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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6년차 유학중

옛날부터 헬스를 즐겨해서 프랑스와서도 꾸준히 운동해주고있음

석사과정으로 들어오니 아침수업은 별로없고 오후수업이 많아서 요즘은 아침운동을 하는데

아침엔 사람도 없어서 편히 운동할수 있어서 좋았음

매일 아침 9시에 운동을 가다 보니까 매일 마주치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있었음

원래는 운동할때 사람들을 쳐다보지는 않는데 이 아줌마는 미드가 으마무시해서 자동으로 눈이 갈수밖에없더라

그렇게 한달정도 다녔을쯤이였나 레그프레스 오지게 조지고있는데 아줌마가 와서 기구 같이 써도 되냐고 묻더라

그렇게 처음 말을 트고 나니까 다음번에 만났을때는 인사정도 하다가 나중엔 나한테 같이 운동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이것저것 운동 알려주면서 같이 운동하고나니까 나중엔 친해져서 운동 끝나고 같이 커피도 먹을 사이가됬음

커피마시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자기는 어렸을때 결혼해서 지금 애가 3명이고 계속 살만쪄서 운동하러왔다고함

남편은 힘이 없어서 운동같이 못한다고 하길레 그냥 남편이 약골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남편이 60~70대 할아버지더라

터키사람인데 20대 초반때 50대 프랑스 아저씨한테 시집왔다고함

아무튼 난 그래서 혼자운동하면 심심하니까 같이 운동하자고 하니까 이때부터 약간 눈빛이 변하더라

이날 이후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리프팅 운동을 알려주는데 어쩔수없이 몸에 터치를 하게됬음

근데 프랑스에서 오래살아서인지 별로 신경도 안쓰더라

그러고 한달정도 뒤에 자기 집에 초대하더라 운동끝나고 자기 집에 와서 점심먹고 가지 않겠냐고

난 터키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써 흔쾌히 승낙했고 그렇게 이 아줌마 집에 입성했음

애기들은 다 학교갔고 남편은 출장갔다고 하더라

그렇게 점심을 먹고 간단히 차를 마시는데 이 아줌마가 계속 내옆에 붙기 시작했음

이게 바로 그린라이트인가 싶어서 확인차 그 아줌마 손 위에 손을 데니까 그 아줌마도 나를 보면서 슬슬 발동걸더라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했고 자연스럽게 옷을 벗어던졌는데

가슴이 진짜 미친듯이 컸고 너무 크다보니 쳐지더라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지만 야동배우에 비교하자면 lucie wilde라는 서양배우보다 크면컸지 작지는 않았음

으마무시한 가슴을 만지면서 감탄을 하니까 이 아줌마도 존나 좋아하더라

그러고 ㅂㅈ를 손으로 살짝만지니까 반응이 바로오는데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음

추가로 백인은 이 아줌마가 처음이였는데 ㅂㅈ가 생각보다 작더라. 구멍이 아니라 전체적인 크기가

그렇게 몇번 만지다가 손가락을 하나 넣었는데 아파하길레 물어보니까 막내를 가지고 나서 남편이랑 더이상 관계가 없었다고하는데

막내가 7살임.....7년동안 안했으니 없던 처녀막도 생길정도였음

난 성심성의껏 보빨도 해주고 온몸 여기저기 다 빨아재끼면서 애무를 해주니까 넣자마자 아줌마가 반응이 오더라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난 뒷치기하면서 가슴이 흔들리는걸 보고싶어서 뒷치기를 하는데

이 아줌마 응꼬가 계속 벌렁벌렁하길레 손가락에 침을발라서 살짝 넣어주니까 아줌마 미칠라고함

그러다 갑자기 아줌마가 괴성을 지르면서 나를 끌어앉더니 부들부들 떨기시작하는데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오르가즘을 봤음....한국에선 죽어라해도 안되는데 여기는 10분도 안되서 여자가 오르가즘오는거보고

서양여자들이 확실히 잘 느끼는구나 싶었음

암튼 나도 슬슬 사정기가 올라와서 밖에다 쌀라고 빼니까 그아줌마가 바로 입으로 내껄 빨아주더라

그렇게 입싸로 한발빼고 둘다 지쳐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 아줌마 가슴때문에 10분도 안되서 다시 스더라

아줌마는 지쳐서 안되겠다고 하길레 난 가슴으로 해줄수있냐고 물었고

파이즈리 영상을 보여주면서 해달라고하니까 처음 받아봤는데 ㅅㅂ 별거없더라...아무런 쾌감을 느끼지 못해서 5분도 안되서 발기가 죽어버렸음

이렇게 우리의 첫경험은 끝이났고 이날 이후로 이 아줌마 집이 빌때마다 나를 집으로 초대해서 떡쳤고

어느순간부터 이 아줌마가 안보이기 시작하더니

연락도 끊겼고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는 나도 모르겠음

한달이 지나도 아직 연락이 없는거보니 남편한테 바람핀거 걸린거 같음

뭐 남편이 나한테 따로 오지 않았으니 상관은 없는데 그 아줌마 진짜 존나 잘했는데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