마 그뒤로도 한 3발은 누나랑 섹스한거 상상하면서 뺐을거임 ㅋㅋ

암튼 난 그뒤로 한번씩 누나한테서 피방에 사람 없다고 연락 올때마다 가서 몇번씩 몰래 섹스함. 이제는 성인이여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4번정도는 모텔에서 만나서 하고있음.

이거 이상태로 계속 가도 돠는지 여즘 고민되긴하더라 ㅋㅋ 나도 이제 대학생이여서 여친도 사귀고 할텐데 ㅋㅋ 무튼 길글 읽어줘서 고맙고 나중에 모텔에서 한것도  반응 좋으면 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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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Ujn0987님의 댓글

레벨 Ujn0987
13시간 18분전
ㄷㄷ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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