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플러그 끼운 썰
나진아
2025-08-28 13: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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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단 이글은 bdsm이 가미된 글입니더. sm요소 못 보는 분들 주의!
우선 나는 새디돔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 남친은 바닐라였다가 나를 통해서 리틀, 펫 성향이 조금 올라오게 된 멜섭이야! 그래서 막 하드한 sm 플레이는 잘 안해 ㅋㅋㅋ
내가 쓰려고 사뒀던 4cm 직경이 좀 넘는 진동, 회전 기능 있는 애널플러그가 있었는데 항상 이걸 써보고 싶었었어. 그러다 어느날 이제 슬슬 이걸 써볼까 해서 플레이 하기로 했을 때 침대 옆에다가 꺼내만 뒀지.
여느 때처럼 남자친구를 괸장하고 오게 시켰구 남친이 오니까 침대에 눕혔어.
난 남자친구가 관장하고 오면 '깨끗하게 씻었는지 확인해볼까?' 하면서 고양이 자세로 업드리게 하고 양 손으로 애널을 벌려서 확인하는걸 좋아해.. 먼가 야해서 ㅋㅋㅋㅋ 그럼 남친은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아 변태..진짜 변태야... 이렇게 항상 칭얼댐 개귀여워... 아 참고로 남친이 3살 연상이야!
관장을 하고 오면 애널이 어느정도 살짝 풀려 있거든? 그상태로 혀로 핥아주면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앓는 신음소리 냄...남친이 부끄러움 엄청 많아서 관장할때 마지막에 애널을 비누로 빡빡 씻구 나와 ㅋㅋㅋ 그럼 여기서 비누향 나는데? 하면서 혀로 핥아주면 수치스러워서 죽으려고 함....
그담에 정자세로 눕혀서 손가락으로 핑거링을 해줬어. 난 남자친구랑 하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전립선 위치를 바루 알구 자극해줬지. 그럼 신기하게 귀두 끝에서 맑은 방울이 맺힌다? 만져보면 쿠퍼액처럼 늘어나 ㅋㅋㅋㅋ 핑거링 해주면서 '이거 봐 물 엄청 나온다ㅋㅋ' 하고 보여주면 부끄러워서 죽을라고 함...
남친이 신음 참으려고 배게 꼭 안고 얼굴 가리고 있길래 확 뺐어서 던져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신음소리 들려주면 안돼?' '너 신음소리 진짜 야해' 이렇게 말하니까 눈 질끈 감고 으응..몰라..핫... 하고 틱틱거리면서 신음소리 내주는데 진짜 겁나 야함....
핑거링 하면서 한손으로는 목 슬며시 누르고 혀 내밀어 봐 하고 말하니까 눈 풀려서 혀 내밀길래 침 뱉어주니까 잘 받아먹더라고.. 목 조르는 손에 힘 줬다가 확 풀어주면 혀 내민 그 상태로 헥헥거리는데 진짜 강아지 같고 귀여워...
아무튼 애널이 어느정도 풀린 거 같길래 조금 작은 직경의 전동딜도로 남자친구 애널을 쑤셔주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젤 묻혀서 앞이랑 같이 만져주기 시작하니까 본격적으로 신음소리 내면서 스스로 허리 흔들더라고. 혼자 뒤로 하는거 보고싶어서 스스로 딜도 잡고 흔들게 하니까 좋다고 쑤시더라고... '00이 진짜 걸레네... 혼자 뒤로 자위하는거 보여주는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눈 풀려서 살짝 웃으면서 나 걸레야..? 헤헤 하면서 막 딜도 쑤시는데 너무 야해서 그대로 못참고 키스해버림... 그러니까 또 입 막혀서 우웅.. 거리는 신음 내는게 그게 또 야해...
암튼 그러다 가게해달라고 조르길래 딜도를 빼고 그 애널플러그를 꺼내서 보여주니까 눈이 똥그래짐... 그러고는 이거..좀 크지 않을까...? 하길래 내가 아플 것 같으면 안 해도 돼 라고 하니 그래도 해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살살 넣어주기로 하고 플러그에 젤을 잔뜩 묻혔어. 입구에 살살 비비니까 조금 무서웠나봐 자기가 직접 넣어보겠다고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하고 남친이 스스로 애널플러그를 넣는걸 지켜봤어. 거의 다 들어갔을 때즈음에 조금 버거웠는지 얼굴을 찡그리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쑥 하고 들어감!
근데 확실히 크기가 좀 있어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남친 귀두 끝에서 맑은 전립선액이 왈칵 맺히더니 주르르 흐름...시각적으로 너무 야했어....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그대로 앞을 만져주니까 으응..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더라고.. 그래서 바로 진동이랑 회전 켜줬더니 신음소리 엄청 흘리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더니 막 몸을 베베 꼬고 허리 흔들고 난리났음... '아...기분 좋하앗....' 이런소리ㅜ내고 난리나서 나도 너무 야해서 정신못차리고 남친 좆 잡고 엄청 흔들었어.. '너 진짜 예쁘다' '지금 되게 야해...너무 예뻐' 이런 말 해주면서 만져주니까 눈 풀려서 신음소리 하이톤으로 엄청 흘리면서 느낌... 너무너무 야하고 최고엿어...그리고 아랬배 꾹 누르니까 끙끙거리는 소리 내고 애널플러그 진동 그대로 내 손에 느껴지더라...
그러다가 진짜 1,2분? 안있다가 자기 배에 잔뜩 싸버림...너무너무너무 최고엿어... 남자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말해줘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 남친 씻기고 뽀뽀해줫음 근데 확실히 플러그 직경이 크긴 컸는지 이날 끝나고 남친 똥꼬 입구에서 피살짝남 ㅜㅠ 지금도 좀 미안함...ㅠㅠㅠ 그래도 좋았대 다음에 또 하쟤서 그러자구 했음!!!!
썰이 겁나 길어졌네...헤헤 너무 tmi난발이깅 했지만 아무튼 최고엿다...
우선 나는 새디돔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 남친은 바닐라였다가 나를 통해서 리틀, 펫 성향이 조금 올라오게 된 멜섭이야! 그래서 막 하드한 sm 플레이는 잘 안해 ㅋㅋㅋ
내가 쓰려고 사뒀던 4cm 직경이 좀 넘는 진동, 회전 기능 있는 애널플러그가 있었는데 항상 이걸 써보고 싶었었어. 그러다 어느날 이제 슬슬 이걸 써볼까 해서 플레이 하기로 했을 때 침대 옆에다가 꺼내만 뒀지.
여느 때처럼 남자친구를 괸장하고 오게 시켰구 남친이 오니까 침대에 눕혔어.
난 남자친구가 관장하고 오면 '깨끗하게 씻었는지 확인해볼까?' 하면서 고양이 자세로 업드리게 하고 양 손으로 애널을 벌려서 확인하는걸 좋아해.. 먼가 야해서 ㅋㅋㅋㅋ 그럼 남친은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아 변태..진짜 변태야... 이렇게 항상 칭얼댐 개귀여워... 아 참고로 남친이 3살 연상이야!
관장을 하고 오면 애널이 어느정도 살짝 풀려 있거든? 그상태로 혀로 핥아주면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앓는 신음소리 냄...남친이 부끄러움 엄청 많아서 관장할때 마지막에 애널을 비누로 빡빡 씻구 나와 ㅋㅋㅋ 그럼 여기서 비누향 나는데? 하면서 혀로 핥아주면 수치스러워서 죽으려고 함....
그담에 정자세로 눕혀서 손가락으로 핑거링을 해줬어. 난 남자친구랑 하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전립선 위치를 바루 알구 자극해줬지. 그럼 신기하게 귀두 끝에서 맑은 방울이 맺힌다? 만져보면 쿠퍼액처럼 늘어나 ㅋㅋㅋㅋ 핑거링 해주면서 '이거 봐 물 엄청 나온다ㅋㅋ' 하고 보여주면 부끄러워서 죽을라고 함...
남친이 신음 참으려고 배게 꼭 안고 얼굴 가리고 있길래 확 뺐어서 던져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신음소리 들려주면 안돼?' '너 신음소리 진짜 야해' 이렇게 말하니까 눈 질끈 감고 으응..몰라..핫... 하고 틱틱거리면서 신음소리 내주는데 진짜 겁나 야함....
핑거링 하면서 한손으로는 목 슬며시 누르고 혀 내밀어 봐 하고 말하니까 눈 풀려서 혀 내밀길래 침 뱉어주니까 잘 받아먹더라고.. 목 조르는 손에 힘 줬다가 확 풀어주면 혀 내민 그 상태로 헥헥거리는데 진짜 강아지 같고 귀여워...
아무튼 애널이 어느정도 풀린 거 같길래 조금 작은 직경의 전동딜도로 남자친구 애널을 쑤셔주기 시작했어. 그러면서 젤 묻혀서 앞이랑 같이 만져주기 시작하니까 본격적으로 신음소리 내면서 스스로 허리 흔들더라고. 혼자 뒤로 하는거 보고싶어서 스스로 딜도 잡고 흔들게 하니까 좋다고 쑤시더라고... '00이 진짜 걸레네... 혼자 뒤로 자위하는거 보여주는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눈 풀려서 살짝 웃으면서 나 걸레야..? 헤헤 하면서 막 딜도 쑤시는데 너무 야해서 그대로 못참고 키스해버림... 그러니까 또 입 막혀서 우웅.. 거리는 신음 내는게 그게 또 야해...
암튼 그러다 가게해달라고 조르길래 딜도를 빼고 그 애널플러그를 꺼내서 보여주니까 눈이 똥그래짐... 그러고는 이거..좀 크지 않을까...? 하길래 내가 아플 것 같으면 안 해도 돼 라고 하니 그래도 해보고 싶다고 함. 그래서 살살 넣어주기로 하고 플러그에 젤을 잔뜩 묻혔어. 입구에 살살 비비니까 조금 무서웠나봐 자기가 직접 넣어보겠다고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하고 남친이 스스로 애널플러그를 넣는걸 지켜봤어. 거의 다 들어갔을 때즈음에 조금 버거웠는지 얼굴을 찡그리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쑥 하고 들어감!
근데 확실히 크기가 좀 있어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남친 귀두 끝에서 맑은 전립선액이 왈칵 맺히더니 주르르 흐름...시각적으로 너무 야했어....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그대로 앞을 만져주니까 으응..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더라고.. 그래서 바로 진동이랑 회전 켜줬더니 신음소리 엄청 흘리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더니 막 몸을 베베 꼬고 허리 흔들고 난리났음... '아...기분 좋하앗....' 이런소리ㅜ내고 난리나서 나도 너무 야해서 정신못차리고 남친 좆 잡고 엄청 흔들었어.. '너 진짜 예쁘다' '지금 되게 야해...너무 예뻐' 이런 말 해주면서 만져주니까 눈 풀려서 신음소리 하이톤으로 엄청 흘리면서 느낌... 너무너무 야하고 최고엿어...그리고 아랬배 꾹 누르니까 끙끙거리는 소리 내고 애널플러그 진동 그대로 내 손에 느껴지더라...
그러다가 진짜 1,2분? 안있다가 자기 배에 잔뜩 싸버림...너무너무너무 최고엿어... 남자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말해줘서 기분 좋았어 ㅋㅋㅋ 남친 씻기고 뽀뽀해줫음 근데 확실히 플러그 직경이 크긴 컸는지 이날 끝나고 남친 똥꼬 입구에서 피살짝남 ㅜㅠ 지금도 좀 미안함...ㅠㅠㅠ 그래도 좋았대 다음에 또 하쟤서 그러자구 했음!!!!
썰이 겁나 길어졌네...헤헤 너무 tmi난발이깅 했지만 아무튼 최고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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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