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연애담7(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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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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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다음날 여친과 남자애한테 따로 연락했고 둘다 집에갔다며 거짓말을 했지만
나는 남자애한테는 둘이 모텔들어가는걸 봤다며 거짓말 하냐며 화난듯이 추긍했고 결국 진실을 말해주었다.
여친한테 말하지 말고 다음에 또만나게 되면 바로바로 나한테 이야기 하라고 하고 말했고
그 이후 여친과 그녀석은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석은 곧이곧대로 내말을 잘들었고 여친을 만날때마다 나한테 알려주었다.
사는 거리때문에 나는 주말에 주로 여친을 만났고 그녀석은 여친과 가까이 살기에 보통 평일에 만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주말에 여친을 만났는데 그녀석은 점점 만나는 일수가 늘어나더니 일주일에
3~4번을 만나서 여친과 모텔을 가고 있었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다가 여친은 나와 같이 있을떄도 그 남자애의 이름을 부르며 상황극을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하는 여친의 애무와 행동들도 변해갔다.
평소에 잘 안하던 스스로 딥쓰롯을 하거나 똥까시를 해주거나
뺨이나 가슴을 때려달라는 변화가 생겼고
나의 존재는 사라진듯 여친은 그 남자애한테 푹 빠진듯 했다.
여친과 남자애가 모텔에갈때마다 그녀석에게서 들었긴 하지만
여친이 직접 말해주지 않는이상 그 관계에 대해서 여친에게 추궁하지 않고 모른척했다.
상확극조차도 내 성향으로 시작한 것이고 수차례 머릿속으로 해왔던 상상이었기에
실제로 벌어진 상황에 당황스럽기 보다는 흥미로웠다.
다만 내가 보지 못하니 둘사이의 일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건 남자애를 통해 이야기로 들을수 밖에 없다는게 아쉬웠다.
여친이 과연 진짜 그랬을까 싶은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신선하게 다가왔다.
첫 여자가 내 여친이 그녀석 또한 해보고 싶은게 많았을터였고 여친한테 요구할때마다 흔쾌히 들어줬다고 했다.
그녀석의 취향은 주로 원하는 복장을 입어주는 거라고 했고 나의 상황극은 상대 남자들이 바뀌는거였다고 하면
그녀석의 상황극 플레이는 여친에게 입힌 복장에 맞춰 여친의 역활이 바뀌는 거였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남자애가 내가 요청하지도 않은 사진이나 영상도 보내주기도 했다.
사진과 영상속 여친은 수많은 옷들 ,, 홀복,원피스,수영복,섹시란제리,스타킹,교복, 구속플 등 다양했고
영상속에서는 둘이 나눈 대화내용도 들을수 있었다.
                
                                    나는 남자애한테는 둘이 모텔들어가는걸 봤다며 거짓말 하냐며 화난듯이 추긍했고 결국 진실을 말해주었다.
여친한테 말하지 말고 다음에 또만나게 되면 바로바로 나한테 이야기 하라고 하고 말했고
그 이후 여친과 그녀석은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석은 곧이곧대로 내말을 잘들었고 여친을 만날때마다 나한테 알려주었다.
사는 거리때문에 나는 주말에 주로 여친을 만났고 그녀석은 여친과 가까이 살기에 보통 평일에 만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주말에 여친을 만났는데 그녀석은 점점 만나는 일수가 늘어나더니 일주일에
3~4번을 만나서 여친과 모텔을 가고 있었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다가 여친은 나와 같이 있을떄도 그 남자애의 이름을 부르며 상황극을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하는 여친의 애무와 행동들도 변해갔다.
평소에 잘 안하던 스스로 딥쓰롯을 하거나 똥까시를 해주거나
뺨이나 가슴을 때려달라는 변화가 생겼고
나의 존재는 사라진듯 여친은 그 남자애한테 푹 빠진듯 했다.
여친과 남자애가 모텔에갈때마다 그녀석에게서 들었긴 하지만
여친이 직접 말해주지 않는이상 그 관계에 대해서 여친에게 추궁하지 않고 모른척했다.
상확극조차도 내 성향으로 시작한 것이고 수차례 머릿속으로 해왔던 상상이었기에
실제로 벌어진 상황에 당황스럽기 보다는 흥미로웠다.
다만 내가 보지 못하니 둘사이의 일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건 남자애를 통해 이야기로 들을수 밖에 없다는게 아쉬웠다.
여친이 과연 진짜 그랬을까 싶은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신선하게 다가왔다.
첫 여자가 내 여친이 그녀석 또한 해보고 싶은게 많았을터였고 여친한테 요구할때마다 흔쾌히 들어줬다고 했다.
그녀석의 취향은 주로 원하는 복장을 입어주는 거라고 했고 나의 상황극은 상대 남자들이 바뀌는거였다고 하면
그녀석의 상황극 플레이는 여친에게 입힌 복장에 맞춰 여친의 역활이 바뀌는 거였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남자애가 내가 요청하지도 않은 사진이나 영상도 보내주기도 했다.
사진과 영상속 여친은 수많은 옷들 ,, 홀복,원피스,수영복,섹시란제리,스타킹,교복, 구속플 등 다양했고
영상속에서는 둘이 나눈 대화내용도 들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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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aople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