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연애담4(ntr)
                                                                        
                                                    
                    Ndndd                
                                            
            
                                12시간 50분전
                                146
                1
                                0
                                            
        본문
그리고 몇일이 지났을까 여친한테 대하는 남자애 행동이 바뀌었다는 이야길 들었다.
시선도 잘 못마주치고 꼭 낯선사람처럼 수줍어 한다고 했다.
나는 왜인지 알것 같다며 가슴도 봤고 신음소리도 들었는데 볼때마다 태연할수 있겠냐고 말해줬다.
여친도 곰곰히 생각하더니 그럴것 같다며 수긍했다.
얼마후 여친이 알바를 그만두는 시기에 더이상 누나 못보는데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 해보라고 여친에게 말했고
그렇게 우리셋은 송별회 겸 술을 마시게 됬다.
여친은 나와 데이트 할때처럼 파인옷에 짧은치마를 입고 나왔고 남자애와 합류했는데
남자애는 여친의 모습을 보고 적지않게 당황한듯했다.
술잔이 오가자 남자애는 점점 말수도 늘어나고 다른사람인냥 중간중간 여친의 가슴사이로 시선이 가는걸 알수 있었다.
2차 3차 시간이 꽤 늦어졌고 다들 힘들어했지만 술기운에 흥에 겨워 술을 사들고 여관까지 가게 됬다.
모텔은 3인 투숙이 안되는 곳이 많았지만 그때 여관은 되는곳이 있었다.
방에 들어서서 과자몇개와 맥주를 따르고 나는 안주 거리 이야기로 예전에 들켰던 여친가슴과 들었던 신음소리 에피소드로
몰아갔다. 나는 여자친구 사귀어 본적 없지? 그때 어땠냐며 꼴리지 않았냐며 놀리려 물었는데
이자식은 사귀어본적 없다며 자꾸 그 장면이 떠올라서 자위도 했었다며 솔직하게 말해준다.
그말을 듣고는 여자친구도 기분 나쁘지 않은듯 너도 자위를 하냐며 남자들이란 똑같다며 웃어보인다.
남자애가 화장실가서 자리를 비운사이 나는 여친한테 서비스좀 해주라며 단추몇개를 더 풀었고
브래지어 가운데 끈이 보일정도로 됬다.
화장실 다녀온 녀석이 그걸 발견하고는 이제는 말하면서도 시선은 거기에 팔려 있었다.
여친도 상황을 즐기듯 남자애한테 만져볼래하며 가슴을 모아 장난을 쳤다.
당황해하는 남자애 앞에서 나는 여친 브라속에 손을 넣어 한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거부할줄 알았던 여친도 가만히 있었고 나는 주무르던 가슴한쪽을 옷밖으로 꺼내고는 빨기시작했다.
남자애는 목석이된듯 눈만 깜빡이며 열심히 보고 있었다.
그렇게 남자애 앞에서 여친의 옷을 벗겨가며 둘만의 정사가 시작됬고 누가 보고있다는 것은 잊은채 본능에 충실했다.
평소 상황극 하듯이 여친을 하대하면서 플레이했고 여친도 최근에 몰입하던 상황극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중간중간 나를 그 남자애 이름으로 불러가며
박히고 있었다.
                
                                    시선도 잘 못마주치고 꼭 낯선사람처럼 수줍어 한다고 했다.
나는 왜인지 알것 같다며 가슴도 봤고 신음소리도 들었는데 볼때마다 태연할수 있겠냐고 말해줬다.
여친도 곰곰히 생각하더니 그럴것 같다며 수긍했다.
얼마후 여친이 알바를 그만두는 시기에 더이상 누나 못보는데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 해보라고 여친에게 말했고
그렇게 우리셋은 송별회 겸 술을 마시게 됬다.
여친은 나와 데이트 할때처럼 파인옷에 짧은치마를 입고 나왔고 남자애와 합류했는데
남자애는 여친의 모습을 보고 적지않게 당황한듯했다.
술잔이 오가자 남자애는 점점 말수도 늘어나고 다른사람인냥 중간중간 여친의 가슴사이로 시선이 가는걸 알수 있었다.
2차 3차 시간이 꽤 늦어졌고 다들 힘들어했지만 술기운에 흥에 겨워 술을 사들고 여관까지 가게 됬다.
모텔은 3인 투숙이 안되는 곳이 많았지만 그때 여관은 되는곳이 있었다.
방에 들어서서 과자몇개와 맥주를 따르고 나는 안주 거리 이야기로 예전에 들켰던 여친가슴과 들었던 신음소리 에피소드로
몰아갔다. 나는 여자친구 사귀어 본적 없지? 그때 어땠냐며 꼴리지 않았냐며 놀리려 물었는데
이자식은 사귀어본적 없다며 자꾸 그 장면이 떠올라서 자위도 했었다며 솔직하게 말해준다.
그말을 듣고는 여자친구도 기분 나쁘지 않은듯 너도 자위를 하냐며 남자들이란 똑같다며 웃어보인다.
남자애가 화장실가서 자리를 비운사이 나는 여친한테 서비스좀 해주라며 단추몇개를 더 풀었고
브래지어 가운데 끈이 보일정도로 됬다.
화장실 다녀온 녀석이 그걸 발견하고는 이제는 말하면서도 시선은 거기에 팔려 있었다.
여친도 상황을 즐기듯 남자애한테 만져볼래하며 가슴을 모아 장난을 쳤다.
당황해하는 남자애 앞에서 나는 여친 브라속에 손을 넣어 한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거부할줄 알았던 여친도 가만히 있었고 나는 주무르던 가슴한쪽을 옷밖으로 꺼내고는 빨기시작했다.
남자애는 목석이된듯 눈만 깜빡이며 열심히 보고 있었다.
그렇게 남자애 앞에서 여친의 옷을 벗겨가며 둘만의 정사가 시작됬고 누가 보고있다는 것은 잊은채 본능에 충실했다.
평소 상황극 하듯이 여친을 하대하면서 플레이했고 여친도 최근에 몰입하던 상황극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중간중간 나를 그 남자애 이름으로 불러가며
박히고 있었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aople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