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방뇨 > .ssul

애기없을 때 , 와이프랑 종종 항상 주말마다 멀리 드라이브 다니고 놀러다니고 했음.


그냥 어디든 무작정 가보거나 그러기를 서로 좋아해서 가다보니까 너무 첩첩산중으로 들어오기도 했고 볼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돌아나가려는데,


돌아나가는 길도 험하고 오래걸리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 와이프가 존나 오줌이 마렵다는거,


화장실을 빨리 찾아달라고 지랄하는데, ㅅㅂ 화장실이 나올 방법이 있나


그래서 내가 여기 너무 산속이니까 사람도 없을텐데 여기서 옆에서 싸라고함.


죽어도 싫다그러다가 차에서 쌀 수 는 없으니까 내려서 산쪽으로 조금 들어감.


내가 따라가준다니까 니가 옆에있는게 더싫고 밝으니까 괜찮다고 혼자 감.


난그냥 하품하면서 근처에 뭐 갈만한데 없나 찾고있는데

뭔가 묘하게 이러저러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리긴했는데 잘은 안들리고,


근데 쫌있다 와이프가 얼굴 존나 시뻘개져서 막 팬티올리면서 뛰어오고 빨리 차에타라그래서 탔는데



오줌싸고있는데 알고보니까 조금 바로 옆 쪽이 우리는 안보였는데 등산로였음.

근데 당연히 모르는 상태에서 오줌 싸고 있는데 앞에 갑자기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에헤이 선녀가 암때서나 오줌을 싸부르면 쓰나~ 저어어기 좀만가도 화장실이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서 지나치지 않고 서가지고 자꾸뭐라고 꾸짖는척하면서 존나 봤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몰랐어요 죄송해요 하다가 아 뭐하시는거에요 얼른가세요 하다가

오줌도 거으 ㅣ끝나기전에 미친듯이 일어나면서 팬티올리면서 뛰어오는데 뒤에다가 대고 계속 소리쳤다함.



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꼴림 와이프도 존나급하게오느라 허벅지타고 오줌 흐르고 다리도 젖고 존나찡찡거려서 가까운 모텔 찾아서 씻고갔음. 한발빼고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