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만난 썰 > .ssul

그냥 존예녀가 아니라 유명브랜드 패션모델로도 알바겸 몇번 경험있는 여친이었음. 168/48~49정도 슬랜더였고 다리가 엄청 예뻣음.
그래서 할때마다 스타킹이랑 힐을 신겼었죠 ㅎㅎ
그냥 예쁜정도가 아니라 인플루언서나 유명연예인급으로 예뻐서 3번까이고 4번만에 만나게됐는데..


썰.1.
만나고 나서 첫경험에 열심히 하고 사정을 하면서 바닥이랑 수건에 사정을 했는데 갑자기 그걸 왜 바닥에 뿌리냐고..
나 : 그럼 어디에 뿌려??
여 : 내 몸에 뿌려줘..

이랬는데 진짜 놀랫음. 세번 까일동안 누구보다 까칠하고 깍쟁이였는데 저런말을 하니...
그리고 연애하면서도 바닥에 사정하거나 자기몸이 아닌곳에 사정하면 뭐라했었음. 사정할때쯤 화장실에 여친이 쭈그리면 나는 서있고 그 친구 위로 막 정액을 뿌렸던 경험이 엄청많음 ㅋㅋㅋ

썰2.
처음 데이트할때 밤에 드라이브 하자고 부르고 새벽1시쯤이라 어딜가도 차가없으니 한적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딥키를 박고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를 만지고 가랑이까지 손이 들어갔는데 물이 흥건한거임.
그리고 쉽게 손을 밀치지않길래 손으로 그곳을 연신 후볐는데 너무 좋아하는거임. 그리고 힘들어서 손을 뺐는데 갑자기 손가락으로 계속 넣어달라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존예에 모델같은 여자애가 그러니 너무 놀란기억이...

썰3.
10개월정도 사귀고 많은 섹스를 하면서 기본적인건 다해봐서인지 슬슬 지겨운연애가 됨.
본인은 네토 끼가 있는데  그친구는 집이 엄하고 겉으로는 보수적인 친구라 시도해보진못하고 ㅅㅅ할때마다

어느날...너무 흥분되서
딴놈한테 박힐거야?
딴놈한테 박히는거 보고싶어.
이런말을 꺼내게됐는데...
갑자기 여친이 나 걸레야. 나 딴놈한테 박힐거야 이렇게 받는게아님??
ㅋㅋㅋㅋ
그리고 나선  딴놈오면 오빠 저기 옆에 앉아있어. 이렇게 말도 꺼냄.
사정후에 드는생각이 뭔가 초대나 이런 경험이 있지않았나 싶었음 ㅠ
계속 오래만났으면 자연스레 초대나 부커만남까진 했을거같음.

썰4.
어느날도 지루한 연애를 하는데 먼저 씻으라해서 씻으러갔는데 여친이 따라오는거임. 그러면서 깨끗하게 씻으라고 자기가 서프라이즈해준다는거임
그래서 바디워시로 같이 빡빡씻고 물기말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조금 애무하다 흥분하더니 갑자기 뒤로 돌라는거임.
그러더니 똥까시를 해주는게아님?? 진짜 누가봐도 존예이고 절대 이런건 모르게 생길만큼 귀티나는 애였는데 진짜 당시 1년정도 만났지만 너무 좋았지만 띵했던기억이었음.

이 썰들이 뭐 흔한 썰들일수있는데 저도 여자많이 만났지만 이친구는 진짜 거짓말 않고 환승연애나 이런프로그램에서도 섭외전화 오고 그럴정도로 연예인같던 친구라 녀무 놀랬고 색다른 기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