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친과 첫경험 썰2 > .ssul

본문 바로가기

.ssul

연하 남친과 첫경험 썰2

레벨 나진아
2025-08-14 03:53 1,444 1 0

본문

첫경험을 하고 우린 사귀게 되었어
집에 일이 생겨 일주일 정도 못만나는 상황이 됐고
나는 랄짝 유교걸이라 너무 빠르게 진도가 나간거 같아서 좋으면서도 속상한 상태이기두했고.. 아무튼!!

일주일만에 만났을때 남친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집에 도착 하자 마자 침대로 끌고가서 냅다 키스를 하더라 잘있었냐 보고싶었다 이런 인사를 나누고 싶었는데ㅠㅠ
얘기 좀 하자고해도 밀쳐내려고 해도 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꽉 쥐고 놓아주지도 않고.. 입술 살짝 깨물어서 진지하게 너무 빠른거 같아.. 라고 하니까 내 다리 사이에 자기 무릎끼고 비비더니 “여기는 젖었을거 같은데?”라고 하면서 웃더라

나는 너랑 관계도 좋지만 꼭 안아주고 보고싶었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다니까 베시시 웃으면서 “나도 너 보고싶었어 근데 우리 한참 뜨거울때 너가 일주일이나 없었잖아 안달나게 한 너 잘못이야 오늘은 안봐줘”하고 선언을..ㅎㅎ

자고 아침에 올걸 그랬나 왜 도착하자 마자 왔을까 하고 눈물겹게 후회를 하는 와중에도 설레이고 무서우면서 내 클리를 자극하는 무릎에 또 신음은 터져나오고..ㅎ 하..

키스하다 귀랑 목선 쇄골 타고 내려오면서 가슴 애무를 받고 다시 또 키스하고 무한반복 밑에는 물이 나오는데ㅠㅠ 만져주진 않고 하 뭔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애만 태우는거야ㅠㅠ 그러다 손이 밑으로 살짝 가길래 움찔 거렸는데 귀에다 “아직 안돼 너도 너 애타봐 그럼 이러는 내 기분 알거 아니야”하고 입술 귀 목 가슴만 애타게 빨아댄거 같아

나중가선 내가 못참겠어서 제발 해줘라는 말이 그냥 툭 나오더라ㅠㅠㅋㅋㅋㅋ 하ㅠㅠ 남친은 또 “부탁을 할땐 정중히 해야지”라고 해서 제발.. 해주세요.. 못참겠어요.. 라고 했더니 내 손을 자기 손목 위에 올려서 잡게 하더니 “니가 원하는곳에 가져다 대봐”라고 하더라
(이새끼 이거 어디서 이런걸 배웠지!?!??!! 급발진 미안..)

그냥 빨리 넣고싶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남친 손 내 밑으로 가져가서 댓던거 같아 그러더니 “이렇게나 젖어놓고선 왜 싫은척 했어”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또 클리만 한 세월..ㅠㅠ 그냥 쾌감에 지배당했는지 제발 넣어주세요..라고 했더니 손가락 넣어주더라.. 그러면서 움직이다 갈거같아서 신음이 거칠어졌는데 멈추길래 쳐다보니 “힘들어 너가 내 손 잡고 움직여봐”라고 해서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뛰어내리고싶었어ㅠㅠ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유교걸이지만.. 인간의 본능은 대단하더라.. 남친안에 들어간 손가락의 손목을 잡고 허리를 움직이고 비비니까 “너 지금 엄청 야해 내 손으로 자위하는게 좋아?”라면서 계속 정신적 공격을 날리더라ㅠㅠㅋㅋㅋ

다른건 귀에 안들어오고.. 남친 소중이로 채워줬으면 하는 기분..ㅎ 이제 제발 해줘.. 넣어줘.. 하니까 능청스럽게 “뭘? 정확히 말해줘야 해주지 너 지금도 내 손가락 물고 허리 돌리잖아 근데 뭘 더 넣어줘?”라더라 ㅠㅠㅠ하 도저히 입으로 말할 자신이 없어서 남친 손목잡고 빼서 기어가서 남친 소중이 부분에 입맞추면서 제발요.. 라고했어 지금은 성향도 조금 알고 하는데 그땐 정말 문외한이라 몰랐는데 생존본능 같은 그런 섹스본능일까?ㅋㅋㅋ 그렇게 행동이 절로 나왔던거 같아

남친은 “하..” 하고 한숨과 신음을 내뱉더니 바지랑 팬티를 벗고 침대에 걸터 앉고 난 다리 사이에 오게 하더니 내 손목을 잡고 남친 소중이를 잡게 하더니 자위하는거 처럼 흔들더라 숨 참으면서 “너무 쎄게 쥐지마 나 죽을수고 있어”하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 모습이 되게 섹시했어 그러고 그냥 입에 가져다 댔는데 남친이 놀랬는지 머리를 때면서 “하 너 뭐하는짓이야”하고 신음소리 내더라

뭔가 그 모습이 되게 섹시하고 나도 한방 먹였다는 통쾌함에 나도 너처럼 하고싶어 하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펠라를 했어ㅋㅋㅋㅋ 그러면서 남친이 피식 웃더니 하는 방법 알려주는대로 해보는데 조금씩 신음소리 커지더라..ㅎ 그것도 나름대로 흥분되고.. 내가 해서 좋아한다는 만족감도 생기고 헤헤

근데 갑자기 머리를 잡고 무슨 목까지 쑤셔넣는거 처럼 넣고 숨 막혀서 다리를 쳐도 안놔주더라ㅜㅠ 그러고 뭔 액체가 들어오길래 너무 놀래고 숨막혀서 나도 모르게 삼켰는데 맛이..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MIOS님의 댓글

레벨 MIOS
2025-08-14 06:34
이런건 어디서퍼옴?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전체 1,331 건 - 20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레벨 나진아
2025-08-14
950
레벨 나진아
2025-08-14
1,885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49
레벨 나진아
2025-08-14
1,592
0
레벨 나진아
2025-08-14
레벨 나진아
2025-08-14
레벨 나진아
2025-08-14
946
레벨 나진아
2025-08-14
1,862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45
레벨 나진아
2025-08-14
1,340
0
레벨 나진아
2025-08-14
열람
레벨 나진아
2025-08-14
1,481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43
레벨 나진아
2025-08-14
1,414
0
레벨 나진아
2025-08-14
레벨 나진아
2025-08-14
941
레벨 나진아
2025-08-14
1,663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40
레벨 나진아
2025-08-14
1,480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39
레벨 나진아
2025-08-14
1,385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38
레벨 나진아
2025-08-14
1,864
0
레벨 나진아
2025-08-14
레벨 나진아
2025-08-14
936
레벨 나진아
2025-08-14
1,902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35
레벨 나진아
2025-08-14
1,566
0
레벨 나진아
2025-08-14
934
레벨 sochu
2025-08-13
1,834
0
레벨 sochu
2025-08-13
933
레벨 나진아
2025-08-11
1,568
0
레벨 나진아
2025-08-11
932
레벨 나진아
2025-08-11
1,749
0
레벨 나진아
2025-08-11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