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연애담2(ntr) > .ssul

본문 바로가기

.ssul

전여친과 연애담2(ntr)

레벨 Ndndd
9시간 27분전 150 1 0

본문

그렇게 그날도 여친의 상대는 남자애였다.

상황극은 항상 안대를 쓰고 알몸으로 기어와서 내 가랑이 사이의 좆을 빨면서 시작한다.

남자애가 연하임에도 여친에게 존댓말을 쓰게 했더니 더 잘어울리는것 같았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풍만한 가슴을 모아 중간중간 파이즈리도 해준다.

담배 필려고 열어두었던 모텔창가로 안대쓴 여친을 데리고가 창틀을 잡게 했다.

그리고 뒤로 삽입한채 박기 시작했다.

커다란 가슴을 손잡이삼아 격렬하게 박아댔다.

한참 피크에 오르자 여친을 더 밀어붙였고 동시에 여친의 어깨를 잡고 뒤로 조금 젖혔다.

창가에 딱 달라붙어 여친의 가슴이 창틀밖에서 출렁였다.

해가 저물어가고는 있었지만 밖에서 실루엣은 충분히 보일만했다.

그 상태로 계속 박아대다가 여친의 안대를 벗겼고 여친은 건물밑쪽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게

보이자 뒤로 빼려 발버둥치기 시작했다.

소리를 크게 내면 누구라도 돌아볼까 그런지 작은목소리로 신호를 줬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있고

한손으로 신음을 막은채 그저 박힐 뿐이었다,.

그렇게 격정적인 섹스를 끝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했다.

나: 어때 상황극 하는거 몰입하면서 하긴해?

여친: 상상되지 ~눈도 가리고 자기 말투도 꼭 다른사람처럼 하니까

나: 요즘은 그냥 하는것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다? 적극적이기도 하고

여친: 어차피 현실이 아니고 몰입하다보니깐?ㅎ

      잠깐만 나 전화왔다! 조용히 해봐

      (전화를 받는다) 알바생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여친 밑으로 내려가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 천천히 움직였다.

여친은 뺴라는 제스쳐를 했지만 나는 그럴 생각이 없었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aople님의 댓글

레벨 aople
1시간 14분전
안대플 좋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전체 1,342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레벨 토토사관학교
2025-09-03
1,341
레벨 투리
7시간 22분전
1,715
0
레벨 투리
7시간 22분전
1,340
레벨 Ndndd
9시간 20분전
215
0
레벨 Ndndd
9시간 20분전
1,339
레벨 Ndndd
9시간 21분전
279
0
레벨 Ndndd
9시간 21분전
1,338
레벨 Ndndd
9시간 22분전
117
0
레벨 Ndndd
9시간 22분전
1,337
레벨 Ndndd
9시간 23분전
158
0
레벨 Ndndd
9시간 23분전
1,336
레벨 Ndndd
9시간 24분전
108
0
레벨 Ndndd
9시간 24분전
1,335
레벨 Ndndd
9시간 24분전
81
0
레벨 Ndndd
9시간 24분전
1,334
레벨 Ndndd
9시간 25분전
102
0
레벨 Ndndd
9시간 25분전
1,333
레벨 Ndndd
9시간 26분전
82
0
레벨 Ndndd
9시간 26분전
열람
레벨 Ndndd
9시간 27분전
179
0
레벨 Ndndd
9시간 27분전
1,331
레벨 Ndndd
9시간 27분전
119
0
레벨 Ndndd
9시간 27분전
1,330
레벨 Nicknick
2025-10-10
3,591
2
레벨 Nicknick
2025-10-10
1,329
레벨 Nicknick
2025-10-10
4,057
3
레벨 Nicknick
2025-10-10
1,328
레벨 Nicknick
2025-10-10
1,807
0
레벨 Nicknick
2025-10-10
1,327
레벨 Nicknick
2025-10-09
1,856
1
레벨 Nicknick
2025-10-09
1,326
레벨 Nicknick
2025-10-09
4,285
0
레벨 Nicknick
2025-10-09
1,325
레벨 Nicknick
2025-10-08
1,776
0
레벨 Nicknick
2025-10-08
1,324
레벨 나진아
2025-10-08
3,508
0
레벨 나진아
2025-10-08
1,323
레벨 나진아
2025-10-08
2,684
0
레벨 나진아
2025-10-08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