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허락
Nicknick
2025-09-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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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친이랑 되게 오래된 커플인데요
얼마 전 롱디가 됐어요
제가 막 너랑 얼른 만나면 박아주고 싶다 이러니까 처음엔 좀만 참아 이러다가
한 두세달 지났거든요
그러니까 힘들지? 미안해...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혹시 오빠 힘들면 업소라도 다녀와 내가 모른척 해줄게 막 이러는데 심장이 쿵쾅쿵쾅했어요
그래서 뭐? 하고 선뜻 좋다고는 못했지만 안된다고도 안했으니...
바로 다음날 예약하고 다녀왔슴다ㅎㅎ
너무 오랜만의 섹스여서 제일 비싼 +7인 애로 2시간 무제한 잡고 들어가서 인사하고 샤워하면서부터 키스 엄청 길게 한다음 두시간 내내 박아줬네요
오피녀도 너무 잘한다면서 나중엔 노콘도 하게 해주고... 좋았어요...
고민은, 이걸 여친한테 말해야할까요? 앞으로 더 자주 가기위해서는 말하는게 나을거같긴 한데...
얼마 전 롱디가 됐어요
제가 막 너랑 얼른 만나면 박아주고 싶다 이러니까 처음엔 좀만 참아 이러다가
한 두세달 지났거든요
그러니까 힘들지? 미안해...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혹시 오빠 힘들면 업소라도 다녀와 내가 모른척 해줄게 막 이러는데 심장이 쿵쾅쿵쾅했어요
그래서 뭐? 하고 선뜻 좋다고는 못했지만 안된다고도 안했으니...
바로 다음날 예약하고 다녀왔슴다ㅎㅎ
너무 오랜만의 섹스여서 제일 비싼 +7인 애로 2시간 무제한 잡고 들어가서 인사하고 샤워하면서부터 키스 엄청 길게 한다음 두시간 내내 박아줬네요
오피녀도 너무 잘한다면서 나중엔 노콘도 하게 해주고... 좋았어요...
고민은, 이걸 여친한테 말해야할까요? 앞으로 더 자주 가기위해서는 말하는게 나을거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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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Zush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림자밟기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6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poi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