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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보내기 아쉬워서 문앞에서 한 썰

레벨 akdntm123
2025-09-05 00:59 1,75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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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를 다니고 있던 내 여자친구는 나와 사귄지 한달 쯤 만에 내 자지를 처음으로 품으면서

 

"야... 사람들이 왜 섹스를 하는지 알거같아....미친 개좋음..." 이라는 고백을 하며 한참 섹스에 눈을 떠가는 중이었고

 

나는 내 여자친구의 봉긋한 꽉친 B컵의 가슴과 대비대는 여리여리한 골반 하체의 괴리감에 한창 맛들여가며

 

여러가지 체위를 가르쳐 주며 여친의 신음소리를 즐기며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

 

그땐 거의 매일을 모텔에서 데이트를 시작하고 바깥이 어둑어둑 해 져서야 그날 산 콘돔을 다 쓴 채로 나와서 집에 데려다줬었지.

 

서로 잘 맞는 속궁합에 만나기만 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텔 어플을 켜서 들어가기 바빴어.

 

 

이러던 와중 어느날, 괜히 맨날 만나서 떡만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둘이 건전한 데이트를 하자는 여친의 제안을 받아들인 나는

 

대학로에 가서 연극을 보기로 하고 가서 널려있는 B급 로맨틱 코미디 연극을 봤지. 옥탑방 고양이, 달콤한 하룻밤 뭐 이런 제목을 가진

 

어설픈 대학로 연극을 여친과 함께 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은 알겠지만, 보다 보면 존나 돈아까움.

 

특히 어설프게 섹슈얼한 묘사를 하고 욕을 지껄이는게 정말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런 신파극을 좋아하는 여친의 취향을 맞춰주는 데이트였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봤음.

 

연극이 끝나고 밥을 먹고 나오자 대충 여친의 집까지 가면 통금시간에 맞춰질거 같아서

 

'오늘은 떡치긴 글렀구나' 라는 아쉬움을 품고 지하철을 타고 여친을 데려다 주러 출발 했지.

 

 

그런데 웬걸, 여친이 사람이 꽉찬 평일 저녁의 지하철에서 계속 나를 등지고 서는거야. 나는 이쁘장한 얼굴을 보려고 계속 여친을 뒤 돌려 세워도

 

여친은 계속 애교를 떨면서 다시 뒤를 돌았어. 그러면서 갑자기 내 똘똘이 위를 치마 밑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엉덩이로 부비적 거리기 시작했어.

 

사람들이 닭장처럼 차있는 지하철 한 구석에서 벽에 기대 서있는 나는 여친의 탱탱하고 작은 엉덩이를 내 자지로 느끼면서,

 

'아 얘도 하고싶어서 아쉽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지.

 

나 역시 여친의 골반을 끌어앉아서 내 자지로 한껏 당기면서 나도 여친의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어. 서로 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낄 수 있었지.

 

그러다가 얼마 되지 않아서 우린 여친의 집 앞 지하철 정류장에서 내리게 되었고, 다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둘이 걸어가게 되었지.

 

"야 아까 뭐였냐ㅋㅋㅋ"라고 묻자 여친은 "아니 너도 했잖아...."라면서 부끄럽다는 듯이 얘기를 했고,

 

"나 완전 하고싶은데 오늘 들어가야돼?" 라고 꼬셔봐도 여친은 "나 늦으면 엄마한테 죽어ㅋㅋ내일 많이 빨아줄게 내일 하자" 라면서 튕겼어.

 

그렇게 여친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도달했고, 보통은 엘리베이터까지 데려다 주는 나는 이제 그만 돌아가야할 시점이 왔으나,

 

나의 반쯤 서있는 똘똘이는 무언가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고, "문 앞까지 데려다줄게 오늘은~" 하면서 나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지.

 

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마자 나는 여친을 끌어앉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혀가 심한 성감대중 하나인 여친을 공략하려는 심산이었지.

 

여친의 숨이 가빠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걸 느끼자마자 나는 여친의 윗옷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브라 위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ㅇㅇ아....이러다 엄마가 보면 어떻게해...."라고 말을 하면서도 거부하지 않는 여친이 더 꼴리고 사랑스러워서 브라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단단해 져 있는 젖꼭지를 잡아 돌리기 시작했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당장이라도 떡을 치기 시작할거 같은 우리는 본능적으로 계단으로 향했고,

 

반층을 내려가서 벽에 여친을 몰아넣고 여친의 윗옷을 당겨 올린 후 브라 후크를 푼 후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지.

 

여친은 신음을 참아보려는 시도는 하는건지도 모르게 색색거리며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나는 어느새 여친의 레깅스와 팬티 속 손을 넣어

 

여친의 클리토리스는 자극하고 있었어. 여친도 이미 포기했다는 듯 다리를 엉거주춤 벌리며 내 손을 느끼고 있었지.

 

"여기서...할거야...?" 여친이 물어보자, 나는 "안넣어줬으면 좋겠어?" 라고 되물었고, 그녀는 "아니 자지 필요해...." 라고 자극적인 대답을 했지.

 

나는 여친을 뒤돌려 세우고, 가슴이 다 밖으로 나와있는 채로 치마 밑으로 팬티와 레깅스를 잡아 내린 후 내 자지를 꺼내서 삽입할 준비를 했지.

 

이미 팬티마저 흥건히 젖어있었던 여친의 보지는 내 자지를 삼키듯이 미끄러지듯이 받아들였어. 삽입을 하고 나서야 여친은 "콘돔 꼈지...?" 라며

 

물었고 나는 "콘돔은 없는데 밖에다가 할게...." 라면서 여친의 골반을 쳐올리기 시작했지. 여친은 불안하지만 좋다는 듯이

 

"하....하아...아 안끼는거 더 좋긴한데...하..." 라고 신음 섞인 걱정을 토로했고, 나는 거기에 더 꼴려서 한껏 발기한 채 흔들어댔어.

 

야외 섹스와 노콘을 동시에 처음 해보는 여친은 "하아...아아 ㅇㅇ아.....너무 야해 이거....하아..." "으으....안끼고 하니까 이상해....하...."

 

라면서 더욱 흥분해갔고, 여친의 집 문앞에서 브라와 팬티를 젖힌 채 노콘으로 박아대고 있는 나는 절대로 잊지못할 섹스를 하고 있었어.

 

여친이 벽을 잡고 있는걸 힘들어하자, 나는 자지를 흔들며 여친을 옆에 세워져있던 자전거의 안장을 잡게 만들었고,

 

"자전거 네꺼야?" 라면서 짖굳게 물어봤는데, "아...하아....아빠꺼..."라는 예상치도 못한 흥분되는 답변이 돌아왔지.

 

그렇게 몇분을 더 흔들다가 여친은 "하아....ㅇㅇ아....싸줘" 라는 끝내달라는 말을 했고, 나는 콘돔을 끼고 있지 않다는걸 잠시 잊은채

 

"알겠어...안에서 할게 그럼...."이러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지. 그때 여친은 "앙!하앙!앙! 아닝! 하앙! 밖에다가!" 라고 굉장히 크게 신음을 질렀고

 

나는 그걸 듣자마자 "아아아...!"라는 외마디 신음과 함께 여친의 질내에 이틀 묵은 정액을 다 내뱉어버렸어.

 

내 자지가 움찔거리면서 사정하는 정액을 여친의 한껏 젖은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다 받아주는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

 

여친은 내 질내사정을 처음 느끼면서 눈이 땡그래진 표정과 가쁜 숨으로 울먹거리며 "어떻게해!!"라고 소리를 질렀고 나는 분위기 파악을 아직

 

못한채 사정의 여운을 즐기면서 "좋았지? 따뜻하지 안에?"라고 깐족거리다가 자지가 박혀있는 채로 어깨에 여친의 주먹세례를 받았지.

 

 

우린 다음 날 사후피임약을 먹고 똥줄타는 한달을 보냈고, 결과적으로는 총알을 피했지ㅋㅋ

 

그러나 우린 그 이후에 야외섹스와 질내사정에 엄청 맛을 들여서, 여친의 피임약 복용에 의존하며 공원, 빌딩, 도서관 등 많은 곳에서

 

야외섹을 했어ㅋㅋㅋ

 

혹시 기회가 된다면 더 썰을 풀어볼게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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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dd15151 도마

댓글목록1

Wi1jzb님의 댓글

레벨 Wi1jzb
2025-09-05 01:05
재밌네여 글 잘쓰시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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