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Nicknick
2025-10-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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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평소 알고지낸 직장에서 만난 여동생 부부가 주말 부부임 ㅋ
평소에도 남편 없어서 외롭다고 징징 거리면 가서 떡치고 했는데...
그때마다 콘돔을 꼈어 피임은 확실하더라고 ㅎ
근데 요번에 임신 했다고 전화로 자랑 하길래 지난주에 여동생 집으로 가서
노콘으로 박았음 ㅎ
진짜 쪼임이 장난 아니더라 ㅎ
역시 노콘이 제일임 ㅎ
한참 하다가 쌀거 같길래 임신했으니깐 안에 싼다 하고 쌋음 ㅋㅋㅋ
여동생도 좋아하더라 ㅋㅋㅋ
요번주는 안되겠고 담주에 또 질사 하러 갔다올꺼임 ㅎㅎ
평소에도 남편 없어서 외롭다고 징징 거리면 가서 떡치고 했는데...
그때마다 콘돔을 꼈어 피임은 확실하더라고 ㅎ
근데 요번에 임신 했다고 전화로 자랑 하길래 지난주에 여동생 집으로 가서
노콘으로 박았음 ㅎ
진짜 쪼임이 장난 아니더라 ㅎ
역시 노콘이 제일임 ㅎ
한참 하다가 쌀거 같길래 임신했으니깐 안에 싼다 하고 쌋음 ㅋㅋㅋ
여동생도 좋아하더라 ㅋㅋㅋ
요번주는 안되겠고 담주에 또 질사 하러 갔다올꺼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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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운지10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