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끈한 야쓰썰 3편
나진아
2025-08-1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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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더 세게 해도 돼..?
계속 그렇게 겨우 소리 참아가며 하다가 남친이 뚝 멈추더니 나보고 하는 말이 “너가 위로 올라올래? 나 이제 힘들다..^^” 이러는거야
안 그래도 나도 슬슬 내가 위에서 하고 싶어서 알겠다 하고 내가 남친 위에 올라탔지
위로 올라가자마자 내가 남친 어깨 잡고 앞뒤로 허리 흔드니까 남친이 눈 감고 즐기는데 이제는 그냥 그 모습도 섹시해보이더라.. 허허 이 놈의 콩깍지..
내가 남친 귀에 “지금 아픈거 맞아..? 왜 이렇게 아래가 오늘따라 커?” 속삭이며 트월킹 하듯이 허리를 흔들었어. 그러니까 남친도 내 엉덩이 잡고 허리 조금씩 흔들며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너 지금 엄청 야해빠졌어..” 하더라
아예 몸을 일으켜서 업다운 하니까 남친도 내 골반 잡고 하체를 막 흔드는데 마침 또 침대 스프링이 좋더라고 소리도 안 나고 탄성은 좋고..^^
그러다가 남친이 뒤돌아서 해주면 안되냐 해서 남친이 내 등 보게 뒤로 돌고 나는 남친 발목 잡고 업다운 했어
그러니까 남친이 자꾸 내 엉덩이 꽉 움켜잡았다 풀었다 잡았다 풀었다 하면서 감탄은 연신 하길래 내가 웃으면서 “왜? 그렇게 감탄할만큼 좋아?” 물어보니까 “응.. 지금 너무 좋아.. 아픈 것도 모를만큼 너가 너무 섹시해서 기분 좋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예 거의 몸을 반 접다시피 상체를 숙이니까 아예 내 골반을 잡고 본인이 직접 허리 흔들며 박아대는데 와.. 이건 또 색다르더라?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본인한테 기대라 해서 거의 힘 빼고 남친 가슴에 기대니까 남친이 한 손은 내 가슴 만지고 다른 손으로 클리 살짝씩 건들이며 허리 튕기는데 자꾸 자극이 느껴지니까 내가 신음이 조금씩 새어나왔어.
그러니까 남친이 내 얼굴 돌려서 키스하게 하고 다시 자극하는데 어우.. 모텔이었음 그냥 소리 마구 질렀을 정도로 엄청 자극적이고 야해
한참동안 그러고 있는데 남친이 슬슬 한계인지 본인이 다시 위로 올라가겠대 그래서 내가 침대 끝에 엉덩이만 뺀 채로 누우니까 남친이 쑥 들어오더니 쉬는 것도 없이 바로 미친듯이 박아대는거야!! 내가 급하게 손으로 입 막고 남친은 내 다리 본인 어깨에 걸치게 해서 진짜 퍽퍽 소리나게 박아대는데 나 살이 부딪히면 이렇게까지 아프구나 싶은걸 그때 깨달았어..ㅋㅋㅋㅋ
나도 슬슬 한계에 도달해서 신음 겨우 참으며 “오빠.. 나..읏.. 이제 못..참겠ㅇ..” 하니까 남친도 “응.. 나도 이제 갈 것 같아.. 좀만 참아..” 하면서 거기서 더 속도 올려서 죽어라 박아댔어.
결국 둘다 금방 절정에 이르러서 남친이 내 위로 풀썩 쓰러지며 헉헉대고 나도 엄청 헉헉댔어..ㅎㅎ
겨우 숨 고르고 거의 1시간 동안 한 것 같아서 시간 보니까 1시간 40분..? 정도 했더라..ㅎ
암튼 그렇게 1차로 끝내고 간단하게 서로 샤워하니까 딱 6시쯤 돼서 팬션 주인 분께서 가스그릴 작동하는 방법 알려주시고 우리도 저녁 먹으려고 준비했어!
가리비 8마리?에 2만원 홍합 2마리에 1만원 전어 대략 700그램에 2만 5천원인가? 해서 먹었는데 가리비랑 홍합 진짜 맛있더라ㅠㅠ
둘이서 저녁 같이 먹는 것도 오랜만이고 술 마시며 얘기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간만에 진지하게 미래에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도 좀 하고 그랬어 :)
그러고 스파 물도 따듯하게 다 받아져서
(스파 물을 되게 천천히 받았는데도 물이 오래 따듯하더라)
둘다 약간 술이 오른 상태로 같이 스파에 들어갔어 다행히 점심 약이 오래 지속되는건지 남친도 나름 상태 괜찮아서 음악 잔잔하게 틀고 내가 남친한테 기댄 상태로 눈 감고 따듯한 물 느끼고 있었지
근데 남친이 술 기운이 확 올라서 그런지 갑자기 나한테 “00아 어떡해..? 나 또 섰는데..?” 하면서 본인걸 보여주는데 옴마나.. 언제 또 저래 섰대..? 근데 중요한거. 그거 보고 나도 흥분했잖어..^^
계속 그렇게 겨우 소리 참아가며 하다가 남친이 뚝 멈추더니 나보고 하는 말이 “너가 위로 올라올래? 나 이제 힘들다..^^” 이러는거야
안 그래도 나도 슬슬 내가 위에서 하고 싶어서 알겠다 하고 내가 남친 위에 올라탔지
위로 올라가자마자 내가 남친 어깨 잡고 앞뒤로 허리 흔드니까 남친이 눈 감고 즐기는데 이제는 그냥 그 모습도 섹시해보이더라.. 허허 이 놈의 콩깍지..
내가 남친 귀에 “지금 아픈거 맞아..? 왜 이렇게 아래가 오늘따라 커?” 속삭이며 트월킹 하듯이 허리를 흔들었어. 그러니까 남친도 내 엉덩이 잡고 허리 조금씩 흔들며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너 지금 엄청 야해빠졌어..” 하더라
아예 몸을 일으켜서 업다운 하니까 남친도 내 골반 잡고 하체를 막 흔드는데 마침 또 침대 스프링이 좋더라고 소리도 안 나고 탄성은 좋고..^^
그러다가 남친이 뒤돌아서 해주면 안되냐 해서 남친이 내 등 보게 뒤로 돌고 나는 남친 발목 잡고 업다운 했어
그러니까 남친이 자꾸 내 엉덩이 꽉 움켜잡았다 풀었다 잡았다 풀었다 하면서 감탄은 연신 하길래 내가 웃으면서 “왜? 그렇게 감탄할만큼 좋아?” 물어보니까 “응.. 지금 너무 좋아.. 아픈 것도 모를만큼 너가 너무 섹시해서 기분 좋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예 거의 몸을 반 접다시피 상체를 숙이니까 아예 내 골반을 잡고 본인이 직접 허리 흔들며 박아대는데 와.. 이건 또 색다르더라?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본인한테 기대라 해서 거의 힘 빼고 남친 가슴에 기대니까 남친이 한 손은 내 가슴 만지고 다른 손으로 클리 살짝씩 건들이며 허리 튕기는데 자꾸 자극이 느껴지니까 내가 신음이 조금씩 새어나왔어.
그러니까 남친이 내 얼굴 돌려서 키스하게 하고 다시 자극하는데 어우.. 모텔이었음 그냥 소리 마구 질렀을 정도로 엄청 자극적이고 야해
한참동안 그러고 있는데 남친이 슬슬 한계인지 본인이 다시 위로 올라가겠대 그래서 내가 침대 끝에 엉덩이만 뺀 채로 누우니까 남친이 쑥 들어오더니 쉬는 것도 없이 바로 미친듯이 박아대는거야!! 내가 급하게 손으로 입 막고 남친은 내 다리 본인 어깨에 걸치게 해서 진짜 퍽퍽 소리나게 박아대는데 나 살이 부딪히면 이렇게까지 아프구나 싶은걸 그때 깨달았어..ㅋㅋㅋㅋ
나도 슬슬 한계에 도달해서 신음 겨우 참으며 “오빠.. 나..읏.. 이제 못..참겠ㅇ..” 하니까 남친도 “응.. 나도 이제 갈 것 같아.. 좀만 참아..” 하면서 거기서 더 속도 올려서 죽어라 박아댔어.
결국 둘다 금방 절정에 이르러서 남친이 내 위로 풀썩 쓰러지며 헉헉대고 나도 엄청 헉헉댔어..ㅎㅎ
겨우 숨 고르고 거의 1시간 동안 한 것 같아서 시간 보니까 1시간 40분..? 정도 했더라..ㅎ
암튼 그렇게 1차로 끝내고 간단하게 서로 샤워하니까 딱 6시쯤 돼서 팬션 주인 분께서 가스그릴 작동하는 방법 알려주시고 우리도 저녁 먹으려고 준비했어!
가리비 8마리?에 2만원 홍합 2마리에 1만원 전어 대략 700그램에 2만 5천원인가? 해서 먹었는데 가리비랑 홍합 진짜 맛있더라ㅠㅠ
둘이서 저녁 같이 먹는 것도 오랜만이고 술 마시며 얘기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간만에 진지하게 미래에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도 좀 하고 그랬어 :)
그러고 스파 물도 따듯하게 다 받아져서
(스파 물을 되게 천천히 받았는데도 물이 오래 따듯하더라)
둘다 약간 술이 오른 상태로 같이 스파에 들어갔어 다행히 점심 약이 오래 지속되는건지 남친도 나름 상태 괜찮아서 음악 잔잔하게 틀고 내가 남친한테 기댄 상태로 눈 감고 따듯한 물 느끼고 있었지
근데 남친이 술 기운이 확 올라서 그런지 갑자기 나한테 “00아 어떡해..? 나 또 섰는데..?” 하면서 본인걸 보여주는데 옴마나.. 언제 또 저래 섰대..? 근데 중요한거. 그거 보고 나도 흥분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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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gmgn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