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친과 첫경험 썰
나진아
2025-08-1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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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썰 구경하면서 읽다가
내 썰도 만만치 않게 엄청 야해서 올려봐
나랑 남친은 서로 지인끼리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알게 된 사이야
2살 차이가 나는데 이정도면 친구라면서 쿨하게 반말하고 야야 거렸어 장난이 심해서 ”아 너 진짜 싫다“ 라고 하면
“왜요 나는 너 좋은데~“ 라고 또 장난치고 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더니 어느순간 푹 빠져버렸지 뭐야
둘이서 밥 먹고 술 한잔 하고 알딸딸한데 헤어지긴 싫고
자기 집에 고양이 있다면서 한잔 더 하자길래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가겠다고 하고 따라갔어
그때 술에 굉장히 취해서 아무 생각없이 그저 고양이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따라갔거든
그렇게 고양이 고양이 거리면서 쓰다듬다 술 한잔 더하고
연하남은 날 빤히 쳐다보더니
“나 너 좋아해”라고 빠꾸없이 직진으로 날려버리더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
“너도 나 좋아하는걸로 알게”하더니 갑자기 키스를 퍼붓는데 술 취해서 숨은 가빠오지 정신은 없지ㅠㅠㅋㅋㅋ
일단 숨이 너무 가빠서 밀쳐내려고 하니까 살짝 숨을 거칠게 쉬면서 낮게 “자꾸 어딜 도망가 이리와” 하더니 아예 머리를 딱 잡아서 못빼게 키스했어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하고 어느순간 가슴은 다 내놓고 있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리더니 한팔로 잡고 빤히 쳐다보고 숨을 거칠게 쉬면서 “너 진짜 존나 예뻐” 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숭하고ㅠㅠ 근데 또 가슴은 엄청 콩닥거리고..
시선 피하고 놔달라고 했는데 “어디봐 나 봐 내 눈 봐”하면서 내 고개를 다시 돌리더라 그러고 키스하면서 한손으론 가슴 주무르고 젖꼭지를 자극하는데 하… 어린 놈이 어디서 이런걸 배웠지? 싶으면서 나는 가슴은 잘 못느끼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너무 잘느껴지더라ㅠㅠ
키스는 계속해서 숨은 차지 가슴은 계속 자극하지 밑에는 젖어 오르지.. 신음소리가 정말 절로 나와서 내뱉었더니
“하.. 못참겠어”라고 하더니 젖꼭지 입에 가져대서 물고 빨고.. 그렇게 손은 밑으로 내려갔어
젖어있는거 보고 웃으면서 “고작 키스하고 가슴 만진게 다 인데 벌써 이렇게 젖은거야?” 하고 손 빼서 손에 있는 애액 보여주는데 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수치스러운데 흥분되고..//_//..
얼굴은 빨개져서 내 팔에 얼굴 묻고 옆으로 돌려놨는데 머리카락 정리하더니 귀에다 입 맞추고 깨물더니 “너가 나 이렇게 만들었어 봐바”하고 내 손 잡고 밑으로 가져가서 자기 바지위에 올려두더라
사실 난 이때 경험이 없었어 남자친구는 사겼지만 뭔가 이런 행위를 하는게 죄의식이 느껴지고 누가 내 몸을 만진다는게 싫었거든
그러다보니 뭔가 진짜로 할거 같아서 덜컥 겁이 나서 눈물이 나오더라 왜 우냐고 묻길래 사실 난 경험이 없다 처음이다라고 했는데 뭔가 걱정하듯이 바라 보던 눈빛이 이상하게 이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씨익 웃으면서 “괜찮아 내가 알려줄게”라고 하면서 아까보단 다르게 다정하게 키스해주더라
그러면서 클리 애무를 해주는데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정신이 아늑하다 해야하나 뭔가 몸이랑 허리가 들썩 거리고 참아보려 하는 신음소리는 자꾸 터져나오고 ㅠㅠ
그러다 삽입하고 손가락으로 돌리고 질벽 자극하고 다시 클리 자극하니까 정말 미칠거 같고 배가 이상 하길래 나 이상해 그만해 그만해줘 이상해 하면서 정말 엉엉 울면서 말했는데 “가도돼 내가 다 받아줄게”라고 하면서 계속 클리 만지고 손가락으로 휘저으니까 뭔가 울컥 거리는 느낌 들면서 힘이 쭉 빠졌어
그러니까 나온 애액들 보여주면서 “이만큼이나 쌋어 이렇게 예쁘고 잘 느끼고 물도 많은데 맛도 못본 너 전남친들 불쌍해”라면서 다리 사이에 파고 들어서 소중이를 물고 빨고 하더라 아직 여운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정신없이 몰아 붙이니까 몇번이고 갔던거 같아..//_//..
“나 이제 한계야 미안해 많이 좋아해 사랑해”하더니 바지 벗고 자기 소중이를 내 소중이에 비비면서 “처음은 아플거야 근데 금방 기분 좋아질거야”하길래 뭔가 생존 본능이었을까ㅋㅋㅋㅋ 뒤로 살금살금 도망치는데 다리를 딱 잡고 침대 끝으로 끌고 오면서 “어딜 도망가 나 이렇게 만들고”하고 천천히 넣는데
하 진짜 너무 아팠어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빼달라고 아프다 했는데 살짝씩 남친도 숨을 몰아쉬면서 “괜찮아.. 조금만 더 들어가면 돼 조금만 참아봐 미안해 근데 너 안 너무좋아.. 하아.. 시발..”하고 욕하면서 말하는데 너무 아프면서도 기분이 이상하고ㅠㅠ 그렇게 천천히 넣다 다 들어왔는지 “천천히 숨쉬어 다 들어왔어 조금 적응되면 움직일게”하는데 나는 뭔가 내 안에 들어왔다는게 이상하고 아프면서 좋고 그러다 살짝씩 움직이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헙 소리가 바로 나오더라
남친이 클리도 만지면서 “느껴져? 너무 예뻐 내가 너 처음 가져간거야 내꺼야 너 안에 너무 기분 좋아”하면서 살짝씩 움직이는데 정말ㅜㅜㅋㅋㅋㅋ 말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근데 아파서 나도 모르게 헙 하면서 조였는지 이름 부르면서 “하.. ㅇㅇ아 그렇게 조이면 나 싸버릴거 같아 내가 얼마나 참으면서 이러고 있는데 그만 조여”하면서 씩 웃는데 진짜ㅠㅠㅋㅋㅋㅋㅋ
그러고 적응되서 움직이는데.. 이렇게 좋은거였어? 생각들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이더라..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고 있었는데 손으로 얼굴 가린거 내리더니 “누나 처음이면서 이렇게 허리 흔들면서 나 기쁘게 해주려고 맞춰주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하면서 처음 만났을때 말곤 안했던 누나와 존댓말까지 날리더라..
그말들으면서 나도 흥분됐는지 조였나봐..ㅎㅎ 걔가 갑자기 하악 거리면서 신음내더니 “하.. 시발.. 그만 조여봐 미치겠어”라고 하고 빼고 클리 만지고 손으로 삽입하고 하는데 뭔가 부족한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이름만 부르면서 제발 어떻게 좀 해달라고 미치겠다고 울면서 매달렸더니 “넣어주세요 라고 해봐..”하면서 살짝 신음 섞어서 말하는데 되게 섹시해쏘..ㅎ
그냥 당장 이걸 해결하고 싶어서 제발 넣어줘.. 제발 넣어주세요 ㅇㅇ아 넣어줘.. 하고 말하니까 바로 박고 퍽퍽 폭풍섹스했어..//_// 그렇게 가고 나서도 몇번을 농락당하고 울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하다 너무 지쳐서 잠들어버리고서야 끝이났다..ㅎ
하ㅠㅠ 매번 연하 남친한테 굴려지는 중이야
이거보다 더 야해던 일화가 있는데 원한다면 또 써볼게
내 썰도 만만치 않게 엄청 야해서 올려봐
나랑 남친은 서로 지인끼리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알게 된 사이야
2살 차이가 나는데 이정도면 친구라면서 쿨하게 반말하고 야야 거렸어 장난이 심해서 ”아 너 진짜 싫다“ 라고 하면
“왜요 나는 너 좋은데~“ 라고 또 장난치고 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더니 어느순간 푹 빠져버렸지 뭐야
둘이서 밥 먹고 술 한잔 하고 알딸딸한데 헤어지긴 싫고
자기 집에 고양이 있다면서 한잔 더 하자길래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가겠다고 하고 따라갔어
그때 술에 굉장히 취해서 아무 생각없이 그저 고양이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따라갔거든
그렇게 고양이 고양이 거리면서 쓰다듬다 술 한잔 더하고
연하남은 날 빤히 쳐다보더니
“나 너 좋아해”라고 빠꾸없이 직진으로 날려버리더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
“너도 나 좋아하는걸로 알게”하더니 갑자기 키스를 퍼붓는데 술 취해서 숨은 가빠오지 정신은 없지ㅠㅠㅋㅋㅋ
일단 숨이 너무 가빠서 밀쳐내려고 하니까 살짝 숨을 거칠게 쉬면서 낮게 “자꾸 어딜 도망가 이리와” 하더니 아예 머리를 딱 잡아서 못빼게 키스했어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하고 어느순간 가슴은 다 내놓고 있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리더니 한팔로 잡고 빤히 쳐다보고 숨을 거칠게 쉬면서 “너 진짜 존나 예뻐” 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숭하고ㅠㅠ 근데 또 가슴은 엄청 콩닥거리고..
시선 피하고 놔달라고 했는데 “어디봐 나 봐 내 눈 봐”하면서 내 고개를 다시 돌리더라 그러고 키스하면서 한손으론 가슴 주무르고 젖꼭지를 자극하는데 하… 어린 놈이 어디서 이런걸 배웠지? 싶으면서 나는 가슴은 잘 못느끼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너무 잘느껴지더라ㅠㅠ
키스는 계속해서 숨은 차지 가슴은 계속 자극하지 밑에는 젖어 오르지.. 신음소리가 정말 절로 나와서 내뱉었더니
“하.. 못참겠어”라고 하더니 젖꼭지 입에 가져대서 물고 빨고.. 그렇게 손은 밑으로 내려갔어
젖어있는거 보고 웃으면서 “고작 키스하고 가슴 만진게 다 인데 벌써 이렇게 젖은거야?” 하고 손 빼서 손에 있는 애액 보여주는데 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수치스러운데 흥분되고..//_//..
얼굴은 빨개져서 내 팔에 얼굴 묻고 옆으로 돌려놨는데 머리카락 정리하더니 귀에다 입 맞추고 깨물더니 “너가 나 이렇게 만들었어 봐바”하고 내 손 잡고 밑으로 가져가서 자기 바지위에 올려두더라
사실 난 이때 경험이 없었어 남자친구는 사겼지만 뭔가 이런 행위를 하는게 죄의식이 느껴지고 누가 내 몸을 만진다는게 싫었거든
그러다보니 뭔가 진짜로 할거 같아서 덜컥 겁이 나서 눈물이 나오더라 왜 우냐고 묻길래 사실 난 경험이 없다 처음이다라고 했는데 뭔가 걱정하듯이 바라 보던 눈빛이 이상하게 이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씨익 웃으면서 “괜찮아 내가 알려줄게”라고 하면서 아까보단 다르게 다정하게 키스해주더라
그러면서 클리 애무를 해주는데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정신이 아늑하다 해야하나 뭔가 몸이랑 허리가 들썩 거리고 참아보려 하는 신음소리는 자꾸 터져나오고 ㅠㅠ
그러다 삽입하고 손가락으로 돌리고 질벽 자극하고 다시 클리 자극하니까 정말 미칠거 같고 배가 이상 하길래 나 이상해 그만해 그만해줘 이상해 하면서 정말 엉엉 울면서 말했는데 “가도돼 내가 다 받아줄게”라고 하면서 계속 클리 만지고 손가락으로 휘저으니까 뭔가 울컥 거리는 느낌 들면서 힘이 쭉 빠졌어
그러니까 나온 애액들 보여주면서 “이만큼이나 쌋어 이렇게 예쁘고 잘 느끼고 물도 많은데 맛도 못본 너 전남친들 불쌍해”라면서 다리 사이에 파고 들어서 소중이를 물고 빨고 하더라 아직 여운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정신없이 몰아 붙이니까 몇번이고 갔던거 같아..//_//..
“나 이제 한계야 미안해 많이 좋아해 사랑해”하더니 바지 벗고 자기 소중이를 내 소중이에 비비면서 “처음은 아플거야 근데 금방 기분 좋아질거야”하길래 뭔가 생존 본능이었을까ㅋㅋㅋㅋ 뒤로 살금살금 도망치는데 다리를 딱 잡고 침대 끝으로 끌고 오면서 “어딜 도망가 나 이렇게 만들고”하고 천천히 넣는데
하 진짜 너무 아팠어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빼달라고 아프다 했는데 살짝씩 남친도 숨을 몰아쉬면서 “괜찮아.. 조금만 더 들어가면 돼 조금만 참아봐 미안해 근데 너 안 너무좋아.. 하아.. 시발..”하고 욕하면서 말하는데 너무 아프면서도 기분이 이상하고ㅠㅠ 그렇게 천천히 넣다 다 들어왔는지 “천천히 숨쉬어 다 들어왔어 조금 적응되면 움직일게”하는데 나는 뭔가 내 안에 들어왔다는게 이상하고 아프면서 좋고 그러다 살짝씩 움직이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헙 소리가 바로 나오더라
남친이 클리도 만지면서 “느껴져? 너무 예뻐 내가 너 처음 가져간거야 내꺼야 너 안에 너무 기분 좋아”하면서 살짝씩 움직이는데 정말ㅜㅜㅋㅋㅋㅋ 말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근데 아파서 나도 모르게 헙 하면서 조였는지 이름 부르면서 “하.. ㅇㅇ아 그렇게 조이면 나 싸버릴거 같아 내가 얼마나 참으면서 이러고 있는데 그만 조여”하면서 씩 웃는데 진짜ㅠㅠㅋㅋㅋㅋㅋ
그러고 적응되서 움직이는데.. 이렇게 좋은거였어? 생각들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이더라..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고 있었는데 손으로 얼굴 가린거 내리더니 “누나 처음이면서 이렇게 허리 흔들면서 나 기쁘게 해주려고 맞춰주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하면서 처음 만났을때 말곤 안했던 누나와 존댓말까지 날리더라..
그말들으면서 나도 흥분됐는지 조였나봐..ㅎㅎ 걔가 갑자기 하악 거리면서 신음내더니 “하.. 시발.. 그만 조여봐 미치겠어”라고 하고 빼고 클리 만지고 손으로 삽입하고 하는데 뭔가 부족한데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이름만 부르면서 제발 어떻게 좀 해달라고 미치겠다고 울면서 매달렸더니 “넣어주세요 라고 해봐..”하면서 살짝 신음 섞어서 말하는데 되게 섹시해쏘..ㅎ
그냥 당장 이걸 해결하고 싶어서 제발 넣어줘.. 제발 넣어주세요 ㅇㅇ아 넣어줘.. 하고 말하니까 바로 박고 퍽퍽 폭풍섹스했어..//_// 그렇게 가고 나서도 몇번을 농락당하고 울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하다 너무 지쳐서 잠들어버리고서야 끝이났다..ㅎ
하ㅠㅠ 매번 연하 남친한테 굴려지는 중이야
이거보다 더 야해던 일화가 있는데 원한다면 또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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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MIO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