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간 사촌동생
akdntm123
2025-09-07 20:56
2,518
3
4
본문
오랜만에 추석을 맞아 한국에 돌아온 사촌동생을 만나게 되었어
확실히 좀 더 성숙하고 창녀끼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흑인애들이랑 사귀고 지금 남자친구들(2명)도 흑인이라고 하는거 보니
미국에 가서도 어장 관리를 하는 건 여전하더라고 그리고 확실히 흑인들꺼를 맛 보더니 흑인이랑만 사귀고 있는거 같았어
애초에 처음 유학을 갔을때부터, 결혼해서 시민권을 딸꺼다라는 마인드로 가긴 했으니까.
얘가 몸은 상당히 작은데 흑인 좆집이 되었다는게 참 아쉽더라고
내것만 들어가고 꽉 쪼이는 느낌이었는데 그럼 흑인 애들께 들어가면 얼마나 더 쪼이고 보지로 꽉 물어줬을지 상상만해도 꼴리더라고.
그렇게 추석 연휴 동안 매일 같이 보다가 연휴 마지막에 다시 사촌동생이랑 불태웠는데
뭔가 전보다 쪼임이 덜하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흑형 좆이 큰 애들은 확실히 크긴한가봐
추석 연휴에 오랜만에 한국 아니지, 이미 몇일 전에 한국에 들어와 있었는데, 추석 연휴에 온거니 추석때문에 한국에 온거 같진 않고
약간 한 학기 쉬겠다라는 마인드로 온거 같더라고
그래서 암튼 오랜만에 봐서 가족들이랑 인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드리고, 하면서 신변잡기를 하고 있었지
어른분들께 인사를 다 하고 나서, 이제 우리들끼리 뭐하나 하고 있었는데
다른 이제 성인이기도 하고 몇몇 애들 빼곤, 그래서 그냥 나가서 술이나 마시자 하고 우르르 나가서 이제 호프집에 자리 잡고
우리끼리 얘기하면서 놀았지 첫날에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하니까 다들 이제 다른 집으로 놀러가고 하면서 흩어졌는데
뭐 나야 할머니 집 근처에 살고, 사촌동생도 할머니 댁 근처에 살고 하니, 둘이서 계속 만나서 놀고, 술마시고 하다가
다시 오랜만에 섹스를 하고 싶은거야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호프집에서 슬쩍 슬쩍 다시 만지니까
아~ 이 오빠 또! 말은 그렇게 하면서 또 손을 쳐내진 않더라고
허벅지를 만지다가, 바지 위로 보지부분 만지다가, 껴안고 가슴 만지다가 하니까
얘도 이제 아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할꺼야? 하더라고
어차피 한두번 섹스 한것도 아니고 질싸도 여러번 했는데 빼긴 좀 그렇잖아
그래서 바로 콜 하고는 근처에 있는 모텔로 가서 씻으면서 1차 전을 했지
사까시를 받다가 바로 벽을 잡게 하고는 뒷치기를 하니까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고 사정도 빨리 할 거 같고,
근데 뭔가 예전만큼의 그럼 쪼임? 그런건 잘 안느껴지긴 했어
여전히 쫄깃 쫄깃한데 뭔가 꽉 쪼이는 느낌은 없달까?
그래도 뭐 사촌동생한테 박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황홀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으로 섹스를 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질내 사정을 했지
1발을 먼저 빼고는 청소 펠라를 받고는 다시 씻기 시작했지
다 씻고 나와서 티비를 켜놓고 볼 만한 예능 있는지 찾다가 다시 내 좆이 살아나기 시작해서,
2차전을 돌입하기 위해서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문질러 주니까 지도 알아서 내 좆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더라고
키스를 찐하게 하다가 이제 눕히고는 가슴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기 시작했지
이미 꼭지가 톡 튀어나와 있어서 그런지 혀로 빨아주니까 흐으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한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더라고
그렇게 계속 꼭지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고 이제 허벅지 안쪽이랑 애무를 해주는데 뭐 이미 보지는 젖어서 준비 오케이더라고
그래서 양 발목을 잡고는 완전히 벌리고서는 사촌동생한테 내 좆을 잡고는 직접 보지에 넣을 수 있도록 잡고 있게 헀지
알아서 내 좆을 잡고 지 보지로 이끌고 있긴 했었지만
우선 사촌동생이 하는데로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고
이전에 씻으면서 박을때 보다 더 달궈져 있더라고 보지속이
나도 그동안 섹파들이랑 잘 안하고 해서 오랜만에 하는 섹스이기도 하고 한데
적극적으로 박혀주는 사촌동생을 위해서 깔고서 박아대기 시작하니 흥분도가 급등을 했어
당연히 1발을 싼 후라서 확실히 사정감도 덜 오고 해서 쎄게 진짜 하고 싶은 속도와 쎄기로 박아주니까
아악 악 하흐 오빠 아 좋아 아 씨발 아 씨바ㄹ 좋아 하면서 사촌동생도 알아서 맞춰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
나도 기분도 좋고해서 씹걸레년아 좋아 ? 하니까 아 씨발 오빠한테 따먹히는거 좋아 하면서 내가 박은 아시안 중에 오빠가 최고야 하면서 박혀주니
자신감도 차오르면서 정상위를 계속하다가 약간 사정감이 들었을떄 슬슬 힘들더라고
그래서 안되겠다고 하면서 동생한테 올라타라고 하고는 빼지 않고 박은 상태로 여성 상위 자세로 바꿨지
동생이 다리를 M자로 만든다음에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역시 그때 마다 출렁거리는 젖탱이가 죽이더라고
당연히 그래서 나도 양손으로 가슴을 꽉쥐고는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올려치고 있었지
좀 하다가 보니까 슬슬 다시 사정감이 오길래 뒤로 돌게하고는 뒷치기 자세로 바꿨어
근데 안빼고 여성상위에서 옆으로 돌리고 또 뒤로 돌리고 하는데 보짓살이 꽉 내 좆을 감싸서 순간 자세 바꾸다가 질싸를 할뻔 했는데
진짜 간신히 참아냈지
그렇게 자세를 바꾸고는 잠깐 좀 있다가 뒷치기를 시작했어
골반을 꽉 잡고 박아 주니
억억억 하면서 박히는 동생 애널이 움찔 움찔하더라고
그래서 한 손으로는 계속 골반을 잡고 박고 다른 한손은 엄지를 동생 애널에 박아넣으니까 쪼임이 확실히 더 좋아지더라고
뭐 이미 애널도 했고 해서 완전 처녀 애널은 아니라 손가락을 꽉 쪼인다던가 그런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보지에 좆이 들어가 있고, 애널에 손가락이 들어가니 자기도 모르게 쪼이는 그런 느낌으로 했지
뒷치기를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서 쌀거 같아서 싼다하고는 좀 더 박다가
깊숙하게 끝까지 찔러넣고 사정을 했지
사정을 하고는 그대로 그냥 여동생 위로 엎어져서 좀 더 보짓속에 사정완료한 내 좆을 넣어놓다가
좀 시간이 지나고 일어나면서 좆을 뺐지
그리고는 사까시 하라고 하니까
바로 돌아누워서 입을 벌리더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침대 헤드부분을 내가 잡고 사촌동생 얼굴과 목 사이에 반 앉아서 입에 넣고는 좀 쑤셨지
마무리 사까시까지 다 받고는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씻고는 각자 집으로 갔어
그렇게 첫 추석 섹스를 하고서는 뭐 더 이상 할것도 없는데 연휴는 길어서 같이 계속 3일간 다녔지
스타필드 몰도 가서 쇼핑하고 섹스하고, 아울렛도 가서 야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일부러 끝쪽에 또 카 섹스 한판 때리고 쇼핑 하러 가고
영화관 같이 가서 심야 영화 중에 가장 사람 없는거 골라서 들어가서 보다가 애무하고 섹스까진 못하고 서로 서로 자위를 해주다가 사정하기 전에 멈추는 식으로 하다가
또 영화 중간에 나와서 근처에 있는 모텔가서 물빼고 하면서 줄기차게 시간을 보낸거 같아
오랜만에 애널에도 박아주고 처음으로 늦은 밤에 거의 아무도 없는 공터 주차장에서 야외섹스도 해보고하면서 새로운 경험도 쌓았지
뭐 이미 한국 들어온지 한주 후에 추석이 시작된거니
거의 뭐 한국에 오자마자 클럽가서 원나잇 하다가 왔더라고 들어보니
같이 술마시고 애무하고 섹스하고 질싸 오랜만에 사촌동생 보지에 하고 하면서
미국썰 좀 풀어보라니까 대뜸 숙모 얘기를 하더라
지는 이미 내가 창녀인거 알고 있으니 자기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하고 이제 같이 가서 살고 있는 숙모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던데
원래 혼자 유학 가있을때 보단 지금이 덜 자유롭다고 하면서 근데 우리 엄마가 글쎄 하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숙모도 전형적인 미국 기러기 엄마가 되어 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유학생으로 오래 있었고, 기러기 엄마들도 몇몇 따먹고, 유부녀들도 좀 먹어본 나의 느낌으로는 숙모는 지금 미국에 있는 다른 남자한테 확실히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것이
뭐 솔직히 내 사촌동생도 눈치를 깐거 같지만
완전 대놓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변화가 확실히 있더라고, 옷 입는 스타일이라던지, 화장 스타일이라던지,
사촌동생 말에 따르면, 속옷도 원래는 수수한 가끔 삼촌과 섹스를 위해서 입던 야한 속옷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이 티팬티와 시스루 속옷인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그말을 들으면서 꼴려서 그런지 발기하니까 사촌동생이 그걸 보면서 와 오빠 지금 우리 엄마 상상하면서 발기한거야??라고 묻더라
그래서 그렇다고 하고는 니 엄마 대신 빨리 나한테 올라타서 좆물좀 빼봐라고 하면서 또 섹스를 했지
동생이 와 진짜 오빠 완전 변태구나 섹스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당연하지 라고 난 당당하게 맗을 했지
이건 보지 안에 넣으라고 있는건데 당연히 계속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오히려 내가 하니까 뭐 그렇긴 하지 하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하는 말이 오빠 우리 엄마 보고 싶어? 하는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뭔 소리래 하니까
아니 우리 엄마랑 섹스하는건 안되고 보고 싶냐고 엄마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관리 잘했다고
50초인데도 몸매 유지를 꽤 잘 하긴 했어 옷 밖으로 봐도 아니면 숙일떄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그 꽉찬 C컵의 크기를 봐도말이지
숙모가 술 마시는 걸 여전히 꽤 좋아하는데 술은 약하거든 아니 완전 약한건 아닌데 그래도 엄청 잘마시는 타입은 아니야
내 사촌동생은 꽤 잘 마시는 편이고 그래서 얘도 정상은 아닌게 나처럼
자기 엄마를 자기가 취하게 할 테니 한번 와서 보라고 하더라 볼래? 라고 하면서
당연히 나야 콜을 외쳤지 나야 손해볼건 없으니까
운이 좋게도 추석 마지막날에 삼촌이 집에 없고 숙모랑 동생만 집에 있어서,
1차 섹스를 사촌동생이라고 하고는 얼른 집으로 들여보냈지
그렇게 들어가면서 술이랑 좀 사서 보냈고는 나는 집에 와서 좀 쉬고 있었지
무슨 술을 금방금방 마셔서 빨리 취하게 하진 않을테니
그렇게 한 1시간 반? 정도 있으니까 연락이 오더라고 빨리 오라고 엄마 취해서 잠들었다고
자기가 혹시 몰라서 취한거 같은데 좀 더 마시게 했다고 진짜 완전 고주망태 수준이라고 오라고 하더라
나는 바로 내가 사놓은 초소형카메라를 가지고 가방에 넣고는 갔지
집 앞에 도착해서 동생한테 카톡을 보내니까 잠만 하고는 곧 문을 열어주더라고
그리고는 엄마 잠들었어 하고는 안방을 가르치길래 같이 데리고 들어갔지
그랬더니 진짜로 숙모가 취해서 잠들어 있더라고
혹시 몰라서 진짜 괜찮은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아 섹스는 안된다니까 하길래 알았다고 하면서 안깨는거 맞지? 라고 물어봤는데
이미 미국에서 몇번 같이 술 마시다가 취한적이 있는데 절대 안일어난다고 확실을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는 우선 동생 옷을 다시 벗기고 숙모를 얼굴을 난 보고 있고 사까시를 시켰지
그러니까 아유 진짜 하면서 내 앞에 앉더니 사까시를 해주는데 뭐 이미 숙모 벗길 생각하니 풀로 발기되어 있는 상태였지
흥분감을 유지하기 위해 사까시를 받다가 오케이 오케이 하고는 살살 다가갔어
침대에 누워있는데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는 잠옷이 실크 재질 그런거라 딱 달라붙고 상당히 이미 야하더라고
숏팬츠 스타일이라서 이미 바지 사이로 숙모가 입고 있는 파란색 팬티가 보이는데 와우 이건 진짜 대박이더라
바지 사이를 좀 더 벌려서 팬티를 좀 구경하다가 슬쩍 보지쪽을 만졌어
그러니까 약간 움찔하는 반응은 있더라고
그래서 동생을 보니까 아 괜찮아 괜찮아 하길래 오케이 하고는 다시 숙모 다리를 펴서 바지를 벗기기 쉽게 자세를 잡아놓고
잠옷 바지를 벗겼어
그러니까 약간 앞쪽이 시스루인 파란색 팬티가 보이더라고
그러니까 갑자이 동생이 맞지 속옷이 많이 야해졌다니까? 그러면서 나한테 딱 붙어서 얘기하는데 와 씨바 진짜
야동에서나 보면 모녀덮밥 그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진짜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옷만 계속 벗겼지
바자리르 우선 다 벗기고는 팬티를 살짝 옆으로 해서 보지를 보는데 50대 보지이긴 하더라
좀 까무잡잡하고 음순들도 좀 늘어나있고
또 살짝 만져봤는데 또 움찔을 하는데 그냥 계쏙 만지고 있었지
그렇게 좀 보지를 팬티 옆으로 만지다가 팬티도 마저 벗기고 상의는 그냥 위로 올려서 브라에 감싸져있는 숙모의 가슴을 보고 있었는데
와 씨바 근데 브라도 파란색인데 약간 꼭지가 보이는 그런 시스루 속옷이더라고
그래서 캬 진짜 숙모 벌리고 있는 남자가 있구나 생각했지
암튼 그렇게 조금씩 구경하면서 벗기고 하면서 브라도 끌러내고 해서 다 벗겼어
완전 알몸은 아니지만 가슴과 보지를 보고 있으니 쿠퍼액이 진짜 줄줄 흘러내리더라
유두도 까맣게 좀 변색이 된 꼭지였는데 그래도 뭐 이게 어디냐하면서
숙모 다리를 약간 벌려서 잘 보이게 하고 올라탔지
그리고는 쿠퍼액이 흐르는 내 좆을 숙모 보지 비비기 시작하니까
동생이 아 오빠 진짜로 안돼 섹스는 하길래
알았다고 섹스 안해 그냥 비비는거야 하면서 동생을 끌어다가 숙모 옆에 앉혔어
그러다가 안되겠어서 동생한테 영상 촬영좀 해달라고 했지
아 진짜 왜? 그러길래 아 나중에 보면서 딸치게 하니까 진짜지? 그것만 할거지 해서 야야
내가 너랑 찍은 동영상도 내 딸깜으로마 쓴닥소 하니까 알겠다 알겠다 하면서
결국엔 핸드폰으로 촬영을 해주더라
다시 자세를 잡고 숙모 보지에 비비다가
다리를 모아서 허벅지 사이로도 넣어서 비비는데 와 바로 나올거 같아서 바로 뺴고는 방 바닥에 사정을 했지
나도 모르게 어억 억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싸니까 동생이 아 오빠... 진짜... 바닥에 싸면어떻게 하길래
야야 닦으면돼 하면서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툴툴되면서 그래도 청소펠라를 해주더라고
근데 흥분감이 계속 있어서그런지 청소 펠라 받다가 바로 한번 더 동생 입안에 싸고는 다시 청소펠라 받고
잠시 앉아있었어
그러게 있다가 휴지로 바닥좀 닦아내고는 계속 벗고 있는 숙모 위에 올라타서 이제는 가슴을 모이고 만지작 거리면서 있었지
그러다가 동생한테 야 입에 넣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라
보고 만지고만이야 사까시 하고 싶으면 내가 해줄게 라고 해서
사촌동생을 침대에 기대게 하고는 입에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약간 오나홀 다루듯이 박으면서 숙모를 계쏙 만졌지
보지도 만지고 손가락도 좀 넣어보긴 했고 하니까 와 심장이 벌렁 벌렁하다는 그런 느낌이 확 느껴지면서 또 그대로 사정을 했어
이번엔 사촌동생 입에 싸면서 또 끄응 허억 하는 그런 신음소리가 또 나오더라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와 진짜 이건 최고의 경험이였어
그렇게 안방에서 2발을 뺴고는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옷을 입히자고 해서 숙모 옷을 다시 입히고 동생이 대부분 했고
동생 옷이랑 챙겨서 동생 방으로 갔지
방에 오니까 동생이 와 진짜 오빠 대단해 대단해 완전 변태네? 하길래
이런 상황을 만들어준게 너인데? 라고 하니까 뭐 어쩛수 없지
그렇게 좋았어? 라고 물어봐서 진짜 최고였다고 하고는 동생 침대에 같이 누워서 애무 좀 받다가 시간이 지나니 다시 발기가 되서
약간 발기긴 하지만 다시 동생 보지속에 넣고는 박다가 아! 하고는 빼고는 동생을 다시 이끌고 안방으로 갔지
야야야 안돼 안돼 하길래
안들어가 안들어가 하고는 안방문을 닫고 방 문을 잡게 하고는 뒷치기로 박아주기 시작했는데
완전 얘도 흥분했는지 보짓물이 줄줄 흐르더라
뒷치기를 하면서 동생 가슴을 꽉 잡아서 상체를 세우게 하고는 박아주니
점점 까치발을 들면서 방문에 붙더라고
그래도 나는 신경 안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쎄게 박아주는데 바로 사정감이 오길래 진짜
나오기 직전까지 박아주다가 바로 빼서 이번에는 사촌동생 애널부분이랑 등에 뿌렸지
1차로 다 뿌리고 나서 다시 동생 보지속에 넣고는 좀 있다가 빼서 빨아 달라고 하니까 또
내 앞에 주저앉아서 사까시를 하면서 지 보지도 애무를 하더라
사까시를 다 받고 동생은 씻는다고 해서 나는 집에 간다고 하고는 집에 왔지
확실히 좀 더 성숙하고 창녀끼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흑인애들이랑 사귀고 지금 남자친구들(2명)도 흑인이라고 하는거 보니
미국에 가서도 어장 관리를 하는 건 여전하더라고 그리고 확실히 흑인들꺼를 맛 보더니 흑인이랑만 사귀고 있는거 같았어
애초에 처음 유학을 갔을때부터, 결혼해서 시민권을 딸꺼다라는 마인드로 가긴 했으니까.
얘가 몸은 상당히 작은데 흑인 좆집이 되었다는게 참 아쉽더라고
내것만 들어가고 꽉 쪼이는 느낌이었는데 그럼 흑인 애들께 들어가면 얼마나 더 쪼이고 보지로 꽉 물어줬을지 상상만해도 꼴리더라고.
그렇게 추석 연휴 동안 매일 같이 보다가 연휴 마지막에 다시 사촌동생이랑 불태웠는데
뭔가 전보다 쪼임이 덜하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흑형 좆이 큰 애들은 확실히 크긴한가봐
추석 연휴에 오랜만에 한국 아니지, 이미 몇일 전에 한국에 들어와 있었는데, 추석 연휴에 온거니 추석때문에 한국에 온거 같진 않고
약간 한 학기 쉬겠다라는 마인드로 온거 같더라고
그래서 암튼 오랜만에 봐서 가족들이랑 인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드리고, 하면서 신변잡기를 하고 있었지
어른분들께 인사를 다 하고 나서, 이제 우리들끼리 뭐하나 하고 있었는데
다른 이제 성인이기도 하고 몇몇 애들 빼곤, 그래서 그냥 나가서 술이나 마시자 하고 우르르 나가서 이제 호프집에 자리 잡고
우리끼리 얘기하면서 놀았지 첫날에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하니까 다들 이제 다른 집으로 놀러가고 하면서 흩어졌는데
뭐 나야 할머니 집 근처에 살고, 사촌동생도 할머니 댁 근처에 살고 하니, 둘이서 계속 만나서 놀고, 술마시고 하다가
다시 오랜만에 섹스를 하고 싶은거야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호프집에서 슬쩍 슬쩍 다시 만지니까
아~ 이 오빠 또! 말은 그렇게 하면서 또 손을 쳐내진 않더라고
허벅지를 만지다가, 바지 위로 보지부분 만지다가, 껴안고 가슴 만지다가 하니까
얘도 이제 아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할꺼야? 하더라고
어차피 한두번 섹스 한것도 아니고 질싸도 여러번 했는데 빼긴 좀 그렇잖아
그래서 바로 콜 하고는 근처에 있는 모텔로 가서 씻으면서 1차 전을 했지
사까시를 받다가 바로 벽을 잡게 하고는 뒷치기를 하니까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고 사정도 빨리 할 거 같고,
근데 뭔가 예전만큼의 그럼 쪼임? 그런건 잘 안느껴지긴 했어
여전히 쫄깃 쫄깃한데 뭔가 꽉 쪼이는 느낌은 없달까?
그래도 뭐 사촌동생한테 박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황홀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으로 섹스를 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질내 사정을 했지
1발을 먼저 빼고는 청소 펠라를 받고는 다시 씻기 시작했지
다 씻고 나와서 티비를 켜놓고 볼 만한 예능 있는지 찾다가 다시 내 좆이 살아나기 시작해서,
2차전을 돌입하기 위해서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문질러 주니까 지도 알아서 내 좆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더라고
키스를 찐하게 하다가 이제 눕히고는 가슴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기 시작했지
이미 꼭지가 톡 튀어나와 있어서 그런지 혀로 빨아주니까 흐으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한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더라고
그렇게 계속 꼭지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고 이제 허벅지 안쪽이랑 애무를 해주는데 뭐 이미 보지는 젖어서 준비 오케이더라고
그래서 양 발목을 잡고는 완전히 벌리고서는 사촌동생한테 내 좆을 잡고는 직접 보지에 넣을 수 있도록 잡고 있게 헀지
알아서 내 좆을 잡고 지 보지로 이끌고 있긴 했었지만
우선 사촌동생이 하는데로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고
이전에 씻으면서 박을때 보다 더 달궈져 있더라고 보지속이
나도 그동안 섹파들이랑 잘 안하고 해서 오랜만에 하는 섹스이기도 하고 한데
적극적으로 박혀주는 사촌동생을 위해서 깔고서 박아대기 시작하니 흥분도가 급등을 했어
당연히 1발을 싼 후라서 확실히 사정감도 덜 오고 해서 쎄게 진짜 하고 싶은 속도와 쎄기로 박아주니까
아악 악 하흐 오빠 아 좋아 아 씨발 아 씨바ㄹ 좋아 하면서 사촌동생도 알아서 맞춰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
나도 기분도 좋고해서 씹걸레년아 좋아 ? 하니까 아 씨발 오빠한테 따먹히는거 좋아 하면서 내가 박은 아시안 중에 오빠가 최고야 하면서 박혀주니
자신감도 차오르면서 정상위를 계속하다가 약간 사정감이 들었을떄 슬슬 힘들더라고
그래서 안되겠다고 하면서 동생한테 올라타라고 하고는 빼지 않고 박은 상태로 여성 상위 자세로 바꿨지
동생이 다리를 M자로 만든다음에 올라타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역시 그때 마다 출렁거리는 젖탱이가 죽이더라고
당연히 그래서 나도 양손으로 가슴을 꽉쥐고는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올려치고 있었지
좀 하다가 보니까 슬슬 다시 사정감이 오길래 뒤로 돌게하고는 뒷치기 자세로 바꿨어
근데 안빼고 여성상위에서 옆으로 돌리고 또 뒤로 돌리고 하는데 보짓살이 꽉 내 좆을 감싸서 순간 자세 바꾸다가 질싸를 할뻔 했는데
진짜 간신히 참아냈지
그렇게 자세를 바꾸고는 잠깐 좀 있다가 뒷치기를 시작했어
골반을 꽉 잡고 박아 주니
억억억 하면서 박히는 동생 애널이 움찔 움찔하더라고
그래서 한 손으로는 계속 골반을 잡고 박고 다른 한손은 엄지를 동생 애널에 박아넣으니까 쪼임이 확실히 더 좋아지더라고
뭐 이미 애널도 했고 해서 완전 처녀 애널은 아니라 손가락을 꽉 쪼인다던가 그런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보지에 좆이 들어가 있고, 애널에 손가락이 들어가니 자기도 모르게 쪼이는 그런 느낌으로 했지
뒷치기를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서 쌀거 같아서 싼다하고는 좀 더 박다가
깊숙하게 끝까지 찔러넣고 사정을 했지
사정을 하고는 그대로 그냥 여동생 위로 엎어져서 좀 더 보짓속에 사정완료한 내 좆을 넣어놓다가
좀 시간이 지나고 일어나면서 좆을 뺐지
그리고는 사까시 하라고 하니까
바로 돌아누워서 입을 벌리더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침대 헤드부분을 내가 잡고 사촌동생 얼굴과 목 사이에 반 앉아서 입에 넣고는 좀 쑤셨지
마무리 사까시까지 다 받고는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씻고는 각자 집으로 갔어
그렇게 첫 추석 섹스를 하고서는 뭐 더 이상 할것도 없는데 연휴는 길어서 같이 계속 3일간 다녔지
스타필드 몰도 가서 쇼핑하고 섹스하고, 아울렛도 가서 야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일부러 끝쪽에 또 카 섹스 한판 때리고 쇼핑 하러 가고
영화관 같이 가서 심야 영화 중에 가장 사람 없는거 골라서 들어가서 보다가 애무하고 섹스까진 못하고 서로 서로 자위를 해주다가 사정하기 전에 멈추는 식으로 하다가
또 영화 중간에 나와서 근처에 있는 모텔가서 물빼고 하면서 줄기차게 시간을 보낸거 같아
오랜만에 애널에도 박아주고 처음으로 늦은 밤에 거의 아무도 없는 공터 주차장에서 야외섹스도 해보고하면서 새로운 경험도 쌓았지
뭐 이미 한국 들어온지 한주 후에 추석이 시작된거니
거의 뭐 한국에 오자마자 클럽가서 원나잇 하다가 왔더라고 들어보니
같이 술마시고 애무하고 섹스하고 질싸 오랜만에 사촌동생 보지에 하고 하면서
미국썰 좀 풀어보라니까 대뜸 숙모 얘기를 하더라
지는 이미 내가 창녀인거 알고 있으니 자기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하고 이제 같이 가서 살고 있는 숙모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던데
원래 혼자 유학 가있을때 보단 지금이 덜 자유롭다고 하면서 근데 우리 엄마가 글쎄 하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숙모도 전형적인 미국 기러기 엄마가 되어 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유학생으로 오래 있었고, 기러기 엄마들도 몇몇 따먹고, 유부녀들도 좀 먹어본 나의 느낌으로는 숙모는 지금 미국에 있는 다른 남자한테 확실히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것이
뭐 솔직히 내 사촌동생도 눈치를 깐거 같지만
완전 대놓고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변화가 확실히 있더라고, 옷 입는 스타일이라던지, 화장 스타일이라던지,
사촌동생 말에 따르면, 속옷도 원래는 수수한 가끔 삼촌과 섹스를 위해서 입던 야한 속옷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이 티팬티와 시스루 속옷인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그말을 들으면서 꼴려서 그런지 발기하니까 사촌동생이 그걸 보면서 와 오빠 지금 우리 엄마 상상하면서 발기한거야??라고 묻더라
그래서 그렇다고 하고는 니 엄마 대신 빨리 나한테 올라타서 좆물좀 빼봐라고 하면서 또 섹스를 했지
동생이 와 진짜 오빠 완전 변태구나 섹스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당연하지 라고 난 당당하게 맗을 했지
이건 보지 안에 넣으라고 있는건데 당연히 계속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오히려 내가 하니까 뭐 그렇긴 하지 하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하는 말이 오빠 우리 엄마 보고 싶어? 하는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뭔 소리래 하니까
아니 우리 엄마랑 섹스하는건 안되고 보고 싶냐고 엄마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관리 잘했다고
50초인데도 몸매 유지를 꽤 잘 하긴 했어 옷 밖으로 봐도 아니면 숙일떄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그 꽉찬 C컵의 크기를 봐도말이지
숙모가 술 마시는 걸 여전히 꽤 좋아하는데 술은 약하거든 아니 완전 약한건 아닌데 그래도 엄청 잘마시는 타입은 아니야
내 사촌동생은 꽤 잘 마시는 편이고 그래서 얘도 정상은 아닌게 나처럼
자기 엄마를 자기가 취하게 할 테니 한번 와서 보라고 하더라 볼래? 라고 하면서
당연히 나야 콜을 외쳤지 나야 손해볼건 없으니까
운이 좋게도 추석 마지막날에 삼촌이 집에 없고 숙모랑 동생만 집에 있어서,
1차 섹스를 사촌동생이라고 하고는 얼른 집으로 들여보냈지
그렇게 들어가면서 술이랑 좀 사서 보냈고는 나는 집에 와서 좀 쉬고 있었지
무슨 술을 금방금방 마셔서 빨리 취하게 하진 않을테니
그렇게 한 1시간 반? 정도 있으니까 연락이 오더라고 빨리 오라고 엄마 취해서 잠들었다고
자기가 혹시 몰라서 취한거 같은데 좀 더 마시게 했다고 진짜 완전 고주망태 수준이라고 오라고 하더라
나는 바로 내가 사놓은 초소형카메라를 가지고 가방에 넣고는 갔지
집 앞에 도착해서 동생한테 카톡을 보내니까 잠만 하고는 곧 문을 열어주더라고
그리고는 엄마 잠들었어 하고는 안방을 가르치길래 같이 데리고 들어갔지
그랬더니 진짜로 숙모가 취해서 잠들어 있더라고
혹시 몰라서 진짜 괜찮은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아 섹스는 안된다니까 하길래 알았다고 하면서 안깨는거 맞지? 라고 물어봤는데
이미 미국에서 몇번 같이 술 마시다가 취한적이 있는데 절대 안일어난다고 확실을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는 우선 동생 옷을 다시 벗기고 숙모를 얼굴을 난 보고 있고 사까시를 시켰지
그러니까 아유 진짜 하면서 내 앞에 앉더니 사까시를 해주는데 뭐 이미 숙모 벗길 생각하니 풀로 발기되어 있는 상태였지
흥분감을 유지하기 위해 사까시를 받다가 오케이 오케이 하고는 살살 다가갔어
침대에 누워있는데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는 잠옷이 실크 재질 그런거라 딱 달라붙고 상당히 이미 야하더라고
숏팬츠 스타일이라서 이미 바지 사이로 숙모가 입고 있는 파란색 팬티가 보이는데 와우 이건 진짜 대박이더라
바지 사이를 좀 더 벌려서 팬티를 좀 구경하다가 슬쩍 보지쪽을 만졌어
그러니까 약간 움찔하는 반응은 있더라고
그래서 동생을 보니까 아 괜찮아 괜찮아 하길래 오케이 하고는 다시 숙모 다리를 펴서 바지를 벗기기 쉽게 자세를 잡아놓고
잠옷 바지를 벗겼어
그러니까 약간 앞쪽이 시스루인 파란색 팬티가 보이더라고
그러니까 갑자이 동생이 맞지 속옷이 많이 야해졌다니까? 그러면서 나한테 딱 붙어서 얘기하는데 와 씨바 진짜
야동에서나 보면 모녀덮밥 그런거 해보고 싶었는데 진짜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옷만 계속 벗겼지
바자리르 우선 다 벗기고는 팬티를 살짝 옆으로 해서 보지를 보는데 50대 보지이긴 하더라
좀 까무잡잡하고 음순들도 좀 늘어나있고
또 살짝 만져봤는데 또 움찔을 하는데 그냥 계쏙 만지고 있었지
그렇게 좀 보지를 팬티 옆으로 만지다가 팬티도 마저 벗기고 상의는 그냥 위로 올려서 브라에 감싸져있는 숙모의 가슴을 보고 있었는데
와 씨바 근데 브라도 파란색인데 약간 꼭지가 보이는 그런 시스루 속옷이더라고
그래서 캬 진짜 숙모 벌리고 있는 남자가 있구나 생각했지
암튼 그렇게 조금씩 구경하면서 벗기고 하면서 브라도 끌러내고 해서 다 벗겼어
완전 알몸은 아니지만 가슴과 보지를 보고 있으니 쿠퍼액이 진짜 줄줄 흘러내리더라
유두도 까맣게 좀 변색이 된 꼭지였는데 그래도 뭐 이게 어디냐하면서
숙모 다리를 약간 벌려서 잘 보이게 하고 올라탔지
그리고는 쿠퍼액이 흐르는 내 좆을 숙모 보지 비비기 시작하니까
동생이 아 오빠 진짜로 안돼 섹스는 하길래
알았다고 섹스 안해 그냥 비비는거야 하면서 동생을 끌어다가 숙모 옆에 앉혔어
그러다가 안되겠어서 동생한테 영상 촬영좀 해달라고 했지
아 진짜 왜? 그러길래 아 나중에 보면서 딸치게 하니까 진짜지? 그것만 할거지 해서 야야
내가 너랑 찍은 동영상도 내 딸깜으로마 쓴닥소 하니까 알겠다 알겠다 하면서
결국엔 핸드폰으로 촬영을 해주더라
다시 자세를 잡고 숙모 보지에 비비다가
다리를 모아서 허벅지 사이로도 넣어서 비비는데 와 바로 나올거 같아서 바로 뺴고는 방 바닥에 사정을 했지
나도 모르게 어억 억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싸니까 동생이 아 오빠... 진짜... 바닥에 싸면어떻게 하길래
야야 닦으면돼 하면서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툴툴되면서 그래도 청소펠라를 해주더라고
근데 흥분감이 계속 있어서그런지 청소 펠라 받다가 바로 한번 더 동생 입안에 싸고는 다시 청소펠라 받고
잠시 앉아있었어
그러게 있다가 휴지로 바닥좀 닦아내고는 계속 벗고 있는 숙모 위에 올라타서 이제는 가슴을 모이고 만지작 거리면서 있었지
그러다가 동생한테 야 입에 넣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라
보고 만지고만이야 사까시 하고 싶으면 내가 해줄게 라고 해서
사촌동생을 침대에 기대게 하고는 입에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약간 오나홀 다루듯이 박으면서 숙모를 계쏙 만졌지
보지도 만지고 손가락도 좀 넣어보긴 했고 하니까 와 심장이 벌렁 벌렁하다는 그런 느낌이 확 느껴지면서 또 그대로 사정을 했어
이번엔 사촌동생 입에 싸면서 또 끄응 허억 하는 그런 신음소리가 또 나오더라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와 진짜 이건 최고의 경험이였어
그렇게 안방에서 2발을 뺴고는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옷을 입히자고 해서 숙모 옷을 다시 입히고 동생이 대부분 했고
동생 옷이랑 챙겨서 동생 방으로 갔지
방에 오니까 동생이 와 진짜 오빠 대단해 대단해 완전 변태네? 하길래
이런 상황을 만들어준게 너인데? 라고 하니까 뭐 어쩛수 없지
그렇게 좋았어? 라고 물어봐서 진짜 최고였다고 하고는 동생 침대에 같이 누워서 애무 좀 받다가 시간이 지나니 다시 발기가 되서
약간 발기긴 하지만 다시 동생 보지속에 넣고는 박다가 아! 하고는 빼고는 동생을 다시 이끌고 안방으로 갔지
야야야 안돼 안돼 하길래
안들어가 안들어가 하고는 안방문을 닫고 방 문을 잡게 하고는 뒷치기로 박아주기 시작했는데
완전 얘도 흥분했는지 보짓물이 줄줄 흐르더라
뒷치기를 하면서 동생 가슴을 꽉 잡아서 상체를 세우게 하고는 박아주니
점점 까치발을 들면서 방문에 붙더라고
그래도 나는 신경 안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쎄게 박아주는데 바로 사정감이 오길래 진짜
나오기 직전까지 박아주다가 바로 빼서 이번에는 사촌동생 애널부분이랑 등에 뿌렸지
1차로 다 뿌리고 나서 다시 동생 보지속에 넣고는 좀 있다가 빼서 빨아 달라고 하니까 또
내 앞에 주저앉아서 사까시를 하면서 지 보지도 애무를 하더라
사까시를 다 받고 동생은 씻는다고 해서 나는 집에 간다고 하고는 집에 왔지
댓글목록3
도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림자밟기님의 댓글
MIO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