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여자에게 풋잡 받은 썰
akdntm123
2025-09-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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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옛날에 다세대 주택에 살았었는데 1층이 우리집이고 2층엔 30대 중반 정도 되는 여자가 살고 있었어.
어렸을 때부터 봐왔는데 그간 말 섞을 일이 없으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더라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은 2층으로 올라가는 철제 계단에 갖다 놓은 화분들에 긴 원피스 차림으로 물을 자주 주곤 했다는 거야.
철제 계단이 철판이 아니라 철골 구조라 사이사이로 다 보이는데, 아무리 긴 치마라도 밑에서 올려다보면 아슬아슬하게 안이 보이거든.
나는 남중 남고 나와서 20대 초까지도 여자에 잘 다가가지 못하고 성에 대해서 호기심만 가득했었는데 이런 상황은 나를 자극시켰지.
눈 마주칠까봐 잽싸게 슥 올려다보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주 가끔 치마 속으로 속옷으로 추정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더라고.
하루는 오후 수업이 없어져서 집에 일찍 왔다가 심심해서 밖에 나와서 계단 밑에 섰는데 갑자기 물이 떨어지더라.
뭐야 하면서 올려다봤는데 그 여자가 화분에 물을 주고 있었는데 나한테 떨어졌던 거야.
여자가 보더니 이 시간에 왠일이냐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닦아줄테니 올라오라고 하더라.
평소에는 남하고 사적으로 엮이는 거 싫어하는데, 이 여자는 오랫동안 봐오면서 뭐하고 사는 사람인가 궁금했어서 올라갔어.
집에 들어가서 마사지 침대 있는 거랑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좀 나눠보고 이 여자가 집에서 피부 관리사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어.
어쩐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 여자 집으로 가는 걸 종종 봤는데 피부 관리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었더라고. 이날 알기 전에는 혹시 그쪽 일을 하는 사람인가 했었지.
피부 관리하는 데라서 수건은 많더라고. 선풍기 틀고 머리 닦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 내가 여자랑 말을 잘 못 하는데, 이 여자는 평소에 궁금하기도 했고 처음 말 섞어봐서 그런지 소재거리가 풍부해서 신기하게도 말이 안 끊기더라. 여자도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해서 그런지 잘 응대해주고 이웃이니까 좋게 좋게 해주자는 게 있었겠지.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서열 정리도 됐어. 그 여자 나이는 못 물어봤는데 나 20살이라고 하니 올해부터 교복 안 입는 거 보고 그럴 줄 알았다, 자기가 나보다 나이 훨씬 많다면서 금방 말을 놓더라.
그러다가 피부 관리 받는 손님이 와서 여자는 손님 데리고 관리하는 방으로 가고 나는 다른 방에 들어가서 누웠어.
한시간 정도 지났나, 손님은 가고 여자가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는데, 나는 그대로 누워있었고 여자는 들어와서 내 다리 쪽에 앉았어.
그때 여름이었고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가 짧고 통이 엄청 넓어서 틈 사이로 팬티가 훤하게 보이는 그런 상황이었거든.
그런데 여자가 호기심이 생겼는지 갑자기 말 없이 두 발을 내 바지 틈 사이로 넣더니 내 자지를 꺼내서 두 발로 잡고 쓰다듬더라...
내 자지는 흥분되는 상황에 금새 발기해서 빳빳하게 세워졌고 그 여자는 무표정으로 세워진 내 자지를 계속 두 발로 쓰다듬었어.
내가 포경을 안 해서 껍질이 있었는데 기둥을 두발로 잡고 표피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딸치듯이 귀두를 노출했다 감췄다를 반복시키기도 하고, 껍질을 까서 귀두를 노출시킨 채로 한참을 감상하기도 하더라고..
나는 이웃집 여자에게 강제로 자지를 노출당한게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는 흥분이 돼서 누운 채로 꿈틀거리면서 괜히 반항하는 척 했어.
여자가 무표정하게 내 자지를 가지고 노는 걸 보면서, 손도 아니고 발로 더러운 물건 잡듯이 자지를 잡혀서 장난감처럼 취급 당하는 게 당황스럽고 창피했지만 좋은 건 어쩔 수 없었어...
하지만 그래도 오늘 처음 말 섞어본 여자 앞인데 창피하게 자지를 발로 잡힌 채로 있기는 뭐해서 한번 반항을 해서 내 자지를 빼서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지...
그런데 이 여자가 사람 상대해본 짬이 있어서 그런지 눈치가 빠르고 거침이 없었어.
내가 싫어하지 않는다는 걸 눈치챘는지, 자지를 집어넣자마자 어림 없다는 듯이 바로 바지 틈으로 발을 넣어서 다시 꺼내고 발로 쓰다듬으면서 가지고 놀더라고... ?
원래도 자지를 감출 의지가 없었던 나는 그녀의 단호한 의지에 더 이상 반항을 할 수 없었고, 결국 그녀가 내 자지를 가지고 놀만큼 가지고 놀도록 방치했어.
나는 누운 채로 발로 아무렇게나 다뤄지는 내 자지와 그녀의 무표정한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묘한 기분을 즐겼지... 그녀가 두 발로 표피를 쭉 끌어내려서 귀두를 한껏 노출시킬 때는 자지가 최고조로 발기해서 탱탱해졌고 그때마다 나는 좋으면서도 괜히 싫다는 듯 다리를 허우적 거리며 꿈틀거렸어... 그녀는 나한테 눈길 한번 안 주고 자지만 가지고 놀았고... 처음 자지가 노출된 이후로 우리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계속 그러고 있었어...
그러다가 한참 후에 이 여자가 실수로 귀두를 발로 뭉개면서 내가 아파하니까 그제서야 놔주더라고... 수치스러웠던게 뭐냐하면 여자가 내 자지를 가지고 노는 내내 무표정하더니 내가 아파하니까 자지를 발로 밀어내고 비웃듯이 피식하더니 일어나더라...? 그리고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말하고 방을 나가버렸는데 그제서야 정신이 확 들었어... 섭섭한 기분을 느끼면서 발기한 자지를 주섬주섬 집어 넣고 생각하는데, 두발로 자지 잡히고 싫은 척 하면서 누워서 꿈틀거리던 내가 얼마나 븅신같고 우스워보였을지... 나는 도망치듯이 인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그 이후로 아무 일도 없었고 그녀도 내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었지만... 나는 그 일이 있은 뒤부터 그 여자를 볼 때마다 그 생각이 나서 말도 못 붙이고 그 여자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더라고... 부모님한테 내 자지 봤다고 몰래 말하고 놀릴까봐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그 여자가 누구랑 얘기할 때마다 내 얘기하는 건가 걱정하기도 하고...
븅신같이 다 큰 놈이 자지를 발로 잡혔다고 반항도 못하고 오히려 누워서 허우적 대면서 더 가지고 놀아주기를 바라던 나를 어떻게 봤을지... 그런데 솔직히 다시 한번 그런 일이 있기를 바라기도 했지...ㅋㅋ 시발... 부끄럽기 보다는 연상의 여자한테 자지를 잡혀서 개처럼 꼼짝 못하고 누워서 순종하는 기분이 묘하더라고...
그 뒤로도 불가피하게 몇 번 마주치고 짧게나마 대화도 했었는데 그 일을 기억하지만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얘기할 때 내 얼굴 안 쳐다보던데 본인도 어색한 건지...
어렸을 때부터 봐왔는데 그간 말 섞을 일이 없으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더라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은 2층으로 올라가는 철제 계단에 갖다 놓은 화분들에 긴 원피스 차림으로 물을 자주 주곤 했다는 거야.
철제 계단이 철판이 아니라 철골 구조라 사이사이로 다 보이는데, 아무리 긴 치마라도 밑에서 올려다보면 아슬아슬하게 안이 보이거든.
나는 남중 남고 나와서 20대 초까지도 여자에 잘 다가가지 못하고 성에 대해서 호기심만 가득했었는데 이런 상황은 나를 자극시켰지.
눈 마주칠까봐 잽싸게 슥 올려다보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주 가끔 치마 속으로 속옷으로 추정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더라고.
하루는 오후 수업이 없어져서 집에 일찍 왔다가 심심해서 밖에 나와서 계단 밑에 섰는데 갑자기 물이 떨어지더라.
뭐야 하면서 올려다봤는데 그 여자가 화분에 물을 주고 있었는데 나한테 떨어졌던 거야.
여자가 보더니 이 시간에 왠일이냐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닦아줄테니 올라오라고 하더라.
평소에는 남하고 사적으로 엮이는 거 싫어하는데, 이 여자는 오랫동안 봐오면서 뭐하고 사는 사람인가 궁금했어서 올라갔어.
집에 들어가서 마사지 침대 있는 거랑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좀 나눠보고 이 여자가 집에서 피부 관리사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어.
어쩐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 여자 집으로 가는 걸 종종 봤는데 피부 관리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었더라고. 이날 알기 전에는 혹시 그쪽 일을 하는 사람인가 했었지.
피부 관리하는 데라서 수건은 많더라고. 선풍기 틀고 머리 닦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 내가 여자랑 말을 잘 못 하는데, 이 여자는 평소에 궁금하기도 했고 처음 말 섞어봐서 그런지 소재거리가 풍부해서 신기하게도 말이 안 끊기더라. 여자도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해서 그런지 잘 응대해주고 이웃이니까 좋게 좋게 해주자는 게 있었겠지.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서열 정리도 됐어. 그 여자 나이는 못 물어봤는데 나 20살이라고 하니 올해부터 교복 안 입는 거 보고 그럴 줄 알았다, 자기가 나보다 나이 훨씬 많다면서 금방 말을 놓더라.
그러다가 피부 관리 받는 손님이 와서 여자는 손님 데리고 관리하는 방으로 가고 나는 다른 방에 들어가서 누웠어.
한시간 정도 지났나, 손님은 가고 여자가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는데, 나는 그대로 누워있었고 여자는 들어와서 내 다리 쪽에 앉았어.
그때 여름이었고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가 짧고 통이 엄청 넓어서 틈 사이로 팬티가 훤하게 보이는 그런 상황이었거든.
그런데 여자가 호기심이 생겼는지 갑자기 말 없이 두 발을 내 바지 틈 사이로 넣더니 내 자지를 꺼내서 두 발로 잡고 쓰다듬더라...
내 자지는 흥분되는 상황에 금새 발기해서 빳빳하게 세워졌고 그 여자는 무표정으로 세워진 내 자지를 계속 두 발로 쓰다듬었어.
내가 포경을 안 해서 껍질이 있었는데 기둥을 두발로 잡고 표피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딸치듯이 귀두를 노출했다 감췄다를 반복시키기도 하고, 껍질을 까서 귀두를 노출시킨 채로 한참을 감상하기도 하더라고..
나는 이웃집 여자에게 강제로 자지를 노출당한게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는 흥분이 돼서 누운 채로 꿈틀거리면서 괜히 반항하는 척 했어.
여자가 무표정하게 내 자지를 가지고 노는 걸 보면서, 손도 아니고 발로 더러운 물건 잡듯이 자지를 잡혀서 장난감처럼 취급 당하는 게 당황스럽고 창피했지만 좋은 건 어쩔 수 없었어...
하지만 그래도 오늘 처음 말 섞어본 여자 앞인데 창피하게 자지를 발로 잡힌 채로 있기는 뭐해서 한번 반항을 해서 내 자지를 빼서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지...
그런데 이 여자가 사람 상대해본 짬이 있어서 그런지 눈치가 빠르고 거침이 없었어.
내가 싫어하지 않는다는 걸 눈치챘는지, 자지를 집어넣자마자 어림 없다는 듯이 바로 바지 틈으로 발을 넣어서 다시 꺼내고 발로 쓰다듬으면서 가지고 놀더라고... ?
원래도 자지를 감출 의지가 없었던 나는 그녀의 단호한 의지에 더 이상 반항을 할 수 없었고, 결국 그녀가 내 자지를 가지고 놀만큼 가지고 놀도록 방치했어.
나는 누운 채로 발로 아무렇게나 다뤄지는 내 자지와 그녀의 무표정한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묘한 기분을 즐겼지... 그녀가 두 발로 표피를 쭉 끌어내려서 귀두를 한껏 노출시킬 때는 자지가 최고조로 발기해서 탱탱해졌고 그때마다 나는 좋으면서도 괜히 싫다는 듯 다리를 허우적 거리며 꿈틀거렸어... 그녀는 나한테 눈길 한번 안 주고 자지만 가지고 놀았고... 처음 자지가 노출된 이후로 우리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계속 그러고 있었어...
그러다가 한참 후에 이 여자가 실수로 귀두를 발로 뭉개면서 내가 아파하니까 그제서야 놔주더라고... 수치스러웠던게 뭐냐하면 여자가 내 자지를 가지고 노는 내내 무표정하더니 내가 아파하니까 자지를 발로 밀어내고 비웃듯이 피식하더니 일어나더라...? 그리고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말하고 방을 나가버렸는데 그제서야 정신이 확 들었어... 섭섭한 기분을 느끼면서 발기한 자지를 주섬주섬 집어 넣고 생각하는데, 두발로 자지 잡히고 싫은 척 하면서 누워서 꿈틀거리던 내가 얼마나 븅신같고 우스워보였을지... 나는 도망치듯이 인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그 이후로 아무 일도 없었고 그녀도 내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었지만... 나는 그 일이 있은 뒤부터 그 여자를 볼 때마다 그 생각이 나서 말도 못 붙이고 그 여자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더라고... 부모님한테 내 자지 봤다고 몰래 말하고 놀릴까봐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그 여자가 누구랑 얘기할 때마다 내 얘기하는 건가 걱정하기도 하고...
븅신같이 다 큰 놈이 자지를 발로 잡혔다고 반항도 못하고 오히려 누워서 허우적 대면서 더 가지고 놀아주기를 바라던 나를 어떻게 봤을지... 그런데 솔직히 다시 한번 그런 일이 있기를 바라기도 했지...ㅋㅋ 시발... 부끄럽기 보다는 연상의 여자한테 자지를 잡혀서 개처럼 꼼짝 못하고 누워서 순종하는 기분이 묘하더라고...
그 뒤로도 불가피하게 몇 번 마주치고 짧게나마 대화도 했었는데 그 일을 기억하지만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얘기할 때 내 얼굴 안 쳐다보던데 본인도 어색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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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