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친과 첫경험 썰3
나진아
2025-08-1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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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친이 샤워하고 나오니까 가슴을 가리면서 "변태"라길래 어안이 벙벙해서 뭐?? 하니까 일어나서 다가오는데 머리속에서 이건 잡히면 안된다 도망가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뒷걸음질 쳤거든 그러니 "어짜피 잡힐거 그냥 가만히 서 있어"라길래 수긍하고 그래 도망가서 붙잡히고 당하느니 가만히 있자 했어ㅋㅋㅋㅋ큐ㅠㅠ
빤히 쳐다보다"처음으로 따먹힐때 그렇게 좋았어?"라길래 뭔 멍멍이 소리야 하다 문뜩 생각 난 자기만의방..ㅎㅎ 이건 나도 쎄게 나가야겠다 해서 응 좋았어 자기도 순진한 나 그렇게 따먹고 이렇게 만들어서 좋지?하고 무릎꿇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 소중이 입에 물면서 쳐다보니까 되게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어 좋아"그러더라
그러다 침대로 가서 서로 물고 빨고 애무하다 성욕이 막 들끓는 상태였어서 넣어주세요 제발요라고 했는데 날 일으켜 세우더니 스스로 넣어서 움직여보라 하더라구ㅎㅎ..... 난 아직 여성상위를 안해봤어,,, 올라타는데 너무 부끄럽고 빨리 넣고 싶어서 마음은 급하고 남친 소중이 잡고 넣으려는데 잘 안들어가,, 남친이 보더니 "너 일부러 나 애태우려고 이러는거야?" 하면서 자기가 허리 살짝 움직여서 넣어주더라 그렇게 허리 돌리니까 긁히는 자극이 너무 좋아서 느끼고 있는데 남친이 "ㅇㅇ아 너 내 좆 물고 그렇게 흔드니까 걸레같아 존나 섹시해"라면서 허리 살짝씩 움직이면서 맞춰주는데 진짜 정신 공격에 또 수치사...//_// 아직도 이런 말 들으면 너무 부끄러웧ㅎㅎ...
그렇게 하다 가버리고 몸에 힘은 또 빠져서 남친 가슴에 엎드린? 자세로 있었는데 "그렇게 가버리고도 안 빼고 넣고 있는건 더 해달라는거지?"하고 엄청 쎄게 박아대는데 진짜 미치는줄ㅋㅋㅋㅋ ㅜㅜㅜ 남친이 작게 내는 신음소리가 입이랑 가까이 있으니 더 잘 들려서 진짜 너무 섹시하고 야릇하더랗ㅎㅎㅎ
그렇게 한바탕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다 씻고 노곤노곤한 상태로 백허그? 상태로 같이 누워있었는데 이름 부르면서 가슴 만지다 밑으로 손 내리더니 귀에다 대고 "이제 터치만 해도 질질 싸는거지? 그렇게 물 빼줬는데도 또 나오는거봐.. 소리들려?"하고 신음 섞인 목소리랑 찌걱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하 정신공격과 신체공격은 정말 ㅠㅠ..ㅎ 그렇게 한손은 내 입으로 손가락 넣어 혀랑 입안을 휘저으면서 빨으라 시키고 한손은 내 소중이를 휘젓고 그렇게 또 한 괴롭힘 당하다 뻗어버렸어
그리고 다음썰을 기다렸을 자기들을 위해 살짝 풀자면.. 남친이랑 같이 술마시고 피시방에 가서 게임하다 나는 그만두고 남친 겜하는걸 구경하는데 너무 괴롭히고 싶은거야 그래서 팔 깨물고 치대고 허벅지로 손 가져다 내면서 스윽 스윽 거리니까 헤드셋 탁 벗고 일어서더니 "따라나와"이러고 화장실로 데려가서 하하..
화장실에서도 따먹혀(?)버리고 다시 자리에 왔는데 안풀렸는지 구석자리로 옮기고 나 게임 시켜두고 내 옆에 딱 붙어서 가슴이랑 치마 사이로 손 넣으면서 괴롭히더라..ㅎㅎ
한번 하고 난 뒤라 예민한데ㅠㅠ .. 남친이 "사람들 있는데서 이러니까 좋아? 물 나오는거 봐.."라고 하면서 살짝씩 찌걱 거리는 소리 들리고ㅠㅠ 진짜 참다 참다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 나오니까 "더 크게 내.. 사람들이 너 이렇게 보지 만져지면서 느끼는거 다 알게"라고 하면서 아주 날 수치사 시켜버렸던
빤히 쳐다보다"처음으로 따먹힐때 그렇게 좋았어?"라길래 뭔 멍멍이 소리야 하다 문뜩 생각 난 자기만의방..ㅎㅎ 이건 나도 쎄게 나가야겠다 해서 응 좋았어 자기도 순진한 나 그렇게 따먹고 이렇게 만들어서 좋지?하고 무릎꿇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 소중이 입에 물면서 쳐다보니까 되게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어 좋아"그러더라
그러다 침대로 가서 서로 물고 빨고 애무하다 성욕이 막 들끓는 상태였어서 넣어주세요 제발요라고 했는데 날 일으켜 세우더니 스스로 넣어서 움직여보라 하더라구ㅎㅎ..... 난 아직 여성상위를 안해봤어,,, 올라타는데 너무 부끄럽고 빨리 넣고 싶어서 마음은 급하고 남친 소중이 잡고 넣으려는데 잘 안들어가,, 남친이 보더니 "너 일부러 나 애태우려고 이러는거야?" 하면서 자기가 허리 살짝 움직여서 넣어주더라 그렇게 허리 돌리니까 긁히는 자극이 너무 좋아서 느끼고 있는데 남친이 "ㅇㅇ아 너 내 좆 물고 그렇게 흔드니까 걸레같아 존나 섹시해"라면서 허리 살짝씩 움직이면서 맞춰주는데 진짜 정신 공격에 또 수치사...//_// 아직도 이런 말 들으면 너무 부끄러웧ㅎㅎ...
그렇게 하다 가버리고 몸에 힘은 또 빠져서 남친 가슴에 엎드린? 자세로 있었는데 "그렇게 가버리고도 안 빼고 넣고 있는건 더 해달라는거지?"하고 엄청 쎄게 박아대는데 진짜 미치는줄ㅋㅋㅋㅋ ㅜㅜㅜ 남친이 작게 내는 신음소리가 입이랑 가까이 있으니 더 잘 들려서 진짜 너무 섹시하고 야릇하더랗ㅎㅎㅎ
그렇게 한바탕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다 씻고 노곤노곤한 상태로 백허그? 상태로 같이 누워있었는데 이름 부르면서 가슴 만지다 밑으로 손 내리더니 귀에다 대고 "이제 터치만 해도 질질 싸는거지? 그렇게 물 빼줬는데도 또 나오는거봐.. 소리들려?"하고 신음 섞인 목소리랑 찌걱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하 정신공격과 신체공격은 정말 ㅠㅠ..ㅎ 그렇게 한손은 내 입으로 손가락 넣어 혀랑 입안을 휘저으면서 빨으라 시키고 한손은 내 소중이를 휘젓고 그렇게 또 한 괴롭힘 당하다 뻗어버렸어
그리고 다음썰을 기다렸을 자기들을 위해 살짝 풀자면.. 남친이랑 같이 술마시고 피시방에 가서 게임하다 나는 그만두고 남친 겜하는걸 구경하는데 너무 괴롭히고 싶은거야 그래서 팔 깨물고 치대고 허벅지로 손 가져다 내면서 스윽 스윽 거리니까 헤드셋 탁 벗고 일어서더니 "따라나와"이러고 화장실로 데려가서 하하..
화장실에서도 따먹혀(?)버리고 다시 자리에 왔는데 안풀렸는지 구석자리로 옮기고 나 게임 시켜두고 내 옆에 딱 붙어서 가슴이랑 치마 사이로 손 넣으면서 괴롭히더라..ㅎㅎ
한번 하고 난 뒤라 예민한데ㅠㅠ .. 남친이 "사람들 있는데서 이러니까 좋아? 물 나오는거 봐.."라고 하면서 살짝씩 찌걱 거리는 소리 들리고ㅠㅠ 진짜 참다 참다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 나오니까 "더 크게 내.. 사람들이 너 이렇게 보지 만져지면서 느끼는거 다 알게"라고 하면서 아주 날 수치사 시켜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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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MIO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