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
Nicknick
2025-09-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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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5년지기 여사친이 있음
얘는 맨날 나보고 같이 목욕도 할수 있다고 함. (그건 너가 아니라 내가 결정할 문제임...)
어느날 얘네 자취방에 같이 치킨먹고 맥주도 하러 감.
한참 먹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얘가 술 더먹고 싶대서 소주도 깜.
얘가 어느순간 기절해버리더라.
기절하기 전에도 막 "나는 너랑 같이 껴안고 자도 아무렇지도 않고 같이 샤워도 할수 있어!" 막 이러던데 상상하면서 꼴렸음
그러다가 곯아 떨어져서 눕힘
근데 이미 조금 꼴려있다보니 옷을 벗겨보고싶어짐
그래서 티셔츠를 천천히 올리고 브라를 봄.
까먼색임
바지도 살짝 내려서 팬티도 봤는데 까만색임.
조심조심 내린 뒤 속옷도 조심조심 벗김...
속으로는 '너가 알몸으로 있어도 아무렇지 않댔으니까 이런다' 하면서 취해서 미친짓을 한거임
그러고 입을 살짝 벌려놓고 고추를 거기를 향해서 딸을 잡으면서 꼭지랑 보지 구경함
입에 쌀 수 있었지만 극한의 자제력으로 참고 변기에다 쌌다...
그러고 옷 벗긴 채로 나도 벗고 껴안고 잠.
다음날 얘가 막 우리 했냐고 미쳤다고 난리났길래
이왕 한거 한번 더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막 소리지르다가 설득되는거같더라... 점점 조용해짐
그래서 둘다 제정신인 상태로 섹스함
얘는 맨날 나보고 같이 목욕도 할수 있다고 함. (그건 너가 아니라 내가 결정할 문제임...)
어느날 얘네 자취방에 같이 치킨먹고 맥주도 하러 감.
한참 먹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얘가 술 더먹고 싶대서 소주도 깜.
얘가 어느순간 기절해버리더라.
기절하기 전에도 막 "나는 너랑 같이 껴안고 자도 아무렇지도 않고 같이 샤워도 할수 있어!" 막 이러던데 상상하면서 꼴렸음
그러다가 곯아 떨어져서 눕힘
근데 이미 조금 꼴려있다보니 옷을 벗겨보고싶어짐
그래서 티셔츠를 천천히 올리고 브라를 봄.
까먼색임
바지도 살짝 내려서 팬티도 봤는데 까만색임.
조심조심 내린 뒤 속옷도 조심조심 벗김...
속으로는 '너가 알몸으로 있어도 아무렇지 않댔으니까 이런다' 하면서 취해서 미친짓을 한거임
그러고 입을 살짝 벌려놓고 고추를 거기를 향해서 딸을 잡으면서 꼭지랑 보지 구경함
입에 쌀 수 있었지만 극한의 자제력으로 참고 변기에다 쌌다...
그러고 옷 벗긴 채로 나도 벗고 껴안고 잠.
다음날 얘가 막 우리 했냐고 미쳤다고 난리났길래
이왕 한거 한번 더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막 소리지르다가 설득되는거같더라... 점점 조용해짐
그래서 둘다 제정신인 상태로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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