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얼싸한 썰
백마사랑핫세12
2025-11-0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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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년전의 일이다.
친구랑 안지 한 5년 됬었는데 자주 만나서 술 마시고 놀았다.
친구가 독일 살아서 한번 2 주정도 친구집에서 지낸적이 있는데, 러시아 년이랑 연애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루는 같이 술마시면서 소개받고 자연스레 인스타 맞팔을 했었다.
그러다가, 친구집에서 지낸지 5일째 되는 날, 러시아년이 심심한데 같이 영화보자고 하더라.
친구랑 같이 보는 줄 알고 그러자 했는데 아니라고 그래서 거절했었다.
그러다가 친구가 안마방을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딸딸 해주는 곳이였다.
거기서 우연히 또 다른 우크라이나년이 한국인 좋아하길래 따로 만나서 떡치고 즐겼다.
그걸 친구한테 말해줬고, 그 새기도 같이 따먹자해서 쓰리썸까지 했었다.
막상 이렇게 하고나니, 괜시리 러시아년한테 미안해지더라.
이새기도 나처럼 여자 따먹고 다니는 데 여친한테 바람피는 새기를 내가 왜 의리지키나 하면서.
그래서 어느날 은근스레 안마방 얘기하면서 아는 친구랑 쓰리썸 했다고 꼬발랐다.
친구랑 했다고는 안하고 다른 친구랑 했다 했는데 이미 눈치를 깠는지 자꾸 추궁하더라.
그래서 난 일단 친구집에서 지내야 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하고 오해라고 했다.
암튼 그러다가 러시아년이 갑자기 친구집에 왔다.
내가 너 남친 없다고 하니까 알고있다고 문 열어달라 해서 열어줬다.
그러고 나서 나한테 진실을 말해달라 하고 왔는데 풀메 하고 향수뿌리고
가슴 라인이 잘 보이는 옷 입고 와서 그린라이트로 생각해서
나도 팬티안입고 반바지에 머리도 꾸미고 앉아서 얘기해줬다.
그러다가 내가 미안하다 나도 너 남친이 너 몰래 할줄 몰랐고
나도 죄책감을 가진다하니까 갑자기 키스하더라.
그래도 바로 가슴이 존나 커서 맛있게 빨아주고 (핑두) 개맛잇더라.
그리고 바로 바지 벗고 얼굴에 갖다대니 바로 혀로 낼름낼름 거리면서
음음 소리 내면서 빨아주더라.
그리고 나서 뒤치기로 10분하다가 쌀거 같아서 빼고 마우스 마우스 하니까
일벌리고 혀 내 밀길래 꼴려서 쌋는데 눈썹이랑 눈 코 입에 싸버렸다.
그리고 바로 입에넣어서 삼키긴 했는데 그상태로 내가 사진 찍어도 되냐 해서
바로 사진찍고 리벤지 포르노라고 서로 웃으면서 영상도 찍었다.
그리곤 일단 비밀로 하자 그게 더 스릴 있다 해서
남은 일주일 동안 친구가 회사 간사이 매일 그렇게 따먹고
지금은 나도 독일 워킹비자로 와서 친구랑 손절하고 이년이랑
연애하고 있다...
나 개쓰레기냐?
친구랑 안지 한 5년 됬었는데 자주 만나서 술 마시고 놀았다.
친구가 독일 살아서 한번 2 주정도 친구집에서 지낸적이 있는데, 러시아 년이랑 연애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루는 같이 술마시면서 소개받고 자연스레 인스타 맞팔을 했었다.
그러다가, 친구집에서 지낸지 5일째 되는 날, 러시아년이 심심한데 같이 영화보자고 하더라.
친구랑 같이 보는 줄 알고 그러자 했는데 아니라고 그래서 거절했었다.
그러다가 친구가 안마방을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딸딸 해주는 곳이였다.
거기서 우연히 또 다른 우크라이나년이 한국인 좋아하길래 따로 만나서 떡치고 즐겼다.
그걸 친구한테 말해줬고, 그 새기도 같이 따먹자해서 쓰리썸까지 했었다.
막상 이렇게 하고나니, 괜시리 러시아년한테 미안해지더라.
이새기도 나처럼 여자 따먹고 다니는 데 여친한테 바람피는 새기를 내가 왜 의리지키나 하면서.
그래서 어느날 은근스레 안마방 얘기하면서 아는 친구랑 쓰리썸 했다고 꼬발랐다.
친구랑 했다고는 안하고 다른 친구랑 했다 했는데 이미 눈치를 깠는지 자꾸 추궁하더라.
그래서 난 일단 친구집에서 지내야 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하고 오해라고 했다.
암튼 그러다가 러시아년이 갑자기 친구집에 왔다.
내가 너 남친 없다고 하니까 알고있다고 문 열어달라 해서 열어줬다.
그러고 나서 나한테 진실을 말해달라 하고 왔는데 풀메 하고 향수뿌리고
가슴 라인이 잘 보이는 옷 입고 와서 그린라이트로 생각해서
나도 팬티안입고 반바지에 머리도 꾸미고 앉아서 얘기해줬다.
그러다가 내가 미안하다 나도 너 남친이 너 몰래 할줄 몰랐고
나도 죄책감을 가진다하니까 갑자기 키스하더라.
그래도 바로 가슴이 존나 커서 맛있게 빨아주고 (핑두) 개맛잇더라.
그리고 바로 바지 벗고 얼굴에 갖다대니 바로 혀로 낼름낼름 거리면서
음음 소리 내면서 빨아주더라.
그리고 나서 뒤치기로 10분하다가 쌀거 같아서 빼고 마우스 마우스 하니까
일벌리고 혀 내 밀길래 꼴려서 쌋는데 눈썹이랑 눈 코 입에 싸버렸다.
그리고 바로 입에넣어서 삼키긴 했는데 그상태로 내가 사진 찍어도 되냐 해서
바로 사진찍고 리벤지 포르노라고 서로 웃으면서 영상도 찍었다.
그리곤 일단 비밀로 하자 그게 더 스릴 있다 해서
남은 일주일 동안 친구가 회사 간사이 매일 그렇게 따먹고
지금은 나도 독일 워킹비자로 와서 친구랑 손절하고 이년이랑
연애하고 있다...
나 개쓰레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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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코황황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