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하고 돌싱된 전 섹파 > .ssul

나이는 나보다 7살 많고 그 회사에서 오래 있던 사람이었는데

알 사람은 다 아는 걸레였어

나도 덕분에 그 회사에 있을 동안 맛있게 여러번 먹었고

가슴은 D컵인데 엉덩이는 진짜 작았어 거의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여성상위하면 좀 아프더라고 엉덩이 뼈 때문에

그래도 가슴이 커서 여성상위할때 양옆으로 출렁 거리는 가슴을 보면서 먹는 느낌은 아직도 생생해

뒷치기를 하면 젖이 축 내려와서 달랑 달랑 거리면서 젖끼리 촺촺하면서 부딪치는 소리도 좋았었어

학창시절부터 벌리고 다녔다고 하는 것 같던데 확실히 보지가 많이 쓴 느낌이고

색도 까맣긴 하더라고 꼭지고 까맣고

 

그 회사에 들어간지 좀 지났는데 한 6개월 쯤 지났나?

6개월 동안 뭐 4번 5번 정도 이미 섹스한거 같아

회식도 많았던 회사여서 술자리도 많았고 그 결과 많이 다리를 벌리길래 주는데로 잘 먹었지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6개월쯤 되었을 때 청첩장을 돌리더라고 결혼한다고

이미 남친이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고,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 들어서 알고 있었어

직장에서 처음으로 동료 결혼식을 가서 축하를 해주고 했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걸레끼를 못 버린건지 한 2년 후에 이혼을 했다고 하더라고

사유는 여자야 결혼하면서도 남자들 만나더니 결국엔 아무것도 몰랐던 남편한테 들켜서 이혼당했고

 

이혼 한지 7개월 후에 또 결혼하다고 청첩장 돌리고 결혼하고 이번엔 6개월 만에 이혼당하고

당연히 이번에도 사유는 여자의 다리 벌림

중간 중간 계속 술 마시고 다리 벌리고 했기도 하고 나이트 그런데 가서도 원나잇하고 하는 진짜 신기하게 성욕이 넘치는 여자였어

 

그렇게 3번째 4번째 나이를 먹어서도 여전히 성욕은 넘쳤고 아이는 없고 해서 그런지

바로 바로 이혼하고 바로 바로 결혼하고 하는 느낌으로 살다가

이번에 건너 건너 들었는데 4번째 결혼 후에 이번에는 그래도 좀 더 있다가 1년 있다가 이혼했다고 하더라고

지금 인스타를 들어가보면 벌써 다른 남자 만나고 있는거 같은데

아니지 남자를 만나다 걸려서 이혼 당한거 같은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야 뭐 그 회사에 다니는 동안 (결혼 전, 결혼 후) 모두 상관없이 술 마시고 다리 벌려주면

그년 보지에 박아주고, 입싸도 하고, 질싸도 하고, 애널 섹스 및 애널 사정도 하고, 얼싸도 하고 배싸도 하고 가슴싸도 하고 하면서

솔직히 즐길건 다 즐기긴 했지만

 

나중에는 술을 안마셔도 벌리는 오피스 보지 정도 수준으로 발전하긴 했는데

당연히 결혼 후에

그래서 진짜 그때 나도 젋었고 나보다 7살 많은 그년도 젋은 편이라

시도때도 없이 사무실에서 일하다 근처 모텔 대실해서 섹스하고 다시 복귀하고

외근 나가서 일 끝나고 섹스하고 복귀하고

아니면 외근 시간 일부러 일찍 보고하고는 일찍 나가서 대실 해서 섹스하고 질싸한 상태로 미팅도 가고

한번은 브라 안이랑 팬티 안에 내 좆물 사정하고는 그 상태로 다시 입히고 미팅 간적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