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존댓말과 주인님이라고 말한 썰
나진아
2025-08-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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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멀쩡했고 남친은 조금 취한 정도? 근데 나보고 모텔 들어서자마자 자기 강간칠 거야 빨리 박고 싶어 하는 거야 나도 아래가 젖기 시작하면서 얼른 씻고 나왔단 말이야 그 전엔 서로 섹스 하면서 최대가 목 조르기 명령하기 가슴, 엉덩이 때 리기 정도였다면 오늘은 남친이 존댓말 써. 주인님이라고 해. 허리 들어. 빨아. 라면서 명령하고 69 자세하는데 나보고 제대로 빨아. 똑바로 안 빨아? 이러고 내가 잠깐 멈추거나 빼면 혼날래? 맞고 싶구나 빼지마 빼면 맞는 거야 이러고..ㅋㅋㅋ 내꺼를 자기 손으로 벌려서 막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러는 거야 나보고 물이 왜 이렇게 많아 그렇게 좋아? 이러면서 혓바닥으론 클리를 빨아주고 손가락으론 막 쑤시고 나 계속 때리고 목 조르고 정자세하는데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가렸단 말이야? 근데 얼굴 못 가리게 내 팔 딱 제압하면서 가리지마 나 지금 개꼴리니까 이러는데 역대급으로 좋았고 수치스러웠던 섹스야 다 하고 나선 평소처럼 다정하게 아팠어? 애기 일로와 사랑해 라면서 달콤한 말 해주는데 ~~~~~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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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Nicknick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