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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끈한 야쓰썰 4편 마지막

레벨 나진아
2025-08-18 04:18 1,338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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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스타트!
결국 대충 물기 닦고 내가 스파에 물 빼고 끝 쪽에 걸터앉았어. 왜냐면 남친이 거기 앉으랬거든
남친이 무릎 꿇고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는데 그 모습에서 나 s끼 올라와버리잖어..
내가 남친 얼굴 양 손으로 잡고 내 얼굴 쳐다보게 만드니까 술 때문에 몽롱한 눈으로 나 쳐다보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정복욕이 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내꺼 먹고 싶은거야? 변태..” 이러고 놀렸거든? 근데 남친이 헤롱한 상태로 혀가 꼬이며 “우응.. 00이꺼 ㅂ지 먹고 싶어.. 먹게 해주ㅓ..” 하ㅠㅠ 이러는데 어떻게 참어ㅠㅠ

그 모습이 귀여워서 남친 입에 뽀뽀 쪽 해주고 얼굴 놔주니까 정말 소중한걸 먹는 것처럼 천천히 입을 갖다대는거야 약간 소설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천천히 클리부터 혀로 자극하는데 혀 끝이 딱 닿이니까 저절로 몸이 움찔해지고 질이 조여지더라고.. 다리가 조금씩 떨리고 내가 입을 틀어막기 시작하니까 남친이 눈만 올려서 나 쳐다보더니 갑자기 사람이 돌변한 것처럼 막 달려들어서 쿤닐 해주는데 와.. 천천히 자극받다 갑자기 확 강도 올려져봐 미쳐 안 미쳐?

그렇게 자극적인 쿤닐 받는데 슬슬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남친한테 “읏..! 오빠.. 나 쌀 것..흐.. 쌀 것 같은..데..!” 겨우 말하니까 남친이 내 허벅지 찰싹 소리나게 때리면서 “응.. 내 얼굴에 싸줘.. 먹고 싶어..싸도 돼” 하며 풀린 눈으로 힐끔 나 쳐다보는데 그렇게 야할 수가 없더라?
근데 차마..ㅎ 남친 얼굴에 대놓고 하긴 좀 그래서 겨우 남친 떼어내고 내가 남친 침대에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탔어.

Part 5. 이쯤되면 그냥 짐승의 교미가 아닌가 싶어..
그리고 핫도깅?이라고 하나 서로의 아래를 맞닿고 비비는데 남친이 곧 내 질에 넣을 것처럼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더라고..? 근데 내가 콘돔 없이 넣는거 절대 허락 안하거든.
그래서 내가 남친 가슴 짝 때리면서 “씁! 콘돔 없이는 안된다고 했지? 콘돔이랑 젤 갖고올테니까 기다려” 하고는 식탁에 올려져있던 준비물 갖고 침대로 다시 돌아왔어.
콘돔 입에 살짝 물고 젤을 내 아래랑 장난감에 바르고 남친 쳐다보며 나 혼자서 자위를 했지. 일부러 더 자극시킬 목적으로 ㅎㅎ
역시나 남친은 지긋이 나 바라보며 내 가슴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본인걸 스스로 만지더라(꺄아)

그래서 내가 남친꺼에도 젤 살짝 발라주고 남친 손 위에 내 손 겹치듯이 올려서 내 가슴을 세게 움켜쥐니까 남친이 손가락으로 유ㄷ를 튕기듯이 하더라. 서로 그렇게 아슬하게 자위하다가 슬슬 내가 오르가즘 느낄 것 같아서 남친꺼에 콘돔 끼우고 그 위에 확 앉았어.
갑자기 쑥 들어가니까 둘다 헉하며 바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냥 짐승처럼 미친듯이 흔들었지. 신음이 날 것 같으면 남친 얼굴 잡고 키스하고 남친도 내 뒷목 잡고 가슴 막 쥐어짜듯이 움켜쥐고.
이건 짐승이 하는 교미다 싶을 정도로 박고 박히는거에만 집중하다보니 나나 남친이나 누구도 말하는게 없어..ㅎ

그러다가 갑자기 남친이 나를 확 뒤로 밀더니 어느새 남친이 위 내가 아래가 됐어. 그 상태에서 내가 남친 허리에 다리 감고 똑같이 허리를 엄청 흔들었어. 그렇게 죽어라 하니까 내가 먼저 오르가즘이 왔어. 그래서 내가 남친한테 “오빠..! 나 갔어..! 으응..! 이제 그만해!” 말했는데도 남친은 이미 그냥 본인의 욕구에 휩쓸린 것 같더라고?

그렇게 또 막 하다보니 나도 다시 느끼기 시작했고..ㅎ 내가 다시 신음을 조금씩 내니까 남친이 확 빼버리더니 나를 뒤집는거야!
침대 끝에 다리만 벌려서고 상체는 침대에 엎드려진 상태로 있으니까 남친이 다시 들어오면서 아예 내 상체에 본인 상체를 겹쳐버렸어.
그 상태에서 또 하다보니 신음이 당연히 나겠지? 그러니까 남친이 한 손으로 내 입 막고 다른 손으론 내 클리 만지는데.. 지금 우리가 야동을 찍고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

암튼 그러다가 이제 남친도 한계인지 내 팔을 뒤로 하고 잡아서 나를 확 세우는거야. 그렇게 양팔이 뒤로 잡힌채로 하다보니 손으로 입을 막을 수도 없어서 진짜 마지막에는 입술 깨물면서 겨우겨우 소리 지를 뻔한거 막았어.. 그래도 윽윽 소리는 나긴 하더라..

둘다 절정에 오르고 동시에 침대로 엎어져서 헉헉 대면서 숨 고르고 시간 보니까 2번째 섹스 시작한게 대략 8시 반쯤이었는데 어느새 10시 거의 다 되었더라.. 섹스하다보니 술도 다 깨고 배도 불러서 그냥 그대로 먹던거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씻고 침대에 눕자마자 둘다 바로 기절했어..ㅎ

다음날 일어나니까 남친은 감기몸살+ 2번의 섹스 때문에 면역이 확 떨어져서 입술 옆에 염증 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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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gmgn님의 댓글

레벨 Ngmgn
2025-09-03 02:11
잘보고가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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