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아다 땐 썰
망ㄹ항
2025-08-31 20:20
3,143
2
1
본문
중딩때 여사친이 좀 날라리? 같은 애였음. 가슴 크고(당시에 중딩인데 거의 C컵 정도), 치마랑 옷 줄여입고, 수업 안듣고, 어깨랑 쇄골, 허리에 문신 한 년이었음.
어쩌다가 친해져서 그럭저럭 알고 지내다가, 애가 학교 끝나고 체육관에 뭐 놓고왔다고 같이 가자고 함.
그래서 뭐 그냥 같이 갔음.
체육창고 열쇠를 체육이 항상 숨겨놓는 곳에서 찾아서 같이 들어가고(이때부터 어느정도 눈치 깜), 들어가자마자 애가 윗옷을 천천히 벗음.
당시에는 아다이긴 한데 존나 발정난 시기라서 뚫어져라 보면서 손으로 자지 만지작거림. 그러자 애가 그거 보고 웃으면서 다가와서 자기 가슴에 내 손 올리고, 내 자지 만짐. 당연히 나도 가슴 존나 만지다가 못참고 메트에 애 눕힌다음에 본능적으로 박음.
그 다음은 그냥 존나 섹스함. 거의 2~3발 싸고나서 같이 나감.
어쩌다가 친해져서 그럭저럭 알고 지내다가, 애가 학교 끝나고 체육관에 뭐 놓고왔다고 같이 가자고 함.
그래서 뭐 그냥 같이 갔음.
체육창고 열쇠를 체육이 항상 숨겨놓는 곳에서 찾아서 같이 들어가고(이때부터 어느정도 눈치 깜), 들어가자마자 애가 윗옷을 천천히 벗음.
당시에는 아다이긴 한데 존나 발정난 시기라서 뚫어져라 보면서 손으로 자지 만지작거림. 그러자 애가 그거 보고 웃으면서 다가와서 자기 가슴에 내 손 올리고, 내 자지 만짐. 당연히 나도 가슴 존나 만지다가 못참고 메트에 애 눕힌다음에 본능적으로 박음.
그 다음은 그냥 존나 섹스함. 거의 2~3발 싸고나서 같이 나감.
댓글목록2
Zush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MIO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