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당한
Nicknick
2025-09-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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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회식 후 술먹고 집에 가는길에 여성무리 4명이 밖에서 담배피는걸 보고 외모가 괜찮고 하길래 옆에서 담배 피면서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
한명은 더 먹자고 하고 나머진 집에 가자고 그래서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 한대 더 피더라구요
옆에서 친구랑 통화하는척하면서 약속 파토나서 술 더 못먹겠다는 식의 말을 했더니 여자가 말검
같이 한잔 하자고 그래서 룸쏘 가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마심
애는 취해서 화장실을 갔다온다더니 와서 옆에 앉아서 갑자기 스킨십을....
저도 술취해서 다 받아주고 물빨시도 ㅎㅎㅎ 아래는 이미 홍수가 났더라구요
피곤하니 ㅁㅌ로 가서 쉬면서 마시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바지 벗기고 열심히 빨아주네요
다음날 아침까지 한번더하고 집가고 계속 연락오는데 지속할까요
이런 경험은 첨이라...
한명은 더 먹자고 하고 나머진 집에 가자고 그래서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 한대 더 피더라구요
옆에서 친구랑 통화하는척하면서 약속 파토나서 술 더 못먹겠다는 식의 말을 했더니 여자가 말검
같이 한잔 하자고 그래서 룸쏘 가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마심
애는 취해서 화장실을 갔다온다더니 와서 옆에 앉아서 갑자기 스킨십을....
저도 술취해서 다 받아주고 물빨시도 ㅎㅎㅎ 아래는 이미 홍수가 났더라구요
피곤하니 ㅁㅌ로 가서 쉬면서 마시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바지 벗기고 열심히 빨아주네요
다음날 아침까지 한번더하고 집가고 계속 연락오는데 지속할까요
이런 경험은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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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로도동님의 댓글
Dmdk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