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끈한 야쓰썰 2
나진아
2025-08-1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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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는데?
한참동안 그렇게 하다가 남친이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장난감을 들고와서 나를 똑바로 눕히고는 내 입에 장난감을 갖다대는거야. 빨아달라는거지.
그래서 내가 일부러 입에 안 넣고 혀만 움직여서 장난감 적셨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그 모습에 흥분해서 하는 말이 “진짜 이제 보니 변태가 아니라 요물이었네?” ㅎㅎ
남친이 장난감을 내 아래에 갖다대며 전원을 켜는데 거의 2주만에 해서 그런가 진동이 1이었는데도 엄청 미치겠더라고ㅠㅠ
내가 신음을 내지를 것 같아서 손으로 입 틀어막으니까 남친이 나 괴롭히려고 진동을 더 세게 하는거야! 허리가 절로 휘면서 다리가 발발 떨리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니까 남친이 못 참겠는지 직접 콘돔 끼우고 내 아래에 젤 바르더니 바로 들어왔어
남친 아래가 훅 들어오니까 진짜 아래가 꽉 차는 느낌이 들더라고.. 남친이 바로 움직이려는거 내가 남친 끌어안으면서 “오빠 잠깐만.. 오랜만에 해서 오빠꺼 너무 꽉 차..” 하니까 남친이 기다려주면서 장난감을 계속 아래에 대더라고
근데 자기들은 알잖아 그렇게 계속 자극받으면 질이 엄청 조여지는거..
내가 질을 확 조이니까 남친이 한숨을 쉬더니 “아래 왤케 쪼여.. 이대로 계속 이거 클리에 대면서 해야겠는데?” 하더니 허리를 슬슬 움직이더라고.
오랜만에 하니까 나도 흥분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지. 근데 클리랑 질을 동시에 자극받으니까 정신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오빠ㅠ 이거 정신없는데 하나만 하면 안될까ㅠㅠ” 하니까 “왜? 이거 하니까 엄청 조여서 지금 맘에 드는데 ㅎㅎ” 이러면서 장난감을 안 치워주는거야!
내가 눈물 줄줄 흘리면서 남친한테 “진짜 이거 빼줘ㅠㅠ 나 이러다 진짜 미칠 것 같아ㅠㅠ” 하며 장난감을 확 뺏어버렸어. 그러니까 남친이 포기하지 않고 “그럼 너가 직접 자위해봐. 자위하면서 박아대면 엄청 야할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진짜 미친놈인가??
내가 남친 째려보며 아예 장난감 전원을 꺼버리니까 그제서야 아쉽다는 표정 지으며 제대로 박아주더라. 남친이 내 다리 어깨에 걸치고는 속도 올리며 박아대는데 와.. 진짜 2주만에 하니까 너무 좋아..
내가 겨우겨우 신음 참고 있는데 남친이 아예 나 괴롭히려고 작정했는지 아예 내가 제대로 느끼는 부분만 골라서 박는거야!
그러면서 “오늘은 소리 지르면 안된다?” 하는데 하씨.. 진짜 한대 때리고 싶더라..
아무튼 그렇게 계속 하다가 아예 내 위로 올라와서 나를 끌어안고 키스하며 천천히 허리 흔드는데 방금까지 엄청 자극받다가 이러니까 좀 쉬는시간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나도 여유롭게 키스 받으며 허리 살살 돌리니까 남친이 만족하는지 내 가슴도 살살 주무르고 그랬어
근데 갑자기 입을 확 떼더니 나를 꽉 끌어안고는 엄청 또 박아대는거야! 내가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를 뻔한거 겨우 참고 남친 어깨에 얼굴 파묻으니까 남친이 헉헉 대면서 “응.. 그러고 있어봐.. 지금 너무 좋아..” 라고 하는거야
진짜 맘 같아선 그냥 편하게 소리 지르고 싶은데 하필 옆 방이 애기들 있던 가족 방이라 소리 지르지도 못하고 겨우 윽윽 대며 참았어
한참동안 그렇게 하다가 남친이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장난감을 들고와서 나를 똑바로 눕히고는 내 입에 장난감을 갖다대는거야. 빨아달라는거지.
그래서 내가 일부러 입에 안 넣고 혀만 움직여서 장난감 적셨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그 모습에 흥분해서 하는 말이 “진짜 이제 보니 변태가 아니라 요물이었네?” ㅎㅎ
남친이 장난감을 내 아래에 갖다대며 전원을 켜는데 거의 2주만에 해서 그런가 진동이 1이었는데도 엄청 미치겠더라고ㅠㅠ
내가 신음을 내지를 것 같아서 손으로 입 틀어막으니까 남친이 나 괴롭히려고 진동을 더 세게 하는거야! 허리가 절로 휘면서 다리가 발발 떨리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니까 남친이 못 참겠는지 직접 콘돔 끼우고 내 아래에 젤 바르더니 바로 들어왔어
남친 아래가 훅 들어오니까 진짜 아래가 꽉 차는 느낌이 들더라고.. 남친이 바로 움직이려는거 내가 남친 끌어안으면서 “오빠 잠깐만.. 오랜만에 해서 오빠꺼 너무 꽉 차..” 하니까 남친이 기다려주면서 장난감을 계속 아래에 대더라고
근데 자기들은 알잖아 그렇게 계속 자극받으면 질이 엄청 조여지는거..
내가 질을 확 조이니까 남친이 한숨을 쉬더니 “아래 왤케 쪼여.. 이대로 계속 이거 클리에 대면서 해야겠는데?” 하더니 허리를 슬슬 움직이더라고.
오랜만에 하니까 나도 흥분해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지. 근데 클리랑 질을 동시에 자극받으니까 정신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오빠ㅠ 이거 정신없는데 하나만 하면 안될까ㅠㅠ” 하니까 “왜? 이거 하니까 엄청 조여서 지금 맘에 드는데 ㅎㅎ” 이러면서 장난감을 안 치워주는거야!
내가 눈물 줄줄 흘리면서 남친한테 “진짜 이거 빼줘ㅠㅠ 나 이러다 진짜 미칠 것 같아ㅠㅠ” 하며 장난감을 확 뺏어버렸어. 그러니까 남친이 포기하지 않고 “그럼 너가 직접 자위해봐. 자위하면서 박아대면 엄청 야할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진짜 미친놈인가??
내가 남친 째려보며 아예 장난감 전원을 꺼버리니까 그제서야 아쉽다는 표정 지으며 제대로 박아주더라. 남친이 내 다리 어깨에 걸치고는 속도 올리며 박아대는데 와.. 진짜 2주만에 하니까 너무 좋아..
내가 겨우겨우 신음 참고 있는데 남친이 아예 나 괴롭히려고 작정했는지 아예 내가 제대로 느끼는 부분만 골라서 박는거야!
그러면서 “오늘은 소리 지르면 안된다?” 하는데 하씨.. 진짜 한대 때리고 싶더라..
아무튼 그렇게 계속 하다가 아예 내 위로 올라와서 나를 끌어안고 키스하며 천천히 허리 흔드는데 방금까지 엄청 자극받다가 이러니까 좀 쉬는시간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나도 여유롭게 키스 받으며 허리 살살 돌리니까 남친이 만족하는지 내 가슴도 살살 주무르고 그랬어
근데 갑자기 입을 확 떼더니 나를 꽉 끌어안고는 엄청 또 박아대는거야! 내가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를 뻔한거 겨우 참고 남친 어깨에 얼굴 파묻으니까 남친이 헉헉 대면서 “응.. 그러고 있어봐.. 지금 너무 좋아..” 라고 하는거야
진짜 맘 같아선 그냥 편하게 소리 지르고 싶은데 하필 옆 방이 애기들 있던 가족 방이라 소리 지르지도 못하고 겨우 윽윽 대며 참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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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gmgn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