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 .ssul

감사하게도 몇몇 부부님께서 간택해 주셔서

4번 초대남 1번 관전남 가봤는데

30후~40초셨고

극동안이나 이런건 아니지만

아내분들은 진짜 미시 그 자체

모유수유때문인진 몰라도

예쁜 가슴에 유륜이나 꼭지는 꽤나 발달되셨었고

진짜 원래 육덕 취향이었는데

슬랜더가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요즘처럼 성병검사지까지는 요구 없으셨고

저는 보통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서

당시 사이트 쪽지로 먼저 연락주셨엇고

메신저로 간단한소개 및 친밀도 쌓으면서 운좋게 불러주셨음

근데 저 불러주신 부부님들은 얼핏보기엔 상당한 여유가 있으셨던거 같앗음

특히나 초대 갔을땐 대다수 남편분께선 탈의 안하시고 계셨는데

착장이나 시계이런거 보면 확연한 부의 차이를 느낄 수있는 수준?

기억에 남는건
와이프를 벗겨놓고 플러그랑 딜도 꽂고 다리 벌린채로 인사시키셨고
(그땐 돔 성향도 많이 없었고 긴장해서 사전에 조율한게 있엇는데 까먹고 쎄게만박는 병신짓함 ㅠㅠ그 뒤로 컷)

한분은 와이프분께서 제 옷 하나하나 벗겨주시고
같이 샤워하다가 뒤치기 시작하는데
직접 남편이 얼굴 잘 찍을 수 있게 머리채 잡아 달라하고

아내분도 경험이 많으신지  촬영 구도?에 관한 요구사항이 많았음
(머리 묶을까? 자지 왼쪽에서 입에 넣어줘 올라타서 허리 흔들땐 엉덩이좀 벌려줘 똥꼬 보이게 등등)

보통 초대가면 핑거링은 잘 안시켜주는데
보지 핑거링도 시켜주시고 젤을 챙겨오셔서
애널경험 물어보시더니 경험 없다니까

저를 눕히고 입으로 세운뒤에 젤 바르더니 위에서 올라타서
넣으시더니 어때? 이러시고

진짜 능동적이고 섹스할맛나서 페이 만남 물어볼까 라는
미친 생각하고ㅋㅋ
초대덕분에 입싸 질싸 후장 경험해봤네요

피부탄력이야 20대 초반 애기들이랑은 다르지만

관리한 30후 40초 슬랜더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가끔 그때 시절 떠오르면 풀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