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멍멍할때마다 박힌썰 > .ssul

남친이랑 나랑 자다 일어나서
눈비비며 정신이 없는데 남친이 슬그머니 위로 올라와서 키스하기 시작했어
쪽쪽.. 그러면서 서로 옷입은채로 맞닿아서 부비적부비적하다 남친 손이 내 소중이를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키스만으로도 젖었는데 만지니까 더 젖어는거야
남친 손이 팬티안으로 쑤욱 들어오더니 내가 흠뻑 젖어있으니까 남친이 피식 웃는거야.. 벌써 젖었어?라는듯 웃으니까 더 부끄러웠어.. 클리를 살살 문지르면서 자극 시켜주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으응.. 나왔고 남친도 흥분해서 내 귀에다가 내 자지 만져줄래..?해서
만져줬더니 쿠퍼액 때문에 팬티가 촉촉하게 젖었더라구 그게 너무 귀엽고 야해서 귀두를 손으로 살살 돌려가면서 만져주니까 남친이 옅은 신음을 내뱉으면서 하.. 박고싶어 박아주고 싶은데 넣어두돼?라고 하길래..
고개를 끄덕였더니 남친이 귀여워..하면서 키스해주고 콘돔이 끼고 겉으로 살살 문지르더니 쑤욱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헉..!!했어
남친이 살살 움직이다 쑤욱 쑤욱 움직이는데 움직일때마다 지스팟을 건드려서 신음소리가 크게 났어 남친이 그렇게 좋아? 박히니까? 귀엽게 하면서 빠르게 박아주는데 점점 정신이 없는거야..
그러다 옆으로 돌려서 박는데 미친 새로운.. 자극인거야 계속 정신없이 박히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망..망이가 될께..요 하니까 남친이 망망이가 될꺼야? 그럼 어디 짖어봐..하면서 박는거야 내가 망..마아ㅏ..망마아아..하니까 남친이 옳지 잘 짖네 우리 강아지하고 박고
뫄으웅..망! 자..자깐만요 주인님.. 구..구만 이러니까 남친이 잠깐만요는 망망이가 하는 말이 아닌데? 하면서 미친듯이 또 박아주고 마웅..하아.. 자기야 자깐만..하니까 망망이가 사람 말을 하네? 벌이야 하면서 또 박고.. 진짜 이때 기억이 살짝.. 날라간 느낌이야..
계속 망..마아앙..앙.. 하아..하니까 남친이 잘 짖네 우리 강아지 귀여워 잔뜩 예뻐해줄게 하면서 키스해주고 박아주고 남친이 울 강아지.. 너무 예뻐.. 박히는 모습도 젖은 모습도 하면서 갔어..
끝나고 서로 안아주면서 얘기하는데
남친이 울 애기 왜케 더 귀여워졌어 누가 망망이하래 귀여워 미치는줄 알았자나
나:아..아니 구만구만 박으라구 망망이 해찌!!
남친: 난 더 박아달라는줄 알고 망망이 하나보다 해찌 귀여워..
나:으아니니ㅣ 구로겟냐구우이!!
그러규 부끄러워서 품에 쇽 안기니까
남친이 자래쎠 울애기 사랑해..하고 씻우러 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