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숙소 루프탑 야스썰
나진아
2025-08-1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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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숙소 루프탑
하하.. 나도 거기서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나랑 애인이랑 학교 커플이라 친구들이랑 다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어. 우리는 그때 비밀연애였어서 거기 있는 애들 아무도 우리가 연애하는지 몰랐어! 다 같이 술도 마시고 늦게까지 재밌게 놀다가 나는 애인이랑 단 둘이 조금이라도 있게 애들 빨리 재울라고 했는데 애들이 놀다가 시간이 늦어지니까 갑자기 ‘우리 밤새고 그냥 일출 볼까??’이러는 거야 ㅎ
그래서 속으로는 정말 싫지만 일단 알겠다고 하고 게임하면서 시끄럽게 놀던 분위기를 차분히 얘기나누는 분위기로 바꿨어. 어떻게든 재우겠다는 의지.. 근데 진짜 애들이 분위기가 가라앉으니까 하나 둘씩 졸려서 쓰러지는 거야ㅋㅋㅋ 내 애인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걸 내가 깨워서 ‘옥상에 바람 쐬러 갈래?’하고 데려가서 숙소가 약간 펜션 느낌이라 옥상이 넓고 예쁘게 꾸며놔서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구 새벽이라 내가 추워하니까 자기 무릎에 앉혀서 꼭 안고 얘기하구,,ㅎㅎㅎ
그렇게 얘기도 하고 뽀뽀도 하구 그러다가 갑자기 애인이 옥상 출입문 옆에 지붕이 있는 한쪽만 뚫려있는 창고? 같은 곳으로 끌고 가는 거야. 막 제주도라 바람이 세고 차다면서 여기는 벽 있어서 바람 막힌다고. 나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따라갔는데 거기가 지붕도 있고 벽도 있어서 옥상에 cctv가 있었는데 딱 사각지대였던 거야. 이 자식이 아주 다 계획이 있었어
그래서 그쪽 가자마자 키스를 하길래 처음엔 cctv 있어!! 했는데 없는 거 확인하고 키스를 엄청하다가 계속 허벅지로 내 밑에를 꾹꾹 누르길래 나도 허벅지로 애인 밑에를 꾹꾹 눌러주니까 ‘나 못 참겠어.. 만져도 돼..?’이래서 진짜 너무 꼴려서 고개 끄덕였더니 내 바지에 손 넣어서 클리 자극해주고 내가 좋아서 소리가 조금씩 나니까 귀에다 ‘들키면 어떡해..!’하면서 반대손으로 내 입 막고 어차피 여기 우리밖에 없는데 ㅋㅋㅋㅋ 엄청 쫄보 순둥이거든ㅎㅎ
계속 클리 만져주면서 ‘좋아? ㅇㅇ이 야해..’이러면서 엄청 귀여운 목소리로 계속 말하고ㅠㅠㅠ 내가 젖으니까 내 손도 자기거에 대면서 자기도 만져달라고 자기도 젖고 싶다고 막 그래서 서로꺼 손으로 열심히 하다가 애인이 ‘내 위에 앉을래?‘해서 내가 애인 위에 앉아서 비삽입으로 서로 문지르고 박고 하는데 그때는 우리가 삽입을 한 번도 안 해봤을 때라 삽입만 안 했지 행위(?)는 삽입과 비슷해서 내가 애인 위에 앉아있었으니까 자기꺼 계속 내 클리 쪽에 문지르고 나한테도 막 움직여달라고 하고 오히려 나는 클리가 자극되니까 막 갈 거 같아서 갈 거같다고 말하니까 막 엉덩이 때리면서 더 해달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에겐 애들 장난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난 정말 좋았어..ㅎㅎㅎ 삽입을 안 해도 좋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된 때였지 ㅎㅎㅎ 그래서 일출보기 전까지 계속 옥상에서 야한 짓하고..ㅎㅎㅎ 한 1-2시간 넘게 있었던 거 같아. 갑자기 말하고 나니 엄청 부끄럽군..
하하.. 나도 거기서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나랑 애인이랑 학교 커플이라 친구들이랑 다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어. 우리는 그때 비밀연애였어서 거기 있는 애들 아무도 우리가 연애하는지 몰랐어! 다 같이 술도 마시고 늦게까지 재밌게 놀다가 나는 애인이랑 단 둘이 조금이라도 있게 애들 빨리 재울라고 했는데 애들이 놀다가 시간이 늦어지니까 갑자기 ‘우리 밤새고 그냥 일출 볼까??’이러는 거야 ㅎ
그래서 속으로는 정말 싫지만 일단 알겠다고 하고 게임하면서 시끄럽게 놀던 분위기를 차분히 얘기나누는 분위기로 바꿨어. 어떻게든 재우겠다는 의지.. 근데 진짜 애들이 분위기가 가라앉으니까 하나 둘씩 졸려서 쓰러지는 거야ㅋㅋㅋ 내 애인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걸 내가 깨워서 ‘옥상에 바람 쐬러 갈래?’하고 데려가서 숙소가 약간 펜션 느낌이라 옥상이 넓고 예쁘게 꾸며놔서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구 새벽이라 내가 추워하니까 자기 무릎에 앉혀서 꼭 안고 얘기하구,,ㅎㅎㅎ
그렇게 얘기도 하고 뽀뽀도 하구 그러다가 갑자기 애인이 옥상 출입문 옆에 지붕이 있는 한쪽만 뚫려있는 창고? 같은 곳으로 끌고 가는 거야. 막 제주도라 바람이 세고 차다면서 여기는 벽 있어서 바람 막힌다고. 나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따라갔는데 거기가 지붕도 있고 벽도 있어서 옥상에 cctv가 있었는데 딱 사각지대였던 거야. 이 자식이 아주 다 계획이 있었어
그래서 그쪽 가자마자 키스를 하길래 처음엔 cctv 있어!! 했는데 없는 거 확인하고 키스를 엄청하다가 계속 허벅지로 내 밑에를 꾹꾹 누르길래 나도 허벅지로 애인 밑에를 꾹꾹 눌러주니까 ‘나 못 참겠어.. 만져도 돼..?’이래서 진짜 너무 꼴려서 고개 끄덕였더니 내 바지에 손 넣어서 클리 자극해주고 내가 좋아서 소리가 조금씩 나니까 귀에다 ‘들키면 어떡해..!’하면서 반대손으로 내 입 막고 어차피 여기 우리밖에 없는데 ㅋㅋㅋㅋ 엄청 쫄보 순둥이거든ㅎㅎ
계속 클리 만져주면서 ‘좋아? ㅇㅇ이 야해..’이러면서 엄청 귀여운 목소리로 계속 말하고ㅠㅠㅠ 내가 젖으니까 내 손도 자기거에 대면서 자기도 만져달라고 자기도 젖고 싶다고 막 그래서 서로꺼 손으로 열심히 하다가 애인이 ‘내 위에 앉을래?‘해서 내가 애인 위에 앉아서 비삽입으로 서로 문지르고 박고 하는데 그때는 우리가 삽입을 한 번도 안 해봤을 때라 삽입만 안 했지 행위(?)는 삽입과 비슷해서 내가 애인 위에 앉아있었으니까 자기꺼 계속 내 클리 쪽에 문지르고 나한테도 막 움직여달라고 하고 오히려 나는 클리가 자극되니까 막 갈 거 같아서 갈 거같다고 말하니까 막 엉덩이 때리면서 더 해달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에겐 애들 장난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난 정말 좋았어..ㅎㅎㅎ 삽입을 안 해도 좋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된 때였지 ㅎㅎㅎ 그래서 일출보기 전까지 계속 옥상에서 야한 짓하고..ㅎㅎㅎ 한 1-2시간 넘게 있었던 거 같아. 갑자기 말하고 나니 엄청 부끄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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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fngn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