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중독자 여자 만난 썰 > .ssul

​때는 한참 죽돌이에 빠져잇었던 그때였다.

 

춤이 좋아서라기 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라기 보단, 술을 마음껏 마시고, 낯선 여자와 섹스를 마음껏 할수있다는 장점 때문에 클럽에서 미친듯이 살았다.

 

그러다보니 어떤 여자들이 많이 오고, 여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되더라.

 

일단 클럽에 자주 오는 여자들은 외로움을 많이 탄다. 쉽게 우울증에 빠지는 여자도 있고, 일에 치여서 받은 스트레스를 섹스로 풀려는 여여자도 있고 존나 다양한데, 결국 결론은 클럽에 오는 대부분 여자들은 섹스하러 온다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척 해도 자기 이상형 혹은 호감 가는 남자 만나면 술 몇잔 걸치고 가랑이 벌려주는 여자가 흔하더라.

 

내 친구도 생긴게 좀 잘생겨서 섹스 안좋아할것 처럼 생긴 여자들이랑도 잘만 섹스하더라..



아무튼, 그날도 클럽에 여자 물색하고 있는데, 딱 봐도 나같은 부류로 보이는 여자가 있는거야.



말은 그냥 춤추러 왔어요 이러는데 남자들이 만지는거 은근 즐기고 끼 부리는게 ㄹㅇ나랑 같은 부류더라



ㅋㅋㅋㅋ



뭐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고 술 몇잔 걸치고 호구조사하고 깔깔 거리며 분위기 맞춰주니 여자도 섹스할 맘 잇겠다 바로 모텔로 갔지ㄱㄱㄱ



근데 여자가 그때부터 작정을 한건지 본색을 드러내더라ㅋㅋㅋㅋㅋㅋㅋ



씻지도 않았는데 바로 바지 벗기더니 내 고추 빨기 시작함 ㅋㅋㅋㅋ



추룹츕츕 거리는 일본 야동에서나 볼법한 소리를 내면서 미친듯이 빠는데 와 ㅅㅂ 존나 꼴리더라



나도 그때부터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고 뭐고 발기가 되니까 여자 치마 벗기고 스타킹 찢어서 바로 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보지도 홍수났는지 넣었는데 질척 거리고 몇번 박으니까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더라



여잔 계속 앙앙 거리고 문앞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날은 밤 새고 늦은 오후까지 잔것 같다..



일어나고보니 여자는 가고 없더라ㅋ 근데 종이에 자기 번호 적어놧데?



난 아 쟤도 맘에 들엇나보다 섹파로 지내야지ㅋㅋㅋ 이런 생각으로 나도 집에 감



그 날 부터 주말만 되면 연락해서 부르고 모텔에서 ㅅㅅ



그렇게 보내는데 와.. 이 여자가 지치는지도 않는지 한번 싸고 나니 또 세워서 싸고 또 세워서 싸고...



그렇게 진짜 내가 허리를 흔드는지 여자가 허리를 흔드는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정력을 ㅈㄴ뺴놓더라..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하니깐 여잔 또 강제적으로 빨아서 세우고 ㄹㅇ지옥인줄



그 담부턴 내가 너무 힘들다고 섹스 횟수 줄여나가니까 걔는 욕구불만인지 어느날 연락 안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