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동기들과
Nicknick
2025-09-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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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교 방학때 여친, 여동기 2명과 같이 별장으로 놀러갔습니다
뭐 남자는 저뿐이라 거의 제가 일을 다 하긴 했죠
주변 계곡에 놀러갔는데 다들 나시를 입고오더라구요 제가 겨드랑이 보면 좀 꼴리는지라 선글라스 끼고 있었네요 ㅋㅋㅋ
수영하면서 튜브끌어주고 업히고 하다보니 가슴밀착되기도 했죠.
여친먼저 좀 놀아주고 (눈치보이니까..) 여 동기들이랑도 놀고 재밌었습니다
뭐 밥도 먹고 수영도 하고 놀다보니 집에가서 다들 샤워하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하니 동기한명이 벗어놓은 속옷을 안챙겼더라구요
샤워하면서 꼴려서 한발 뽑았습니다
벗은 옷들 세탁기에 다 돌려버렸는데 다들 피곤하니까 저녁 멕이니 일찍 자더라구요 건조기 넣을때 속옷들 다 보면서 누구건지 사이즈 확인해보고ㅋㅋㅋ 혼자서 누구 일어날까봐 괜히 쫄리면서 꼴렸네요
가장 섹시한 속옷으로 자지좀 비벼보기도 하고..
그러다 누가 나오는거 같길래 얼른 치워버렸습니다 엄청 긴장했네요
다음날 옷 챙기는거 보면서 누구거였는지 확인도 하고 ㅋㅋㅋㅋ
하여튼 별일은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꼴리는 일이었어서... 한번 풀어봅니다
뭐 남자는 저뿐이라 거의 제가 일을 다 하긴 했죠
주변 계곡에 놀러갔는데 다들 나시를 입고오더라구요 제가 겨드랑이 보면 좀 꼴리는지라 선글라스 끼고 있었네요 ㅋㅋㅋ
수영하면서 튜브끌어주고 업히고 하다보니 가슴밀착되기도 했죠.
여친먼저 좀 놀아주고 (눈치보이니까..) 여 동기들이랑도 놀고 재밌었습니다
뭐 밥도 먹고 수영도 하고 놀다보니 집에가서 다들 샤워하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하니 동기한명이 벗어놓은 속옷을 안챙겼더라구요
샤워하면서 꼴려서 한발 뽑았습니다
벗은 옷들 세탁기에 다 돌려버렸는데 다들 피곤하니까 저녁 멕이니 일찍 자더라구요 건조기 넣을때 속옷들 다 보면서 누구건지 사이즈 확인해보고ㅋㅋㅋ 혼자서 누구 일어날까봐 괜히 쫄리면서 꼴렸네요
가장 섹시한 속옷으로 자지좀 비벼보기도 하고..
그러다 누가 나오는거 같길래 얼른 치워버렸습니다 엄청 긴장했네요
다음날 옷 챙기는거 보면서 누구거였는지 확인도 하고 ㅋㅋㅋㅋ
하여튼 별일은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꼴리는 일이었어서... 한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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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akdntm12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