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남자친구와 한 썰
나진아
2025-08-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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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헬창+존잘인 대형견이랑 섹스썰ㅋㅋ 전남친
진짜 지방하나 없이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근육남 정석인데 피부좋고 얼굴 댕댕이상인데 존잘인 남자랑 사겨봤어 거기다 20대 초반 연하ㅎ
정말 섹스 맛있었다.. 그 큰 근육 가슴에 누워서 있다가 흥분해서 옷 위로 올리고 가슴팍에 키스마크 남기고 쳐다보면 남친이 부끄러워하면서 아~ 뭐해애~ ㅎㅎㅎ.. 하고 웃음
그럼 하지마?하면
아니 난 오히려 누나거 된거같아서 좋은데 예쁘고? 더 해도 돼
이러면 더 쫍쫍 빨아서 키스마크 남기다가.. 남친 씻는동안 섹스할때 좋은 노래 틀어둠
남친이 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마주보고 앉아서 무드등 딱 하나켜고 영화처럼 무드잡고 키스 시작하는데 "나는 다 벗고 시작하는게 좋아" 하면서 배시시 웃는 남친..
그래서 브라 팬티 다벗고 남친 드로즈 다 벗기고 그 황홀한 자태의 근육을 보면서 맨살 키스 시작함.. 포인트는 껴안고 하는게 아니라 침대에 마주앉아서 터치없이 시작하는데 키스하다 쉬면서 남친 얼굴이랑 몸 감상하면 극락
그러다가 몸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함 따뜻하고 부드럽고 모든 몸이 탄탄!!!!!하고 예쁜데 얼굴은 또 존잘임.. 극락
그렇게 누워서 남친이 내 위로 올라오는데 부끄럽다는듯이 웃을때마다 죽음.. 그러다가 야한 눈빛으로 나 쳐다보면서 손가락 빨아주다가
가슴 혀로 내려가다가 젖꼭지를 빨다가 나를 또 쳐다봐.. 요망한새끼 그러다 넣어도 돼?하면 안돼 아직. 이러고 애무 더 시킴 ㅎ 진짜 좋은건 내가 누워있다가 손으로 나 애무해줘 하면.. 아무말없이 누워있다가 그 탄탄하고 굵은 허벅지로 내 다리를 벌려서 고정시키고 손으로 해줌.. 그게 ㄹㅇ 남자 수컷같고 좋음 ㅠ
여기 서봐 하고 내가 무릎꿇고 고추빨아주면 좋아하는데 냄새도안나고 너무좋은거.. 고추까지 커ㅠ
누나 나 넣어도돼? 해서 음.. 그래 ㅎ 넣어 ㅎ 하고 섹스하는데 운동하는 남자는 등도 허벅지도 존나 맛있다.... 어딜 만져도 탄탄한데 얼굴보면 또 극락감
하다가 갑자기 '벌려'이럼 ㅋㅋㅋㅋ 너 빨아버릴거라고 하면서 입으로 클리 애무해주는데 잘생기고 몸좋은 연하남친이 내 클리를 빨고있다는걸 눈으로 보면 그걸로 그냥 흥분이 되.
그러다가 다시 넣어달라고 해서 하는데 누나.. 하면서 얼굴 찡그리면서 하아... 나... 싸도돼?하면 아니 ㅋ 안돼 더 해 ㅎㅎ 하면 아.. 하면서 찡그리고 ㅜㅜ 군말없이
10분 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맛.. 그러다가 나 가도 돼..? 하면 나중에 응 싸줘 싸도돼 하고 싸주면 진짜 또 극락...
자기들... 연하남 만나자. 잘생기고 몸좋고 관리하는 피부좋은 연하남 존맛이야. 섹스 존맛. 남자들만 그럴필요있나? 여자도 어리고 존잘 좋아한다. 풋풋하면서 섹시하고 귀엽고 제발 사겨봐... 체력도 체력인데 시각적으로 만족감 개쩔.. 진짜 최고...
진짜 지방하나 없이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근육남 정석인데 피부좋고 얼굴 댕댕이상인데 존잘인 남자랑 사겨봤어 거기다 20대 초반 연하ㅎ
정말 섹스 맛있었다.. 그 큰 근육 가슴에 누워서 있다가 흥분해서 옷 위로 올리고 가슴팍에 키스마크 남기고 쳐다보면 남친이 부끄러워하면서 아~ 뭐해애~ ㅎㅎㅎ.. 하고 웃음
그럼 하지마?하면
아니 난 오히려 누나거 된거같아서 좋은데 예쁘고? 더 해도 돼
이러면 더 쫍쫍 빨아서 키스마크 남기다가.. 남친 씻는동안 섹스할때 좋은 노래 틀어둠
남친이 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마주보고 앉아서 무드등 딱 하나켜고 영화처럼 무드잡고 키스 시작하는데 "나는 다 벗고 시작하는게 좋아" 하면서 배시시 웃는 남친..
그래서 브라 팬티 다벗고 남친 드로즈 다 벗기고 그 황홀한 자태의 근육을 보면서 맨살 키스 시작함.. 포인트는 껴안고 하는게 아니라 침대에 마주앉아서 터치없이 시작하는데 키스하다 쉬면서 남친 얼굴이랑 몸 감상하면 극락
그러다가 몸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함 따뜻하고 부드럽고 모든 몸이 탄탄!!!!!하고 예쁜데 얼굴은 또 존잘임.. 극락
그렇게 누워서 남친이 내 위로 올라오는데 부끄럽다는듯이 웃을때마다 죽음.. 그러다가 야한 눈빛으로 나 쳐다보면서 손가락 빨아주다가
가슴 혀로 내려가다가 젖꼭지를 빨다가 나를 또 쳐다봐.. 요망한새끼 그러다 넣어도 돼?하면 안돼 아직. 이러고 애무 더 시킴 ㅎ 진짜 좋은건 내가 누워있다가 손으로 나 애무해줘 하면.. 아무말없이 누워있다가 그 탄탄하고 굵은 허벅지로 내 다리를 벌려서 고정시키고 손으로 해줌.. 그게 ㄹㅇ 남자 수컷같고 좋음 ㅠ
여기 서봐 하고 내가 무릎꿇고 고추빨아주면 좋아하는데 냄새도안나고 너무좋은거.. 고추까지 커ㅠ
누나 나 넣어도돼? 해서 음.. 그래 ㅎ 넣어 ㅎ 하고 섹스하는데 운동하는 남자는 등도 허벅지도 존나 맛있다.... 어딜 만져도 탄탄한데 얼굴보면 또 극락감
하다가 갑자기 '벌려'이럼 ㅋㅋㅋㅋ 너 빨아버릴거라고 하면서 입으로 클리 애무해주는데 잘생기고 몸좋은 연하남친이 내 클리를 빨고있다는걸 눈으로 보면 그걸로 그냥 흥분이 되.
그러다가 다시 넣어달라고 해서 하는데 누나.. 하면서 얼굴 찡그리면서 하아... 나... 싸도돼?하면 아니 ㅋ 안돼 더 해 ㅎㅎ 하면 아.. 하면서 찡그리고 ㅜㅜ 군말없이
10분 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맛.. 그러다가 나 가도 돼..? 하면 나중에 응 싸줘 싸도돼 하고 싸주면 진짜 또 극락...
자기들... 연하남 만나자. 잘생기고 몸좋고 관리하는 피부좋은 연하남 존맛이야. 섹스 존맛. 남자들만 그럴필요있나? 여자도 어리고 존잘 좋아한다. 풋풋하면서 섹시하고 귀엽고 제발 사겨봐... 체력도 체력인데 시각적으로 만족감 개쩔..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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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