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ㅅㅅ한 썰
나진아
2025-08-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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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서울 남친은 충청도 쪽에 살아서 장거리 아닌 장거리를 하고 있는데 둘 다 자취 안 해서 ㅅㅅ는 텔에서만 하다가 남친이 주말에 집 빈다고 집데이트 하자구 해서 갔엉 (남친 외동)
아무래도 부모님도 같이 사시는 곳이고 해서 ㅅㅅ할 생각은 딱히 없었엉 진짜루 ㅎㅎ
여름이라 도착해서 샤워하구 남친 티 빌려서 입었는데 진짜 ㅅㅅ 생각 없이 가긴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거라 약간 예쁜 속옷을 입고 갔었어 ㅋㅋㅋ 나두 진짜 변탠가.. 암튼 평소엔 심리스만 입는데 이날은 흰색 레이스 속옷에 팬티는 살짝 T..ㅎㅎ 왜 여자들 오랜만에 보면 설레게 해주거 싶고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고 그런 맘~ ㅎㅎ
근데 남친 옷이 엄청 커서 속옷 하나도 안 보이는 상태로 야식도 먹구 영화도 보고 뽀뽀두 하구ㅋㅋ 그러면서 꽁냥거리고 있었는데 남친이 자꾸 나를 건드는 거야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뽀뽀하더니 갑자기 뒤로 눕히면서 키스하구 가슴 만지구 진짜 나두 오랜만에 본 거라 너무 하고싶었는데 뭔가 장소 특성상? ㅋㅋㅜㅜ 양심에 찔려서 좀 더 나가려고 하면 “여기서 이러면 안 돼~” 이러면서 밀어냈단 말야ㅋㅋ 그럴 때마다 남친이 겁나 커진 소중이에 내 손 가져다 대면서 이런데 어떻게 참냐고 장난식으로 삐져서 내가 막 손으로 만져줬더니 흥분해서 ㅋㅍ액 계속 나오고ㅠ 나도 엄청 젖었는데 참았어ㅜㅜ
그렇게 몇번 반복하다가 남친이 내 엉덩이 만지려고 하는데 t팬티라ㅋㅋ 천쪼가리가 없으니까 놀라서 “노팬티야!?” 이러면서 티를 확 올렸는데 궁뎅이가 똭 ㅋㅋㅋㅋㅋ 내가 부끄러워서 아 왜이래 이러면서 도망 갔는데 남친은 티팬티 본 순간부터 코피 팡 눈 돌아서 그대로 나 잡아다가 쇼파에 눕힘 ㅋㅋ
엉덩이 겁나 쬽쬽 빨아주고 키스도 엄청하는데 팬티 안으로 손 넣으려고 하길래 다리 닫았더니 첨엔 자상하게 “벌려야지?” 이러더니 내가 안돼~ 이럼서 튕기니까 젖ㄲㅈ 돌리면서 정색하고 “벌려” 이러더라ㅠ 개좋음..
그 상태로 내꺼 만지다가 손 꺼내서 손가락에 내 애액 늘어나는 거 보여주더니 “자기 누가 이렇게 젖으래” 이러면서 클리 겁나 만져주는데 하ㅠ 그냥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즐김
남친이 쇼파에 앉은 상태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고 남친꺼 커진 거 느껴지니까 나도 흥분되는거야 그러다 남친이 내 반팔티 벗기고 브라 풀더니 티팬티만 입힌 상태로 팬티 살짝 옆으로 밀고 그대로 박아줬는데 진짜 할랑말랑 흥분하면서 참다가 넣어서 그런지 개좋더라ㅠ 남친도 엄청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더 딱딱하고 잘 느껴져서 내가 움직이다가 “하 개딱딱해 어떡해” 이랬더니 “뭘 어떡해 더 박아줘야지” 이러면서 진짜 깊게 박아주는데 좋아서 갈뻔함ㅜ
원랜 남친이 더 적극적인 편인데 이 날은 나도 키스 엄청하고 위에서 움직이면서 남친 손 잡아서 내 가슴 만지고 폭풍ㅅㅅ했더니 남친이 “하 오늘따라 더 야하네” 이러고 난 또 그 말에 더 흥분해서ㅠ 나도 위에서 무릎 세우고 위아래로 겁나 움직였는데 평소였음 다리 아파서 얼마 못 했을텐데 너무 흥분해서 아픈 거 생각도 안 남ㅋㅋ
남친도 깊게 박혀서 자극이 너무 셌는지 내 엉덩이 잡고 신음소리 엄청 내면서 부르르 떨더니 쌀 거 같다고 잠깐 빼는데 난 눈 돌아서 안 된다고 다시 잡고 넣음
남친이 안 되겠는지 그 상태로 일어나서 넣은 채로 방 가는데 가는 길에도 들박하고 침대에 던져서 눕히더니 그대로 또 겁나 박힘ㅠ
뒤로 하는데 남친이 엉덩이 때리면서 “존나 꼴리네” 이러는데 평소엔 욕도 안 하고 진짜 자상 그자체인 사람이 흥분해서 이런 말 하니까 더 좋더라 나 성향자인가ㅠ
나도 계속 때려달라고 하면서 너무 흥분해서 “하 하루종일 박히고 싶어” 이랬더니 더 커지면서 “밤새 박아줄게” 이러는데 진짜 미친 거 아니냐ㅠ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남친 어깨에 다리 올리고 하는데 남친이 이제 못 참겠다고 그러고 나도 넘 좋아서 거의 울면서 싸달라고 하는데 남친이 막판으로 싸기 전에 클리 만지면서 겁나 박아주는데 나도 그대로 가버리고 남친도 싸더라ㅠㅜ
그이후에도 3번 더 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 했어 ㅎㅎ
아무래도 부모님도 같이 사시는 곳이고 해서 ㅅㅅ할 생각은 딱히 없었엉 진짜루 ㅎㅎ
여름이라 도착해서 샤워하구 남친 티 빌려서 입었는데 진짜 ㅅㅅ 생각 없이 가긴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거라 약간 예쁜 속옷을 입고 갔었어 ㅋㅋㅋ 나두 진짜 변탠가.. 암튼 평소엔 심리스만 입는데 이날은 흰색 레이스 속옷에 팬티는 살짝 T..ㅎㅎ 왜 여자들 오랜만에 보면 설레게 해주거 싶고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고 그런 맘~ ㅎㅎ
근데 남친 옷이 엄청 커서 속옷 하나도 안 보이는 상태로 야식도 먹구 영화도 보고 뽀뽀두 하구ㅋㅋ 그러면서 꽁냥거리고 있었는데 남친이 자꾸 나를 건드는 거야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뽀뽀하더니 갑자기 뒤로 눕히면서 키스하구 가슴 만지구 진짜 나두 오랜만에 본 거라 너무 하고싶었는데 뭔가 장소 특성상? ㅋㅋㅜㅜ 양심에 찔려서 좀 더 나가려고 하면 “여기서 이러면 안 돼~” 이러면서 밀어냈단 말야ㅋㅋ 그럴 때마다 남친이 겁나 커진 소중이에 내 손 가져다 대면서 이런데 어떻게 참냐고 장난식으로 삐져서 내가 막 손으로 만져줬더니 흥분해서 ㅋㅍ액 계속 나오고ㅠ 나도 엄청 젖었는데 참았어ㅜㅜ
그렇게 몇번 반복하다가 남친이 내 엉덩이 만지려고 하는데 t팬티라ㅋㅋ 천쪼가리가 없으니까 놀라서 “노팬티야!?” 이러면서 티를 확 올렸는데 궁뎅이가 똭 ㅋㅋㅋㅋㅋ 내가 부끄러워서 아 왜이래 이러면서 도망 갔는데 남친은 티팬티 본 순간부터 코피 팡 눈 돌아서 그대로 나 잡아다가 쇼파에 눕힘 ㅋㅋ
엉덩이 겁나 쬽쬽 빨아주고 키스도 엄청하는데 팬티 안으로 손 넣으려고 하길래 다리 닫았더니 첨엔 자상하게 “벌려야지?” 이러더니 내가 안돼~ 이럼서 튕기니까 젖ㄲㅈ 돌리면서 정색하고 “벌려” 이러더라ㅠ 개좋음..
그 상태로 내꺼 만지다가 손 꺼내서 손가락에 내 애액 늘어나는 거 보여주더니 “자기 누가 이렇게 젖으래” 이러면서 클리 겁나 만져주는데 하ㅠ 그냥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즐김
남친이 쇼파에 앉은 상태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고 남친꺼 커진 거 느껴지니까 나도 흥분되는거야 그러다 남친이 내 반팔티 벗기고 브라 풀더니 티팬티만 입힌 상태로 팬티 살짝 옆으로 밀고 그대로 박아줬는데 진짜 할랑말랑 흥분하면서 참다가 넣어서 그런지 개좋더라ㅠ 남친도 엄청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더 딱딱하고 잘 느껴져서 내가 움직이다가 “하 개딱딱해 어떡해” 이랬더니 “뭘 어떡해 더 박아줘야지” 이러면서 진짜 깊게 박아주는데 좋아서 갈뻔함ㅜ
원랜 남친이 더 적극적인 편인데 이 날은 나도 키스 엄청하고 위에서 움직이면서 남친 손 잡아서 내 가슴 만지고 폭풍ㅅㅅ했더니 남친이 “하 오늘따라 더 야하네” 이러고 난 또 그 말에 더 흥분해서ㅠ 나도 위에서 무릎 세우고 위아래로 겁나 움직였는데 평소였음 다리 아파서 얼마 못 했을텐데 너무 흥분해서 아픈 거 생각도 안 남ㅋㅋ
남친도 깊게 박혀서 자극이 너무 셌는지 내 엉덩이 잡고 신음소리 엄청 내면서 부르르 떨더니 쌀 거 같다고 잠깐 빼는데 난 눈 돌아서 안 된다고 다시 잡고 넣음
남친이 안 되겠는지 그 상태로 일어나서 넣은 채로 방 가는데 가는 길에도 들박하고 침대에 던져서 눕히더니 그대로 또 겁나 박힘ㅠ
뒤로 하는데 남친이 엉덩이 때리면서 “존나 꼴리네” 이러는데 평소엔 욕도 안 하고 진짜 자상 그자체인 사람이 흥분해서 이런 말 하니까 더 좋더라 나 성향자인가ㅠ
나도 계속 때려달라고 하면서 너무 흥분해서 “하 하루종일 박히고 싶어” 이랬더니 더 커지면서 “밤새 박아줄게” 이러는데 진짜 미친 거 아니냐ㅠ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남친 어깨에 다리 올리고 하는데 남친이 이제 못 참겠다고 그러고 나도 넘 좋아서 거의 울면서 싸달라고 하는데 남친이 막판으로 싸기 전에 클리 만지면서 겁나 박아주는데 나도 그대로 가버리고 남친도 싸더라ㅠㅜ
그이후에도 3번 더 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 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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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