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오전 반차 같이 낸 썰
나진아
2025-08-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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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혼한지 250일쯤 된 동갑내기 쀼야ㅋ
연애를 11년이나하고 결혼해서 활활 불타오르는 신혼은 아냐
그런데 같이 살다보니까 오히려 더 연애때보다
확실히 횟수가 줄어든 느낌?
그런데 곧 생리가 다가와서 성욕이 넘쳐흐르는데
남편은 날 건들이지도 않고 나만 애가 타서
오늘 새벽에 꽈추를 잠결에 만지는 척 만져줬는데
남편은 자고있는데 내가 만져주니 깜짝 놀래서 몸을 튕기자마자 바로 커지더라고?
그래서 바로 손으로 요리조리 애무해주는데
내가 갑자기 적극적이게 해주니 조았는지~~?
몸을 들썩거리길래 바지랑팬티 살짝만 내려주고
본격적으로 손으로 제대로 해주다가
요도쪽을!(1차 중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녹기 직전 혀로 햝아 빠는 듯이 해줬더니 남편이 바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르르 떨어서
귀두쪽으로 혀를 내려가서 약간의 흡입으로 촙! 촙! 한바퀴 빨아줬더니 남편이 바로 내 머리를 쓰담아주길래
입안 가득담아서 살짝 오랄해줬어
그랬더니 이젠 남편이 나를 애무 해줘서
목덜미부터 가슴까지 뽀뽀하면서 내려와주고
내 성감대가 가슴이랑 유두라 가슴주물러주면서 유두 빨아주면서 나도 신음소리 터져버렸어ㅎ
그런데 나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애무 그만 하고 빨리 넣고싶고 옆치기로 시작하고싶어서 옆으로 돌아 눕자마자 서로 속옷을 벗었쥐ㅎ(2차 중요)
그리고 내가 남편 꽈추에 요도부분을 내꺼에 넣어줄동 말동~ 장난질로 비비자마자 우리는 또 서로 신음터지고 남편도 미치겠는지
내 목덜미 뽀뽀 해주면서 가슴을 움켜쥐어 주물러주더라고
난 계속~ 넣어줄동 말동 내꺼에 쓸어 비벼주다가 이젠 음경뒤를 잡아 눕혀서 내 밑에 완전 밀착되게 붙혀서 비벼주니까
남편이 귀에 대고 “진짜 미칠것 같아....” 라고 하길래
바로 넣자마자 서로 또 신음터지면서 꼭 껴안고 옆치기로 피스톤질 좀 하고 옆치기 한상태에서 천장을 바라보게 돌아 그대로 여성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앞뒤로 하니까 남편이 “쌀거 같은데 조금만 더.. 해줘...” 라고 해서 그래! 나한테 꿈뻑 죽게 해주지! 하는 심정으로다가 남편이랑 마주보게 돌아서 위아래로 탕탕 + 앞뒤로 흔들하다가 남편이 결국 내 허리를 들고 흔들길래 남편 흔드는 허리에 엇박을 쳐주며 해주니까 남편이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 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나서 같이 씻으러 갔는데 2차는 뒷치기로 해서 하마터면 우리 둘이 오늘 급하게 오전반차 쓸 뻔했지만 뒷치기 후에 씻는김에 출근준비 했쥐..흐흐
그러고 점심시간에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계속 생각나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저녁에 칼퇴하라네?ㅋㅋㅋㅋ
연애를 11년이나하고 결혼해서 활활 불타오르는 신혼은 아냐
그런데 같이 살다보니까 오히려 더 연애때보다
확실히 횟수가 줄어든 느낌?
그런데 곧 생리가 다가와서 성욕이 넘쳐흐르는데
남편은 날 건들이지도 않고 나만 애가 타서
오늘 새벽에 꽈추를 잠결에 만지는 척 만져줬는데
남편은 자고있는데 내가 만져주니 깜짝 놀래서 몸을 튕기자마자 바로 커지더라고?
그래서 바로 손으로 요리조리 애무해주는데
내가 갑자기 적극적이게 해주니 조았는지~~?
몸을 들썩거리길래 바지랑팬티 살짝만 내려주고
본격적으로 손으로 제대로 해주다가
요도쪽을!(1차 중요)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녹기 직전 혀로 햝아 빠는 듯이 해줬더니 남편이 바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르르 떨어서
귀두쪽으로 혀를 내려가서 약간의 흡입으로 촙! 촙! 한바퀴 빨아줬더니 남편이 바로 내 머리를 쓰담아주길래
입안 가득담아서 살짝 오랄해줬어
그랬더니 이젠 남편이 나를 애무 해줘서
목덜미부터 가슴까지 뽀뽀하면서 내려와주고
내 성감대가 가슴이랑 유두라 가슴주물러주면서 유두 빨아주면서 나도 신음소리 터져버렸어ㅎ
그런데 나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애무 그만 하고 빨리 넣고싶고 옆치기로 시작하고싶어서 옆으로 돌아 눕자마자 서로 속옷을 벗었쥐ㅎ(2차 중요)
그리고 내가 남편 꽈추에 요도부분을 내꺼에 넣어줄동 말동~ 장난질로 비비자마자 우리는 또 서로 신음터지고 남편도 미치겠는지
내 목덜미 뽀뽀 해주면서 가슴을 움켜쥐어 주물러주더라고
난 계속~ 넣어줄동 말동 내꺼에 쓸어 비벼주다가 이젠 음경뒤를 잡아 눕혀서 내 밑에 완전 밀착되게 붙혀서 비벼주니까
남편이 귀에 대고 “진짜 미칠것 같아....” 라고 하길래
바로 넣자마자 서로 또 신음터지면서 꼭 껴안고 옆치기로 피스톤질 좀 하고 옆치기 한상태에서 천장을 바라보게 돌아 그대로 여성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앞뒤로 하니까 남편이 “쌀거 같은데 조금만 더.. 해줘...” 라고 해서 그래! 나한테 꿈뻑 죽게 해주지! 하는 심정으로다가 남편이랑 마주보게 돌아서 위아래로 탕탕 + 앞뒤로 흔들하다가 남편이 결국 내 허리를 들고 흔들길래 남편 흔드는 허리에 엇박을 쳐주며 해주니까 남편이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 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나서 같이 씻으러 갔는데 2차는 뒷치기로 해서 하마터면 우리 둘이 오늘 급하게 오전반차 쓸 뻔했지만 뒷치기 후에 씻는김에 출근준비 했쥐..흐흐
그러고 점심시간에 남편이랑 통화하는데
계속 생각나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고 저녁에 칼퇴하라네?ㅋㅋㅋㅋ
댓글목록2
Rlqjqj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재미삼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