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헌팅 > .ssul

때는 바야흐로 8년전 나의 섹스력 최 전성기 시절

여친도 있는데 눈만 뜨면 섹스 생각에 사로잡혀 살때였는데

친구들이 밤 8시 정도에 집앞 술집에서 술먹자고 콜이와서 나갔어

술집 쪽으로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큰 젖가슴을 흔들면서

파워 워킹 하는 여성분이 지나가는데 너무 말이 걸고싶은거야

뒤에서 전력으로 뛰어서  저기요 지금 퇴근하는 길이에요?

말 걸어주면서 오늘 날씨도 좋은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아쉽지 않냐

저랑 대화좀 하다가 집에 들어가라고 횡단보도 앞에서 초록불로 바뀔 때까지

열심히 어필해서 바로 앞 이자카야로 데리고들어갔어

술 한잔 마시면서  호구조사좀 하다가 여기 동네로 온지 얼마 안된 자취녀 인걸

알게됐어 속마음으로 아 오늘 저년 자취방 들어가서 따먹어야 겠다 생각했지

내가 술을 마시면 좀 음담패설을 많이하는 편이다 라고 말해준뒤

술 두잔 더 먹고 이제 디그딩을 좀 했어 너 젖통이 좀 큰거같던데 옷을 그렇게

입으면 사람들 시선 안느껴지냐  이런식으로 ? 야한말 몇번 해주니까

본인 스스로 섭성향에 로프바니 라고 술술 말해주면서 자기 집에

성인용품 기구가 다 있다는거야 ㅋㅋㅋ 100만원 어치사고 할사람이 없어서

사용 못하고 있다고 ㅋㅋ 바로 술집 계산하고 좆집 자취방갔는데

캐리어에 성인용품을 뜯지도 않은 기구들이 가득 있는거야

그냥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자취방에서 도구를 쓰긴 좀 그래서

그거 가지고 캐리어 달달끌면서 모텔로 가자고 나와서  모텔로 가는길에

좆집년 유두에  딸랑이 달아두고 젖통 다 보이게 한체로 모텔까지

걸어가면서 야노좀 즐기면서 갔어 사진도 있는데  사진을 올리는 행위가

좀 쫄려서 첨부는 안할게  상상으로 즐겨

모텔 들어가서 전신 스타킹 입히고 안대 씌우고 본디지 테이프로

몸을 칭칭 감아서 침대에 던져 놨는데 그냥 그 모습이 존나 웃기더라

암퇘지 한마리 구경하는 느낌으로 진동딜도 하나 보지에 꼽아주니까

물 줄줄 흘리면서 혀 내미는데  그모습에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줄줄 흐르더라  바로 좆집년 입보지에 쑤셔 넣으면서

정액 흡착기 라는 별명 지어 주겠다고 입에다 피스톤질 빠르게

36억번 조지고 입싸 갈겨주고  발기 쿨타임 도는동안

여자애 보지구녕에 손으로 피스팅 하다가  생자지 삽입 시켜줬음

가슴도 큰 만큼 엉덩이도 크고 육덕이였어 그 돼지 들 말고 비떱 말고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육덕이였어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데

느낌이 존나 좋더라 그렇게 한판 조지고나서 친구 한명이

시발아 오다 뒤졌냐고 전화가와서 여지애가 2:1 하고싶다고

말해서 남자애한테 너만 모텔로 오라고 불러서 2:1 할라고했는데

친구새끼가 오더니 난 절대 너랑 섹스할수 없다고 지랄하길레

그냥 너가 좆집이랑 놀아라 하고 나는 집에 갔음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생각나는년 중 한명인데

그때 왜 바로 집에 갔을까 후회중임

그런년들 잡아서 좆집으로 교육했어야 했는데

정액 두번 뽑으니 부처님 마주해서 하.. 생각이 짧았다

하이튼 그년 사진이랑 영상 찍었던게 아직도

카카오톡 톡서랍에 있는데 차마 올리기는 미안하더라고

글만 써봤는데 이거 쓰면서도 자지가 존나 터질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