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복 플레이한 썰
나진아
2025-08-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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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만나는 남친을 위해 프릴달린 검정색 메이드복을 준비했어ㅎㅎ
텔에서 먼저 씻고 남친 씻는동안 갈아입은 담에 가운으로 가리고 남친 나오고 풀어보라 했어
가운 푸니까 메이드복이길래 남친 함박웃음 되면서 뭐야이거ㅋㅋㅋㅋ 이러고 백허그 하면서 거울앞에 섰어ㅎㅎ 거울 보면서 남친은 내 목이랑 어깨에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돌려서 가슴에도 키스하다가 침대로 넘어뜨렸어
내 위에서 진득하게 키스하다가 아래도 살살 만지고.. 딱딱해진 자지도 비비고.. 그러다 내가 빨고싶어져서 남친 눕히고 입으로 자지 빨아줬어
허벅지랑 사타구니에 키스하면서 쓰다듬고.. 알도 좀 빨아주고 찬찬히 밑에서부터 낼름낼름 핥다가 귀두부분 잡아먹듯이 한 번에 쭉 빨아들이니까 신음 내뱉으면서 좋아 죽더라ㅋㅋㅌ
입이랑 손이랑 열심히 써가면서 자지 빨고 남친은 우리 이쁜 메이드 주인님한테 봉사 잘하네? 이러고 ㅋㅋ 그러다 못참겠다고 자지 입에서 빼더니 내 얼굴에 쌌어 얼굴이랑 가슴까지 정액 범벅돼서 남친 당황해가지고 휴지로 얼른 닦아주고ㅎㅎ 주인님 전 아직 부족해요~ 이런식으루 도발해서 진창 따먹혔다는 이야기ㅋㅋㅋ
텔에서 먼저 씻고 남친 씻는동안 갈아입은 담에 가운으로 가리고 남친 나오고 풀어보라 했어
가운 푸니까 메이드복이길래 남친 함박웃음 되면서 뭐야이거ㅋㅋㅋㅋ 이러고 백허그 하면서 거울앞에 섰어ㅎㅎ 거울 보면서 남친은 내 목이랑 어깨에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돌려서 가슴에도 키스하다가 침대로 넘어뜨렸어
내 위에서 진득하게 키스하다가 아래도 살살 만지고.. 딱딱해진 자지도 비비고.. 그러다 내가 빨고싶어져서 남친 눕히고 입으로 자지 빨아줬어
허벅지랑 사타구니에 키스하면서 쓰다듬고.. 알도 좀 빨아주고 찬찬히 밑에서부터 낼름낼름 핥다가 귀두부분 잡아먹듯이 한 번에 쭉 빨아들이니까 신음 내뱉으면서 좋아 죽더라ㅋㅋㅌ
입이랑 손이랑 열심히 써가면서 자지 빨고 남친은 우리 이쁜 메이드 주인님한테 봉사 잘하네? 이러고 ㅋㅋ 그러다 못참겠다고 자지 입에서 빼더니 내 얼굴에 쌌어 얼굴이랑 가슴까지 정액 범벅돼서 남친 당황해가지고 휴지로 얼른 닦아주고ㅎㅎ 주인님 전 아직 부족해요~ 이런식으루 도발해서 진창 따먹혔다는 이야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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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