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연애담1(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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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간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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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여친이 일을 잠깐 쉬던때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일하던 편의점에 들렀다.
파트타임이 끝나는 시간이라 다음 타임의 알바생이 들어왔고
나와 여자친구한테 인사하고는 여친과 나란히 서서 인수인계를 시작한다.
남자애는 이제 갓 스무살이고 여친과 5살 정도 차이나서 그런지 여친한테 누나라고 깍듯이 대한다.
남자애는 멸치처럼 말랐지만 키는 크고 얼굴도 곱상했다.
최근에 상황극할때마다 여친의 상대는 그남자애였다.
나야 인사정도 한 사이지만 상황극을 할때면 그래도 여친이 떠오를수 있는 사람이 좋겠다고 생각했고
처음 이야기를 꺼냈을땐 남자로 안느껴져서 안된다는 핑계를 대던 여친은
3개월쯤 되자 섹스하면서 남자애 이름을 부르며 온갖 음란한 말을 서슴치 않는다.
그렇게 여친을 데리고 나와 편의점 근처에 있던 모텔로 향했다.
여친: 집으로 가자며?
나: 오늘은 걍 모텔서 자고 가자!
방에 등어와서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는 여친을 보고 있자니
여친이 눈앞에서 그남자애한테 웃으며 이야기하는게 생각났고 머릿속의 그들의 정사가 그려졌다.
남자애야 상황극하던 여친의 모습을 모르지만 나야 알기에 더 흥분됬던것 같다.
                
                                    파트타임이 끝나는 시간이라 다음 타임의 알바생이 들어왔고
나와 여자친구한테 인사하고는 여친과 나란히 서서 인수인계를 시작한다.
남자애는 이제 갓 스무살이고 여친과 5살 정도 차이나서 그런지 여친한테 누나라고 깍듯이 대한다.
남자애는 멸치처럼 말랐지만 키는 크고 얼굴도 곱상했다.
최근에 상황극할때마다 여친의 상대는 그남자애였다.
나야 인사정도 한 사이지만 상황극을 할때면 그래도 여친이 떠오를수 있는 사람이 좋겠다고 생각했고
처음 이야기를 꺼냈을땐 남자로 안느껴져서 안된다는 핑계를 대던 여친은
3개월쯤 되자 섹스하면서 남자애 이름을 부르며 온갖 음란한 말을 서슴치 않는다.
그렇게 여친을 데리고 나와 편의점 근처에 있던 모텔로 향했다.
여친: 집으로 가자며?
나: 오늘은 걍 모텔서 자고 가자!
방에 등어와서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는 여친을 보고 있자니
여친이 눈앞에서 그남자애한테 웃으며 이야기하는게 생각났고 머릿속의 그들의 정사가 그려졌다.
남자애야 상황극하던 여친의 모습을 모르지만 나야 알기에 더 흥분됬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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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aople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