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화장실에서 한 썰
akdntm123
2025-09-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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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년 이맘 때 즈음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음.
얘가 전형적으로 딱 내 취향이었는데,
난 사귀기 싫었음
왜냐면.. 처.녀.가 아니엇기 때문임...
후.. 얘가 여중여고여대 나와서
집에서 취준하고 있는 애였는데
아는 남자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한명을 사겼는데
10살 연상에 병신같은 새끼었음.
하여튼 얘한테 처녀 따먹히고
근데 그것도 한두번 따이고 버려졌다고 함.
아무튼 그거 트라우마 돼서 남자 막만나야지 싶어서
원나잇을 햇는데 남자새끼가 술먹고 찍 싸고 끝났다고함.
내입장에서는 나이많은 연상놈이 먹다버리고
원나잇하는 아무 새끼가 질싸해버린 여자애라
사귀고 싶진 않았음
근데 개꼴리는 몸매였음
특히 허벅지라인이 개쩔었고 뒤치기 하면서
엉덩이 때리면 찰질 거 같아서 살살 꼬시긴 햇음
애가 남자에 환장해서
나같은 찐따가 살살꼬시니 넘어오더라고
카페서 차한잔 하고
나가는길에
장난삼아 가슴을 쓱 치니까
얘가 소리지르면서 내 꼬추를 쓱 건듬..
이때다 싶어서
엘베로 데려가서 가슴 존나만졌음
애가 생각보다 크더라 꽉찬 b였음
가슴만지니까 얘가 흥분해서
존나 키스를 해옴
빠는 힘이 장난 아니었음
난 ㅅㅅ할 수 있겠다 싶어서
손으로 얼굴 잡고 강제로 귀를 빨았음
귀빠니까 얘가 신음소리내면서
'아.. 하고싶어.. ' 이지랄 함.
그래서 재빨리 화장실로 데려갔음
화장실 가자마자 문잠구고
상의다벗김
화장실불 흰색 조명이었는데
적나라하게 상체 벗겨지니까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키스하면서 가슴 빨다가
변기에 앉히고 바지랑 팬티 내림.
얘가 씻은게 아니잖아
보지 보니까 하얗게 지렸고
은은하게 찌린내 나는데 이찌린내가 존나 흥분됏음
얘때문에 깨끗한 것보다 약간 냄새나는 ㅂㅈ가 좋아졌음.
앉힌상테에서 보지 빠니까
"아 하앙 하ㅏ 앙앙"
개신음소리냄. 얘가 남자랑 존나 하고싶었는데
남자가 없어서 나한테 대주는건데
적극적이더라고
좀 빨다가 못참겠어서
세면대 잡게하고 거울로 보면서
뒤치기함.
키가 170정도 됐는데 내가 180좀 넘음
그래서인지 뒤치기 할때 싸이즈가 딱이더라고
내가 힘이 좋거나 하진 않은데
너무 꼴려서 존나 세게 박음
얘가 경험은 또 많은 건 아니어서(총섹스회수 4번정도)
"아파.. 야.. 좀 살살.. 아파"
아프다만 연발함..
좀 하다가
눕혀서 또 ㅍㅍㅅㅅ 함.
얘가 오지는게
화장실인데 큰소리는 아니고
흐느기는 듯이
앙앙 대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
박다가 쌀 거 같았는데
이대로 싸기 아까워서
"입으로 빨아주면 안돼" 제안했음
"남자친구면 상관 없는데.. 안사귀는 거면 좀 그래"
물타기 하면서 사귀려고 하길래...
왠지 사귀기는 싫어서,..
" 그럼.. 그냥 쌀게" 라고 함.
"일단 좀 빨긴 해볼게"
이러길래 변기에 앉힌상태에서 ㅈㅈ 같다댐.
그거 암?
존나 잘빠는 것보다
경험없는애가 서툴게 빠는게 흥분대는거
얘가 츄릅츄릅 정성을 다해서 빠니까
미치겟더라고
머리 잡고 가슴 움켜쥔다음에 싼다고 하니까
"응.. 하아... 받아줄게"
이러면서 받아줌...
어떻게 받는 건진 몰라서 쌀 때 입으로
게속 빨아서 옆으로 정액이 흐르더라.
다 하고나서 애 입이랑 ㅂㅈ랑 좀 물티슈로 닦아주고
헤어졋음.
후.. 얘가 너무 감정적으로 좋아한다
사귀자 이랬는데.
사귀면 섹스하기는 좋은데
내 멘탈에 처녀 따먹힌 거 까지 알아버려서
나도 감정적으로 대하다가
정말 아쉽게 섹파를 놓침...
내 인생 최고의 후회임..
걍 좀 어르고 달래서 사귀거나
썸타는 것처럼 하고 존나 따먹을걸...
얘가 남자 고파하고 제대로 사귄적도 없고
백수에 나한테 집착해서
항문이며 야외섹스며 자긴 다 할 수 있다고 햇었거든.
아무튼 님들은 저런 기회있으면, 양심을 좀 버리셈..
후... 1년 내내 섹스하고플때마다 존나 생각남.
아 아직도 뒤치기 할때 조임과
새어나오는 신음이 생각남...
다 차단 당해서 연락이 안되는 게 한이다,..
얘가 전형적으로 딱 내 취향이었는데,
난 사귀기 싫었음
왜냐면.. 처.녀.가 아니엇기 때문임...
후.. 얘가 여중여고여대 나와서
집에서 취준하고 있는 애였는데
아는 남자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한명을 사겼는데
10살 연상에 병신같은 새끼었음.
하여튼 얘한테 처녀 따먹히고
근데 그것도 한두번 따이고 버려졌다고 함.
아무튼 그거 트라우마 돼서 남자 막만나야지 싶어서
원나잇을 햇는데 남자새끼가 술먹고 찍 싸고 끝났다고함.
내입장에서는 나이많은 연상놈이 먹다버리고
원나잇하는 아무 새끼가 질싸해버린 여자애라
사귀고 싶진 않았음
근데 개꼴리는 몸매였음
특히 허벅지라인이 개쩔었고 뒤치기 하면서
엉덩이 때리면 찰질 거 같아서 살살 꼬시긴 햇음
애가 남자에 환장해서
나같은 찐따가 살살꼬시니 넘어오더라고
카페서 차한잔 하고
나가는길에
장난삼아 가슴을 쓱 치니까
얘가 소리지르면서 내 꼬추를 쓱 건듬..
이때다 싶어서
엘베로 데려가서 가슴 존나만졌음
애가 생각보다 크더라 꽉찬 b였음
가슴만지니까 얘가 흥분해서
존나 키스를 해옴
빠는 힘이 장난 아니었음
난 ㅅㅅ할 수 있겠다 싶어서
손으로 얼굴 잡고 강제로 귀를 빨았음
귀빠니까 얘가 신음소리내면서
'아.. 하고싶어.. ' 이지랄 함.
그래서 재빨리 화장실로 데려갔음
화장실 가자마자 문잠구고
상의다벗김
화장실불 흰색 조명이었는데
적나라하게 상체 벗겨지니까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키스하면서 가슴 빨다가
변기에 앉히고 바지랑 팬티 내림.
얘가 씻은게 아니잖아
보지 보니까 하얗게 지렸고
은은하게 찌린내 나는데 이찌린내가 존나 흥분됏음
얘때문에 깨끗한 것보다 약간 냄새나는 ㅂㅈ가 좋아졌음.
앉힌상테에서 보지 빠니까
"아 하앙 하ㅏ 앙앙"
개신음소리냄. 얘가 남자랑 존나 하고싶었는데
남자가 없어서 나한테 대주는건데
적극적이더라고
좀 빨다가 못참겠어서
세면대 잡게하고 거울로 보면서
뒤치기함.
키가 170정도 됐는데 내가 180좀 넘음
그래서인지 뒤치기 할때 싸이즈가 딱이더라고
내가 힘이 좋거나 하진 않은데
너무 꼴려서 존나 세게 박음
얘가 경험은 또 많은 건 아니어서(총섹스회수 4번정도)
"아파.. 야.. 좀 살살.. 아파"
아프다만 연발함..
좀 하다가
눕혀서 또 ㅍㅍㅅㅅ 함.
얘가 오지는게
화장실인데 큰소리는 아니고
흐느기는 듯이
앙앙 대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
박다가 쌀 거 같았는데
이대로 싸기 아까워서
"입으로 빨아주면 안돼" 제안했음
"남자친구면 상관 없는데.. 안사귀는 거면 좀 그래"
물타기 하면서 사귀려고 하길래...
왠지 사귀기는 싫어서,..
" 그럼.. 그냥 쌀게" 라고 함.
"일단 좀 빨긴 해볼게"
이러길래 변기에 앉힌상태에서 ㅈㅈ 같다댐.
그거 암?
존나 잘빠는 것보다
경험없는애가 서툴게 빠는게 흥분대는거
얘가 츄릅츄릅 정성을 다해서 빠니까
미치겟더라고
머리 잡고 가슴 움켜쥔다음에 싼다고 하니까
"응.. 하아... 받아줄게"
이러면서 받아줌...
어떻게 받는 건진 몰라서 쌀 때 입으로
게속 빨아서 옆으로 정액이 흐르더라.
다 하고나서 애 입이랑 ㅂㅈ랑 좀 물티슈로 닦아주고
헤어졋음.
후.. 얘가 너무 감정적으로 좋아한다
사귀자 이랬는데.
사귀면 섹스하기는 좋은데
내 멘탈에 처녀 따먹힌 거 까지 알아버려서
나도 감정적으로 대하다가
정말 아쉽게 섹파를 놓침...
내 인생 최고의 후회임..
걍 좀 어르고 달래서 사귀거나
썸타는 것처럼 하고 존나 따먹을걸...
얘가 남자 고파하고 제대로 사귄적도 없고
백수에 나한테 집착해서
항문이며 야외섹스며 자긴 다 할 수 있다고 햇었거든.
아무튼 님들은 저런 기회있으면, 양심을 좀 버리셈..
후... 1년 내내 섹스하고플때마다 존나 생각남.
아 아직도 뒤치기 할때 조임과
새어나오는 신음이 생각남...
다 차단 당해서 연락이 안되는 게 한이다,..
댓글목록1
Wi1jzb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