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썰
akdntm123
2025-09-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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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전에 다른 썰 싸이트에 썻었던 경험담인데..
그싸이트가 펑 하여 나의 흔적은 다 사라졌다..
약간의 각색은 있지만 100프로 경험담이고.. 현재 진행형 이기도 하다.
개 똥손이라 다소 내용이 길고 재미 없더라도 양해좀 ㅠㅠ
20대 중반에서 후반 넘어갈 무렵
첫직장이 고향이 아닌 타지에 잡혀서 자취를 하게되었다.
처음 자리 잡은 원룸인데 7년째 살고있다.
너무 번화가도 아니고 너무 외진곳도 아닌 적당히 조용한..
이곳에서 7년이나 살고 있는 이유는 좋은 추억도 있고..
동네도 맘에들고.. 젤 중요한건 월세가 싸다 -_-;
물론 싼만큼 그리 좋은 방은 아닌듯..
방 구조도 별로 좋지도 않고 방음도 매우 나쁜편이다.
옆방 티비소리가 조금만 커도 다 들릴정도니..
무엇보다 안좋은건 발코니통유리문과 발코니에 창문을 열면
옆집건물에서 내방이 훤히 보인다.
거리는 20미터? 그정도임. 옆집 집안에서 내방이 보인다기 보다는
옆집 베란다를 나오면 내방이 보인다.
내방은 2층이고 옆건물은 2층 단독형 주택인데
옆건물이 살짝 높아서 더 잘보이는듯..
물론 문을 닫고 살면 상관이 없다..
365일 닫고 살수 있는가??? 한여름이면 전부 닫고 에어컨 틀겠지만
애매하게 더운 늦봄 초가을엔 어쩔 수 없이 방충망빼고 열고 선풍기 틀어야한다.
옆 건물 2층에는 할머니라고하기엔 젊고 아줌마라고하기엔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 고양이랑 살고 계신다.
가끔 자녀들도 찾아오긴 하지만 아저씨는 없고 거의 혼자이시다.
나는 혼자 살게된 후로 일마치고 집에 오면 옷을 거의 안입고 지냈다.
샤워하고 팬티도 안입고 지내기도 한다. 물론 창을 여는 시즌엔
팬티는 입었지만 그거 한장 이상은 잘 안입는다.
물론 헬창인만큼 그리고 혼자살게된만큼 해방감에 자위기구도 사고
야동도 프리하게보면서 자위도 좀 많이 했지. 물론 창은 닫고...
한해 정도 지나니까 그것도 익숙해져서 그런지 창을 여는 시즌에도
팬티를 안입게 되었다..
아줌마가 빤스만 입고있는거는 수도 없이 봤을거고
주말에는 이불도 안덮고 빤스만 입고 자는 나를 많이 봤을거다..
근데 은근 꼴릿한 감정 들었다..
흔한 야설처럼 옆집 총각과 아주머니 같은일도 생각하게 되더라..
근데 그건 야설일뿐.. 그냥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보던가 말던가 나 편한대로 살래.. 라는 생각
자위도 보던가말던가 마음껏 즐겼다.
옆집 아줌마 마주쳐도 인사조차 하지 않는 남처럼.. 지냈다.
이렇게 살아도 아무일도 없을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아줌마랑 안면을 트게된 계기가 있었다.
혼자 자취하고나서 2번째 겨울이었다.
밤새 눈이 참 많이도 내린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나가보니 내 출퇴근용 중고마롱이가 눈에 절반쯤 파뭍혔다..
눈을 치워볼 엄두조차 안났다. 급하게 팀장에게 전화를걸어서
출근이 불가할듯 하다는 전갈을 건내는데 팀장도 출근 포기라고 하신다.
뜻하지 않게 휴무.. 개꿀띠..
주위를 둘러보니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 집앞 눈을 치우고 있었다.
우리 원룸엔 한놈도 눈치울 생각도 안한다 ㅡㅡ;
물론 나도 그럴 위인은 아닌데 그날따라 뭔 정의감이 불탔는지
발로 쓱쓱 원룸 진입로 정도만 치워보는데 역부족이다..
뭔가 도구가 없나 이리저리 살피던중 옆집 아줌마가 눈을 치우다가
눈삽을 놔두고 집에 들어가신다.
원룸 진입로만 치우잔 생각에 삽을 잽싸게 집어들고와서
몇삽 뜨니까 금방이다. 그러던중 아줌마가 나오셔서 두리번 거리신다.
삽을 돌려드리면서 죄송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줌마가
"괜찮아요 쓰세요"
하시면서 책임전가??를 하려는듯 했다 ㅡㅡ;
졸지에 눈치우게 생겼다..
그렇게 우리 원룸과 인접한 도로 부위에 눈을 치워나갔다..
딱 우리 원룸만 치우면 쌍놈이겠지?? ㅋㅋ
뭔가 정의감?에 불타서 옆집앞 눈도 다 치워버렸다..
ㅅㅂ 군대가서 눈 삽질 배운게 여기서 발휘될줄이야..
다 치워갈 무렵 아줌마가 나오신다..
"아이고 총각 내가 해도 되는데.. 고마워요.. "
"괜찮슴다 별거 아니에요"
ㅅㅂ 쫌 힘들긴 하다 ㅡㅡ;
"쫌 기다려봐요"
하시면서 집에 들어가신다
곧이어 삶은 고구마를 우동그릇에 가득 담아오셨다.
"이거 가져가서 드세요"
감사인사를 드리고 눈삽도 돌려드리고
집에가서 고구마를 비우고 그릇을 돌려드려야해서
난생처음 옆집에 들어가본다.
2층 문을 두드려서 그릇을 돌려드렸다.
여기서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지??
아무일 없었다..
그치만 집앞에서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하는 아는?사이가되었다.
그렇게 또 아무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이다..
그렇게 계절은 바뀌고 온도는 올라가고
아는?사이에 자위가 보여지는 시기가 오고
장마가 시작되는즈음
일을 끝내고 동네 마트에 들렀다. 카트를 끌고 자취생의 전투식량인
각종 면종류와 군것질등 인스턴트들을 쓸어담고 있던때
옆집 아줌마와 마주쳤다.
늘 하듯 어색한 인사를 하고 의미없는 장보러 오셨어요? 등의
대화를 건낸다. 아줌마가 내 카트를 보시고는
"순 라면밖에 없네 혼자 사는데 그런거만 먹으면 병들어요"
라고 하신다..
쭈뼛쭈뼛 어설픈 대답과 의미가 거의 없는 잡담 몇마디 오고갔다.
그러다가
"총각 차 타고왔죠? 밖에 비와서 그런데 좀 태워다줘요"
라고 하신다.
그렇게 같이 장을 보고 무미건조한 대화 몇마디도 하고
같이 차를타고 집으로 향했다.
동네마트라 걸어도 10분도 안걸려서
금방 도착한다. 괜찮다는고 하시는데 왠지 그래야할거 같아서
장보신 짐을 들어드렸다. 문앞까지 들어드리고 건넨후
인사하고 가려고 그러는데
"총각 집에서 라면 먹지말고 이따가 밥먹으러와요 집밥 잘 못먹을텐데.. "
ㅅㅂ 집에가서 씻고 딸치고 게임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러다 배고파 못참겠으면
라면하나 먹고 뒹굴거리다 자야하는데..
란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으나.. 알겠다고 대답을 드렸다.
집에 가서 대충 샤워를 마친후 갈까말까 약간 망설인후
노팬티에 헐렁한 반바지 하나와 티쪼가리 한장 걸치고
옆집으로 향했다. 2층의 검은색 철재 현관문을 똑똑 두드리니까
아줌마가 반갑게 맞아주신다.
아줌마도 옷을 갈아입으셨다. 편한 홈드래스 원피스 차림이었는데
얇은 재질이고 아줌마의 약간 뚱뚱한 채형에서 오는 큼지막한 가슴이 도드라져보였다
어색하게 쭈뼛쭈뼛따라 들어갔다. 된장찌개 냄새가 집안 가득하다.
아줌마가 안내해주는 식탁위치에 앉았다.
큼지막한 엉덩이실루엣을 보이며 이것저것 챙겨서 식탁으로 내 오신다.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들어요"
약간의 긴장감속에서 아줌마와 옆집총각의 어색한식사가 진행되었다.
집밥이라 그런지 왠지 맛은 있었다.
입에발린 음식칭찬과 뭐 별거 아니라는듯한 그리고 어색한
호호 거리는 아줌마의 웃음. 의미없는 몇마디 대화가 끝남과 동시에
식사도 끝났다.
얻어먹은 값이라도 할려고 그랬는지 같이 먹은것도 치우고
설걷이도 내가 하려고 했으나 한사코 말리시는 아주머니와 약간의 실랑이가 지나가고
마지못해 아줌마한테 이끌려 거실 소파쪽에 가서 앉았다.
아줌마는 주방으로 가서 또 무언가 준비하신다.
나는 어색하게 집을 둘러보고 티비위에 크게 걸려있는 가족사진도 보았다.
아줌마와 가끔 찾아오는 남자와 여자 아기..
그리고 아줌마가 아까 마트에서 산 키위를 깎아서 커피와 함께 가져오신다.
소파 앞 테이블이 소파에앉아서 손을 뻗기엔 멀어서
나도 바닥에 내려 앉는다.
약간의 적막이 있었는데.. 그냥 의미없이 가족사진 이야기를 해본다..
딸과 사위라고 하신다.
"따님이 가끔 찾아오시는거보니 멀리 사시나봐요?"
큰 의미없는 질문에 궁금하지 않은 딸이 사는 지역까지 말씀해주시고
아기의 성별 등등 무의미한 대화가 오고간다.
계속 존대를 하셔서 말씀 편히 하시라는 예의상? 대화도 오고가고
약간 친한?듯한 느낌이 오고갔다.
의미 없지만 호구조사라도 하시려는듯 무슨일 하는지 나이가 얼마인지 물어보신다.
그러던중..
"여자친구는 있어?"
놀리시나보다 혼자 딸치는거 실컷 보셨으면서..
여자들한테 인기 있는 타입도 아니고 쫄보라서
-대충 저랑 사ㄱ 따귀맞는짤-
잘 안생긴다고 말씀드렸다.
"그정도면 뭐 인기 있을거 같은데?"
라고 하신다.. 엥?? 내 직업도 말씀드렸다싶이 변변치 않고
그외에건 말씀드리지도 않았다.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란 대화도 오간적 없고 아부지 땅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시는데..
내가 잘생겼다는 칭찬인가? 갸우뚱 했다.
"에이 생긴것도 여자애들한테 인기있을 타입이 아니에요"
"총각정도면 괜찮지 허우대도 멀쩡하고 그정도면 잘생겼어"
"우리 엄마는 잘생겼다고 하시는데 저도 제 자신을 잘 알아요 ㅋㅋ"
-대충 어벤저스 가망없어 짤-
너무 놀리시는거 같기도 했다..
그런데 뼈있는 한마디가 날아온다..
"꼬추가 실하잖아 ㅋㅋ"
헉?? 이거슨 성희롱각? 경찰이 집에 찾아오고 슬기로운감빵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
"괜찮아 나같은 할매가 봐서 그렇지..젊은사람이 봤으면 큰일난다"
라고 약간 놀리시는듯 하다.. 그러나 괜찮다는 말이 약간의 면죄부가 생긴거 같았다.
"날씨도 덥고 창문을 안열수도 없고 여기 집구조가 좀 불편하긴해요.. 빤스는 입을게요 양해좀.."
"꼬추 만질때는 또 꺼내놓을거잖아"
"아 그거도 보셨어요? ㅠㅠ 죄송해요..창 닫고 할게요"
어색한변명이다 ㅋㅋ 보는거 뻔히 알면서..
이런 대화가 오가면서 약간은 긴장이 풀리기도 했다. 그리고.. 발기도..
"그렇게 매일하면 못써.. 조루돼"
아직 팔팔하다고 너스래도 떨어본다.. 여자친구도 없는데 조루된들 어떠냐고
울상도 지어보고..
"그런데 왜 지금도 꼬추가 꺼떡 서있어?? 나같은 할매랑 있는데도 그래?"
팬티도 안입었고 헐렁하고 얇은재질의 반바지라 확실히 티가 나긴한다.
"할머니라뇨.. 아직 젊으신데요머.. 그리고 이거는 그냥 아무때나 이래요"
"으이그.. 이따 집에가서 또 하겠네?"
"네?? 뭐.. 아마도.. 문 잘 닫고 할게요"
여기까지 오니까 온갖 야설 야동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자지가 얼른 만지라고
아우성치고 있다.. 그걸 들은거마냥 아줌마가 한마디 하신다..
"그럼 여기서 한번 해봐."
"네?????지금요????"
"맨날 보던건데 어때 이왕 보는거 가까이서 한번 보자"
"아.. 저 그.. "
아줌마가 재차 재촉하시는데 눈빛이 첨보는 장난감 만난 개 마냥 초롱초롱한듯 했다.
솔직히 이렇게 가까이서 꼬추 꺼내기엔 너무 부끄러웠으나 자지가 얼른 꺼내 만져 싸!!
하고 뇌를 때리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소파에 올라가 앉아서
기대면서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는데 아줌마가 반바지를 발밑까지 쑥 내려주신다.
그리고 내 하체는 덩그러니 아줌마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자지끝에는 물이 질질 나오면서 번들거렸다..
내 바지를 옆에다 두시고 아줌마가 내 다리사이에서 약간은 떨어져서 앉으신다.
이내 자지를 슬금슬금 만졌다. 이미 딸레벨은 만렙이라 시간조절해가면서 싸는방법까지
터득하였으나 오늘따라 내손길에 자지녀석이 존내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올때 말해"
"네.."
왜 말하라는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대답은 하고 만지는데 열중한다..
그러나 오래 버티지 못할거 같았다..
"아아.. 싸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아줌마가 갑자기 달려들어 자지를 입에 덮썩 물어버리신다.
뜻하지 않게 자빨을 당해서 극도로 흥분한 자지녀석이 부랄에 있는
정액을 다 싸지를거 같이 분출을 해버린다.
아줌마는 꽁꽁 언 빠삐코 속에 살짝 녹아내린 초코즙을 짜낼마냥 쪼옥쪼옥 빨아들이신다.
극도의 쾌감.. 남자는 왜 이렇게 짧게 끝나나 싶었다.. 그렇지만
여태쳤던 딸을 전부 합쳐도 지금의 쾌감에 비교도 안될거 같았다.
짧지만 핵폭탄급의 쾌감이 스쳐가고 아줌마도 마지막 쪼그라든 빠삐코속의 초코즙을 짜내듯이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신후 그리고도 한참인듯하게 입에 자지를 머금다가
천천히 입을 떼신다. 내 정액들은 이미 아줌마의 입안엔 없는듯 했다.
"거봐 조루된다 했잖아"
그렇지만 표정은 실망감보다는 고급 부페에서 맛있는거 잔뜩 먹고 배부른 아이마냥 밝았다.
"너무 흥분했나봐요"
"시원했어??"
"네 너무 좋았어요. 안비릿했어요?"
"괜찮아.. 그렇게 해주고싶었어"
"죄송해요.. 고마워요"
"고맙긴.. 내가 고맙지 내가 해달라 했잖아.. "
"그런데.. 저만 좋았네요.. 괜찮으시다면.. 저두 해드릴게요.."
나도 아줌마의 보지가 빨고싶어졌다.. 아줌마는 어느새 소파에 내 옆자리에 앉아계셨다.
"방금 했잖아.. 괜찮아??"
"네 끄떡없어요"
아줌마가 흐뭇하게 물끄러미 나를 보고계셨다.. 나는 아줌마 다리사이에 앉아서
아줌마 홈드레스를 걷어올리고 허벅지양옆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잡았다
자연스럽게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주시고 팬티를 빼내었다..
다시 홈드래스를 배까지올리고 아줌마도 엉덩이쪽 홈드래스를 스스로 위로 올리신다.
그리고 다리를 소파에 M자로 올리시고 보지를 훤히 보이도록 해주신다.
털이 많지는 않으셨다. 흰 털도 몇가닥 보이고 활짝 벌려주셔서 그런지
소음순 사이로 빨간 속살이 살짝 드러나있다. 애기 새끼손가락 마디 만한 클리토리스도 보였다.
잠깐의 눈요기를 거친후 거침없이 머리를 보지에 돌진시켜서 보지에 내 입을 밀착시켰다.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신후 내 머리를 밀어내려 하셨다.
"안돼.. 꼬추 넣는거 아니었어??"
밀어내시려 하셨지만 내가 좀 더 강하게 밀어붙여서 보지에서 입을 떼진 않았다.
"나 아직 안씻었단 말이야"
안그래도 지릿한 냄새가 약간 올라오긴 했다. 그렇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 또한 내겐 자극이 될 뿐이었다.
아줌마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입술을 모아서 빨아들이고 혀로 마구 쓰다듬었다.
아줌마는 연신 안되는데를 외치긴 하셨지만.. 내 머리를 밀어내는 힘은 이미 없었다.
턱에 닿는 아줌마의 구멍에선 20대 소녀마냥 연신 미끌거리는 애액을 뿜어내셨다.
이따금씩 아줌마의 구멍에서부터 핥아올려서 오줌구멍을 지나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어느새 내 앞머리에 있던 아줌마 손은 내 뒤통수에 가 있었고
말은 온데간데 없고 신음만 나즈막히 내신다.
일본 야동처럼 간드러지는 신음은 아니었지만 나한테 벌리고 있는 내 눈앞의 50대 아줌마가
내겐 오구라유나이자 메구리였다.
그렇게 보지만 빨아대다보니 손이 심심하여
아줌마 가슴을 좀 주무르다가 슬그머니 미끌거리는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두개 넣어본다.
골드핑거 형에게 배운 스킬이라도 시전해보려고 연신 질 천장을 두드려간다
그러다 어느 지점이었을까.. 갑자기 아줌마 보지가 급격하게 수축을 하신다.
여긴가보다 싶어서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쪽으로 질 천장을 천천히 비볐다.
아줌마의 신음도 더 거칠어 지신다. 여자경험이 많지도 않긴 하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다. 일부러 보지에 힘이라도 주시는건가 싶을정도로
강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보지.
고개를 살짝 들어서 보니 아줌마의 보지 속살이 소음순 밖으로 삐져나오는건가 싶게
드러나있었다. 다시 클리토리스를 입술과 혀로 집요하게 공격하며
손가락을 조금더 강하게 지긋이 누르면서 rpm을 높였다.
"으어어엉.. 나죽어.. 나 쌀.. 거.. 같아.. 그..만해... 어어엉"
그만하라고 하시지만 내 뒤통수에 가 있는 아줌마의 손엔 힘이 잔뜩 들어있었다.
클리와 오줌구멍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내 혓바닥에 애액과는 다른 뜨뜻함이 느껴졌다.
뭔가??싶었지만 본능이었을까. 그 뜨뜻함의 근원지를 입으로 막고 연신 혀로 핥아댔다
물론 손은 골드핑거형 강의 1장에 나오는 위치에서 끊임없이 문지름을 반복하고있었다.
이게 야동에서 보던 분출인가?? 그러나 그렇게 물줄기가 강하지는 않았고
주르르 흐르는듯 했지만 내 입술에에 가로막혀 물줄기가 나의 목구멍속으로 전부
넘어가고있었다. 이런맛인가?? 오줌같은데?? 싶은 그런 향기였다.
그러나 역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처음 맞는 신기함과 꼴림의 향연이었다.
언제 끝나나 싶을정도로 꽤 많은 양의 분출이 지나가고 아줌마의 질벽은 수축상태를
지속하심과 동시에 크나큰 떨림이 있었다.
더이상 나오지 않는 샘물에 아쉬움과 안도를 뒤로하며 고개를 들고 아줌마를 바라봤다.
눈을 질끈 감으시고 아까와다른 거친숨을 내쉬신다.
나의 손가락도 아줌마의 질 구멍속에서 빠졌고 이제 넣을타이밍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아줌마 몸위에 포개지듯이 엎드려서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이밀었다.
꽉 닫혀있던 아줌마의 질 구멍이 살짝 벌어진다. 쑤욱..
M자로 벌어져있던 아줌마의 다리는 어느새 내 엉덩이에 크로스 하여 빼면 죽인다는
무언의 압박을 하셨고 내 뒤통수를 쥐어뜯던 손도 내 척추뼈를 세어보시듯 강하게 움켜쥔다.
편견이었다.. 50대 아줌마라면 당연히 헐렁할거라는건 경기도 오산이었고.
아까 나의 손가락을 물어주듯이 내 자지를 보지속살로 꽉 물어오신다.
뻑뻑할정도로 물려있지만 충분한 아줌마의 애액량 때문에 왕복운동이 그리 어렵진 않았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내 자지가 아줌마 보지에서 빠져나올때
보지속살도 같이 빠져나오는 느낌이었다. 팔로 내 상체를 지탱하면서
질끈 감은 아줌마의 얼굴과 지구의 언어가 아닌 용어를 내뱉는 입을 바라보면서
연신 자지를 박아댔다. 티비에 나오는 곱게 늙은 50대 배우는 아니었지만
내 좆에 보지를 대주는 여자이기에 순간 키스를 하고싶었다.
연신 좆을 박아대면서 키스를 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아줌마의 혀가 튀어나오신다.
아까 아줌마가 분출하신 향이 있을텐데 걱정이긴 했지만 닥치라는듯한 혀놀림이 감사했다.
아줌마의 혀를 빨아대면서 좆을 박다보니 미끌미끌한 보지에서 철벅철벅한 보지로 바뀌었다.
아마 또 분출을 하신듯 했다. 1차 사정을 한 뒤였지만. 나 진짜 조루였나보다.
10분도 안박은거 같은데 또 사정감이 임박해온다. 아줌마를 강하게 끌어안고 자지를 최대한
깊게 찔러넣은후 분출을 해버렸다.. 아줌마는 보지에도 입이 달린거 같았다.
보지로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시는듯 했다. 2차사정이라 그런지 그리 양은 많지 않았지만
내 자지는 나오지도 않는 정액을 뱉아내듯이 계속 꿀렁꿀렁거린다.
"아.. 아줌마 너무 좋았어요.. "
"총각 나 죽는줄 알았어.. "
자지는 빼지 않은채 섹스 후기를 나눈다..
"총각 너무 짓궂어.. 하지말래두 "
"싫었어요??"
"아니야.. 좋긴했는데 미안하잖아 냄새날텐데.."
"괜찮아요 해드리고싶었어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아줌마는 말을 잇지 못하시고 내 머리를 당겨서 키스를 해주신다.
또 그렇게 질펀한 키스를 몇분 나누고..
"미안해요 안에 싼거 괜찮아요?"
"괜찮겠지.. 생리는 아직 하는데 나이도 있는데 설마 되겠어?"
생리를 하다니.. 살짝 놀라고 걱정이 되긴 했다.. 그런데 종족번식의 본능인가?
살짝 풀죽어 반꼴상태의 자지가 슬쩍 반응이 온다.. 보지안에 아직 자지가 있어서
아줌마느낀다.
"꼬추 왜이래?? 또???"
"모르겠어요 ㅠㅠ 꼬추가 아줌마 너무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힘도 좋네.. 또할려고???"
"할수있죠.. 할까요??"
하면서 몇번 왕복운동 한다.
"하지마.. 힘들어.. 깔깔"
"그럼 좀 쉬었다 할래요??"
"진짜 더 할거야??"
"하고싶은데요???"
"너무 많이하면 내일 일할때 힘들잖아.."
"일도 하고..내일도 또 할 수 있어요"
계속 하자는 합의를 돌려 말한거 같았다.
"밥먹고싶으면 언제든지 와"
"매일 먹고싶을거 같은데요?"
"매일 오던지.... 알아서해"
기쁨의 표시를 키스로 표현해 드렸다..
"일단 좀 씻자 너무 더워"
"같이 들어갈래요"
"나 뚱뚱하고 그래서 전부 벗은거 보이기 부끄러운데.. "
"아니에요 예뻐요"
자지는 빼지 않은채 아줌마의 홈드래스를 잡고 위로 벗기려 했다
아줌마도 상채를 일으켜서 벗기기 편하게 해주신다.
브라 후크도 풀어드리고 브래이지어도 빼냈다.
약간의 뚱뚱함에서 오는 큼지막한 가슴이 드러난다.
야동에서 보는 탄력적인 가슴은 아니지만 내앞에 드러난 가슴이
시노자키 아이가슴처럼 예뻣다.
자지를 슬쩍 빼고 몸을 내려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줌마는 부드럽게 내 뒤통수를 쓰다듬어주시고
"많이도 했네.. 흘러. 이렇게 많으면 진짜 임신할거 같아"
좆찐따의 본능인가 임신이란 단어가 왜이리 무겁고 크게 들리는지..
"콘돔.. 챙길게요.."
"깔깔 아니야 그냥해 내가 알아서 할게 깔깔"
몸을 일으키고 같이 알몸인채로 아줌마의 집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어 물 온도를 맞추시는동안 나는 거머리처럼 아줌마 등뒤에 붙어서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고 엉덩이골 사이에 자지를 비벼댔다.
온도가 적절해 지셨는지 샤워기를 들고 몸을 돌려서 내 몸에 먼저 뿌려주신다.
별로 좋지도 않은 몸이지만 한손은 내 몸을 쓰다듬으셨다..
그러다가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으신채로 물을 뿌리신다..
"신기해.. 두번이나 했는데도 이게 가능한거야??"
"평소에도 두세번 사정해도 이럴때 많아요"
"힘이 넘치네... 내가 힘들거 같아"
"안좋으세요??"
아줌마는 대답을 하지않으셨다 다만 아직 뻣뻣한 자지를 만지던 손을 떼시고
내 자지앞에 무릎꿇고 앉으셔서 자지를 덮석 입에 무신다..
몇번 왕복운동을 하신후 뽁 소리가 나게 강하게 빨다가 자지를 입에서 뽑으신후
"예쁘네"
"아줌마거도 예뻐요"
"예쁘긴 다 늙었는데.. "
"아니에요.. 내가 앞으로 많이 예뻐해드릴게요"
"으이그.. 말만들어도 고맙네"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시고.. 일어나셨다.
샤워기를 아줌마 손에서 뺏고 이젠 내가 아줌마 몸에 물을 뿌려드렸다..
손으로 가슴 등 다리 사이.. 골고루 만지면서..
그리고 보지로 손이가자 손이 들어갈수 있게 약간 다리를 벌려주셨다..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서 보지안에 내 정액들을 후비적거리면서 파내었다.
아줌마가 내 몸에 바디클랜저를 바른 샤워타월로 골고루 비누칠을 하신후
씻어주시고 나또한 그렇게 해드렸다. 아줌마의 뒤 구멍에 비누칠을 해 드릴때는
약간의 실랑이가 있긴 했다. 그렇지만 아줌마는 마지못해 수긍하시면서
뒷문까지 내 손길을 허락해주신다.. 그런 아줌마가 예뻐보여서..
뭔가를 더 해드리고 싶었다.
"여기 손짚고 엎드려보실래요??"
"변기에?? 손을짚고? 뭐할려고?"
"그냥 해보세요.. "
마지못해 따라주신다. 나는 아줌마의 뒷구멍과 보지가 드러나보인다.
나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엉덩이에 강하게 키스를 해 나갔다..
물론 목적지는 내 앞에 드러난 구멍들이긴 하지만..
천천히 엉덩이 살들을 돌아서 먼저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댄다..
그 위치에서는 뒷구멍이 훤하게 보일거 아줌마도 뻔히 아셨을거다.
"자꾸 왜그래 나 부끄러워"
"예뻐서 그래요"
"그치만..."
이렇게 하지않으면 아줌마가 내 자지 안받아줄거 같은걸?? 은 장난이고..
아줌마는 부끄럽다고 하시지만 자세를 풀지는 않으셨다..
그렇게 보지를 지나서 엉덩이 구멍에 혀가 닿는 순간 화들짝 놀라시면서
몸을 일으켜세우시고 나를 제지하신다.
"안돼에에에.. 거긴.. 더러워.."
"아니에요 씻었잖아요 예뻐서 해주고싶어요"
"냄새날거같아.. 나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느낌이 이상해요? 싫은느낌들어요?"
"그건 아닌데.. 부끄러워서.. "
"그럼 딱 1분만 할게요"
마지못해 또다시 자세를 잡아주신다..
시간따윈 의미가 없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또다시 지구의 언어가 아닌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틀림없이 부끄러움과 쾌락중에 쾌락이 더 컷으리라 본다..
뒷구멍을 끊임없이 탐하는 나의 혀에 보지가 반응을 하시는지
애액이 허벅다리를 타고 흐르는게 보였다. 말은 안해도
보지는 자지를 원하고 있음이 틀림 없어 보인다.
허락도 받지 않고 뒷구멍애무를 중단하고 몸을 세운후에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춘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변기를 팔을 세워 잡고 있으신 자세에서
상체만 플랭크 자세로 바꾸신후 들어가기 쉽게 해주신다.
쑤욱.. 왠지 처음 넣을때보다 더 반갑게 보지가 내 자지를 맞이해주는듯 했다.
아줌마의 허리를 부여잡고 뺄때는 천천히 박아넣을때는 힘차게 박아넣어본다.
아줌마의 큼지막한 엉덩이 살들이 여수밤바다 파도처럼 출렁인다.
그와 더불어 또다시 아줌마의 보지살들이 내 자지를 연신 빨아댄다.
또다시 아줌마는 나죽어를 연발하시고 점점 내 자지를 빨아대는 보지살의 움직임이
강해진다. 소파에서 박을때는 안보였던 삽입의 움직임이 훤히 보이니
더욱 격렬한 자극이 오는듯 했다. 그렇지만 3번째의 사정이라 그런가
확실히 사정까지 가기엔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렇게 10여분을 박았을까.. 아줌마 스스로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내신후
하이힐을 신은듯하게 발가락으로만 지탱하는 자세에서 고래보지 분출을 격렬하게 하신다.
드디어 야동에서 보는듯한 강한 물줄기를 눈으로 보는것이었다.
변기를 부여잡고 주저않아서 부르르 떠시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볼뿐이었다.
여운이 가셨는지.. 아줌마가 입을 떼신다..
"못됐어.. 나 너무 부끄럽게 만들었어.. "
"미안해요.. 너무 예뻐보였어요.. "
"자기도 쌋어??"
"아뇨 세번째라 그런가 잘 안나오네요"
"안싸고 어쩌려구.. 난 더 못할거 같은데.. "
"싸고싶긴 한데.. 힘드시면 참아야죠.. "
"으이구 힘도 좋아"
"모아뒀다가 내일 할게요 그럼"
"내일도 나 죽이려구?"
"싫으세요?"
"그런건 아닌데.. 다 늙어서 너무 주책아닌가 몰라"
"아니에요 아직 젊으신데요머"
"고맙네.. 그렇게 말해주니.."
그렇게 대충 욕실에서 정리는 끝내고 물기를 닦은후
아줌마가 안방으로 향하신다. 물론 나는 검딱지처럼 찌찌를 주무르면서 붙어갔다.
"좀 누워있자 다리에 힘도 잘 안들어가"
아줌마의 지시에 아줌마가 사용하시는 침대에 같이 누웠다.
몸은 서로를 향해 있었고 내 한쪽팔은 아줌마 머리 밑으로 들어가있었다.
아줌마 엉덩이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눈다.
"자기 처음부터 이렇게 하려고 그렇게 문열어놓고 한거지?"
"그런 야한생각 안해본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되어서 야한생각이 길게 가지는 않았어요"
"꼬추 만지는거는? 일부러 나한테 보여주고싶었던거 아니야?"
"음 그것도 맞기도한데 계속 보여주고싶었다기 보다는 그런생활에 익숙해졌어요
기분 많이 나쁘셨어요??"
"기분나빴다기 보다는 그냥 미친 변태놈인가 싶었어 ㅋㅋ"
"그런데 오늘은 왜 이런 허락을 해주신거에요??"
아줌마가 과거이야길 해주신다.. 남편과는 사별이었고 사별한지 7년 지나셨다고 한다.
남편이 바람도 잦았고 해서 남편과도 섹스리스로 지냈다고 한다.
본인도 그렇게 그냥저냥 성욕이 없는줄로만 알고 살아온 세월이 10년이 넘었고
결혼이후로 남편이외엔 몸섞어본적도 없다고 한다.. 내가 나타나기전까지는 본인은 그냥 누군가의 엄마이고
손녀의 할머니이지 여자가 아니었다고 한다. 근데 어느날 왠 미친놈이 꼬추 덜렁대면서
지내니까 기분나쁘다기보다는 황당하셨다고 한다. 거기다가 자위까지 해대니까..
그런데 그런생활이 익숙해지다보니 남자가 자위하는모습도 처음보는거였고 신기하고 재미있으셨다고한다.
가까이서 보고싶단 궁금증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보지가 젖는날이 잦았고
자기도 여자임을 느끼셨다고한다. 그렇게 20여미터 공간을 사이에두고
낯선 총각이 자위하는 모습을 느끼시며 여자인 자신에게 자극을 주고싶어서
처녀때 해보고 안해본 자위도 하시게 되고 그런 쾌감을 느끼시고 나니까
내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 상상 수도 없이 하셨다고 한다.
오늘을 너무 기다렸는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좀 더 빨리 알려주시지 그랬어요.."
"쉽지 않잖아.. 난 오늘 이렇게 될줄도 몰랐어"
"아줌마가 나 유혹한거네요??"
"나를 너무 나쁘게 만드네.. 자기가 내앞에서 꼬추 먼저 세웠잖아"
"어찌되었던 우리 이렇게될 운명이니까 그런거겠죠 여태 기다리신거 전부 보답해드릴게요"
"으이그.. 어찌 이래 말도 이쁘게 하누.. 꼬추도 너무 예쁘고"
"너무 고마워요 나 받아줘서"
"아니야 내가 더 고맙지 자긴 젊은데 난 나이가 너무 많잖아"
"그런게 어딨어요 나이는 숫자일뿐이죠.. 여자랑 남자일뿐이에요 ㅎㅎ"
기쁘신듯한 표정 지으시며 내입에 입을 맞추신다.
아줌마는 뽀뽀의 개념이 없나? 입이 마주치면 무조건 혀를 내미신다 ㅎㅎ
그렇게 키스하면서 큼지막한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괴롭히다가
아래로 손이 가니까 아줌마가 내 손을 제지 하신다
"나 오늘은 더 안될거 같아 얼얼해.. "
"미안해요.. "
"아니야.. 자기 하고싶어 하니까.. 밑으로는 안되고.."
말씀이 끝나자 아줌마의 상체가 내 아랫도리로 향한다..
그렇게 아줌마의 입속에 3번째 발싸를 하고 당연한듯이
아줌마 집에서의 밤을 보내고 출근을 하였다.
그싸이트가 펑 하여 나의 흔적은 다 사라졌다..
약간의 각색은 있지만 100프로 경험담이고.. 현재 진행형 이기도 하다.
개 똥손이라 다소 내용이 길고 재미 없더라도 양해좀 ㅠㅠ
20대 중반에서 후반 넘어갈 무렵
첫직장이 고향이 아닌 타지에 잡혀서 자취를 하게되었다.
처음 자리 잡은 원룸인데 7년째 살고있다.
너무 번화가도 아니고 너무 외진곳도 아닌 적당히 조용한..
이곳에서 7년이나 살고 있는 이유는 좋은 추억도 있고..
동네도 맘에들고.. 젤 중요한건 월세가 싸다 -_-;
물론 싼만큼 그리 좋은 방은 아닌듯..
방 구조도 별로 좋지도 않고 방음도 매우 나쁜편이다.
옆방 티비소리가 조금만 커도 다 들릴정도니..
무엇보다 안좋은건 발코니통유리문과 발코니에 창문을 열면
옆집건물에서 내방이 훤히 보인다.
거리는 20미터? 그정도임. 옆집 집안에서 내방이 보인다기 보다는
옆집 베란다를 나오면 내방이 보인다.
내방은 2층이고 옆건물은 2층 단독형 주택인데
옆건물이 살짝 높아서 더 잘보이는듯..
물론 문을 닫고 살면 상관이 없다..
365일 닫고 살수 있는가??? 한여름이면 전부 닫고 에어컨 틀겠지만
애매하게 더운 늦봄 초가을엔 어쩔 수 없이 방충망빼고 열고 선풍기 틀어야한다.
옆 건물 2층에는 할머니라고하기엔 젊고 아줌마라고하기엔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 고양이랑 살고 계신다.
가끔 자녀들도 찾아오긴 하지만 아저씨는 없고 거의 혼자이시다.
나는 혼자 살게된 후로 일마치고 집에 오면 옷을 거의 안입고 지냈다.
샤워하고 팬티도 안입고 지내기도 한다. 물론 창을 여는 시즌엔
팬티는 입었지만 그거 한장 이상은 잘 안입는다.
물론 헬창인만큼 그리고 혼자살게된만큼 해방감에 자위기구도 사고
야동도 프리하게보면서 자위도 좀 많이 했지. 물론 창은 닫고...
한해 정도 지나니까 그것도 익숙해져서 그런지 창을 여는 시즌에도
팬티를 안입게 되었다..
아줌마가 빤스만 입고있는거는 수도 없이 봤을거고
주말에는 이불도 안덮고 빤스만 입고 자는 나를 많이 봤을거다..
근데 은근 꼴릿한 감정 들었다..
흔한 야설처럼 옆집 총각과 아주머니 같은일도 생각하게 되더라..
근데 그건 야설일뿐.. 그냥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보던가 말던가 나 편한대로 살래.. 라는 생각
자위도 보던가말던가 마음껏 즐겼다.
옆집 아줌마 마주쳐도 인사조차 하지 않는 남처럼.. 지냈다.
이렇게 살아도 아무일도 없을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아줌마랑 안면을 트게된 계기가 있었다.
혼자 자취하고나서 2번째 겨울이었다.
밤새 눈이 참 많이도 내린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나가보니 내 출퇴근용 중고마롱이가 눈에 절반쯤 파뭍혔다..
눈을 치워볼 엄두조차 안났다. 급하게 팀장에게 전화를걸어서
출근이 불가할듯 하다는 전갈을 건내는데 팀장도 출근 포기라고 하신다.
뜻하지 않게 휴무.. 개꿀띠..
주위를 둘러보니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 집앞 눈을 치우고 있었다.
우리 원룸엔 한놈도 눈치울 생각도 안한다 ㅡㅡ;
물론 나도 그럴 위인은 아닌데 그날따라 뭔 정의감이 불탔는지
발로 쓱쓱 원룸 진입로 정도만 치워보는데 역부족이다..
뭔가 도구가 없나 이리저리 살피던중 옆집 아줌마가 눈을 치우다가
눈삽을 놔두고 집에 들어가신다.
원룸 진입로만 치우잔 생각에 삽을 잽싸게 집어들고와서
몇삽 뜨니까 금방이다. 그러던중 아줌마가 나오셔서 두리번 거리신다.
삽을 돌려드리면서 죄송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줌마가
"괜찮아요 쓰세요"
하시면서 책임전가??를 하려는듯 했다 ㅡㅡ;
졸지에 눈치우게 생겼다..
그렇게 우리 원룸과 인접한 도로 부위에 눈을 치워나갔다..
딱 우리 원룸만 치우면 쌍놈이겠지?? ㅋㅋ
뭔가 정의감?에 불타서 옆집앞 눈도 다 치워버렸다..
ㅅㅂ 군대가서 눈 삽질 배운게 여기서 발휘될줄이야..
다 치워갈 무렵 아줌마가 나오신다..
"아이고 총각 내가 해도 되는데.. 고마워요.. "
"괜찮슴다 별거 아니에요"
ㅅㅂ 쫌 힘들긴 하다 ㅡㅡ;
"쫌 기다려봐요"
하시면서 집에 들어가신다
곧이어 삶은 고구마를 우동그릇에 가득 담아오셨다.
"이거 가져가서 드세요"
감사인사를 드리고 눈삽도 돌려드리고
집에가서 고구마를 비우고 그릇을 돌려드려야해서
난생처음 옆집에 들어가본다.
2층 문을 두드려서 그릇을 돌려드렸다.
여기서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지??
아무일 없었다..
그치만 집앞에서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하는 아는?사이가되었다.
그렇게 또 아무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이다..
그렇게 계절은 바뀌고 온도는 올라가고
아는?사이에 자위가 보여지는 시기가 오고
장마가 시작되는즈음
일을 끝내고 동네 마트에 들렀다. 카트를 끌고 자취생의 전투식량인
각종 면종류와 군것질등 인스턴트들을 쓸어담고 있던때
옆집 아줌마와 마주쳤다.
늘 하듯 어색한 인사를 하고 의미없는 장보러 오셨어요? 등의
대화를 건낸다. 아줌마가 내 카트를 보시고는
"순 라면밖에 없네 혼자 사는데 그런거만 먹으면 병들어요"
라고 하신다..
쭈뼛쭈뼛 어설픈 대답과 의미가 거의 없는 잡담 몇마디 오고갔다.
그러다가
"총각 차 타고왔죠? 밖에 비와서 그런데 좀 태워다줘요"
라고 하신다.
그렇게 같이 장을 보고 무미건조한 대화 몇마디도 하고
같이 차를타고 집으로 향했다.
동네마트라 걸어도 10분도 안걸려서
금방 도착한다. 괜찮다는고 하시는데 왠지 그래야할거 같아서
장보신 짐을 들어드렸다. 문앞까지 들어드리고 건넨후
인사하고 가려고 그러는데
"총각 집에서 라면 먹지말고 이따가 밥먹으러와요 집밥 잘 못먹을텐데.. "
ㅅㅂ 집에가서 씻고 딸치고 게임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러다 배고파 못참겠으면
라면하나 먹고 뒹굴거리다 자야하는데..
란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으나.. 알겠다고 대답을 드렸다.
집에 가서 대충 샤워를 마친후 갈까말까 약간 망설인후
노팬티에 헐렁한 반바지 하나와 티쪼가리 한장 걸치고
옆집으로 향했다. 2층의 검은색 철재 현관문을 똑똑 두드리니까
아줌마가 반갑게 맞아주신다.
아줌마도 옷을 갈아입으셨다. 편한 홈드래스 원피스 차림이었는데
얇은 재질이고 아줌마의 약간 뚱뚱한 채형에서 오는 큼지막한 가슴이 도드라져보였다
어색하게 쭈뼛쭈뼛따라 들어갔다. 된장찌개 냄새가 집안 가득하다.
아줌마가 안내해주는 식탁위치에 앉았다.
큼지막한 엉덩이실루엣을 보이며 이것저것 챙겨서 식탁으로 내 오신다.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들어요"
약간의 긴장감속에서 아줌마와 옆집총각의 어색한식사가 진행되었다.
집밥이라 그런지 왠지 맛은 있었다.
입에발린 음식칭찬과 뭐 별거 아니라는듯한 그리고 어색한
호호 거리는 아줌마의 웃음. 의미없는 몇마디 대화가 끝남과 동시에
식사도 끝났다.
얻어먹은 값이라도 할려고 그랬는지 같이 먹은것도 치우고
설걷이도 내가 하려고 했으나 한사코 말리시는 아주머니와 약간의 실랑이가 지나가고
마지못해 아줌마한테 이끌려 거실 소파쪽에 가서 앉았다.
아줌마는 주방으로 가서 또 무언가 준비하신다.
나는 어색하게 집을 둘러보고 티비위에 크게 걸려있는 가족사진도 보았다.
아줌마와 가끔 찾아오는 남자와 여자 아기..
그리고 아줌마가 아까 마트에서 산 키위를 깎아서 커피와 함께 가져오신다.
소파 앞 테이블이 소파에앉아서 손을 뻗기엔 멀어서
나도 바닥에 내려 앉는다.
약간의 적막이 있었는데.. 그냥 의미없이 가족사진 이야기를 해본다..
딸과 사위라고 하신다.
"따님이 가끔 찾아오시는거보니 멀리 사시나봐요?"
큰 의미없는 질문에 궁금하지 않은 딸이 사는 지역까지 말씀해주시고
아기의 성별 등등 무의미한 대화가 오고간다.
계속 존대를 하셔서 말씀 편히 하시라는 예의상? 대화도 오고가고
약간 친한?듯한 느낌이 오고갔다.
의미 없지만 호구조사라도 하시려는듯 무슨일 하는지 나이가 얼마인지 물어보신다.
그러던중..
"여자친구는 있어?"
놀리시나보다 혼자 딸치는거 실컷 보셨으면서..
여자들한테 인기 있는 타입도 아니고 쫄보라서
-대충 저랑 사ㄱ 따귀맞는짤-
잘 안생긴다고 말씀드렸다.
"그정도면 뭐 인기 있을거 같은데?"
라고 하신다.. 엥?? 내 직업도 말씀드렸다싶이 변변치 않고
그외에건 말씀드리지도 않았다.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란 대화도 오간적 없고 아부지 땅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시는데..
내가 잘생겼다는 칭찬인가? 갸우뚱 했다.
"에이 생긴것도 여자애들한테 인기있을 타입이 아니에요"
"총각정도면 괜찮지 허우대도 멀쩡하고 그정도면 잘생겼어"
"우리 엄마는 잘생겼다고 하시는데 저도 제 자신을 잘 알아요 ㅋㅋ"
-대충 어벤저스 가망없어 짤-
너무 놀리시는거 같기도 했다..
그런데 뼈있는 한마디가 날아온다..
"꼬추가 실하잖아 ㅋㅋ"
헉?? 이거슨 성희롱각? 경찰이 집에 찾아오고 슬기로운감빵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
"괜찮아 나같은 할매가 봐서 그렇지..젊은사람이 봤으면 큰일난다"
라고 약간 놀리시는듯 하다.. 그러나 괜찮다는 말이 약간의 면죄부가 생긴거 같았다.
"날씨도 덥고 창문을 안열수도 없고 여기 집구조가 좀 불편하긴해요.. 빤스는 입을게요 양해좀.."
"꼬추 만질때는 또 꺼내놓을거잖아"
"아 그거도 보셨어요? ㅠㅠ 죄송해요..창 닫고 할게요"
어색한변명이다 ㅋㅋ 보는거 뻔히 알면서..
이런 대화가 오가면서 약간은 긴장이 풀리기도 했다. 그리고.. 발기도..
"그렇게 매일하면 못써.. 조루돼"
아직 팔팔하다고 너스래도 떨어본다.. 여자친구도 없는데 조루된들 어떠냐고
울상도 지어보고..
"그런데 왜 지금도 꼬추가 꺼떡 서있어?? 나같은 할매랑 있는데도 그래?"
팬티도 안입었고 헐렁하고 얇은재질의 반바지라 확실히 티가 나긴한다.
"할머니라뇨.. 아직 젊으신데요머.. 그리고 이거는 그냥 아무때나 이래요"
"으이그.. 이따 집에가서 또 하겠네?"
"네?? 뭐.. 아마도.. 문 잘 닫고 할게요"
여기까지 오니까 온갖 야설 야동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자지가 얼른 만지라고
아우성치고 있다.. 그걸 들은거마냥 아줌마가 한마디 하신다..
"그럼 여기서 한번 해봐."
"네?????지금요????"
"맨날 보던건데 어때 이왕 보는거 가까이서 한번 보자"
"아.. 저 그.. "
아줌마가 재차 재촉하시는데 눈빛이 첨보는 장난감 만난 개 마냥 초롱초롱한듯 했다.
솔직히 이렇게 가까이서 꼬추 꺼내기엔 너무 부끄러웠으나 자지가 얼른 꺼내 만져 싸!!
하고 뇌를 때리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소파에 올라가 앉아서
기대면서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는데 아줌마가 반바지를 발밑까지 쑥 내려주신다.
그리고 내 하체는 덩그러니 아줌마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자지끝에는 물이 질질 나오면서 번들거렸다..
내 바지를 옆에다 두시고 아줌마가 내 다리사이에서 약간은 떨어져서 앉으신다.
이내 자지를 슬금슬금 만졌다. 이미 딸레벨은 만렙이라 시간조절해가면서 싸는방법까지
터득하였으나 오늘따라 내손길에 자지녀석이 존내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올때 말해"
"네.."
왜 말하라는건지는 모르지만 일단 대답은 하고 만지는데 열중한다..
그러나 오래 버티지 못할거 같았다..
"아아.. 싸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아줌마가 갑자기 달려들어 자지를 입에 덮썩 물어버리신다.
뜻하지 않게 자빨을 당해서 극도로 흥분한 자지녀석이 부랄에 있는
정액을 다 싸지를거 같이 분출을 해버린다.
아줌마는 꽁꽁 언 빠삐코 속에 살짝 녹아내린 초코즙을 짜낼마냥 쪼옥쪼옥 빨아들이신다.
극도의 쾌감.. 남자는 왜 이렇게 짧게 끝나나 싶었다.. 그렇지만
여태쳤던 딸을 전부 합쳐도 지금의 쾌감에 비교도 안될거 같았다.
짧지만 핵폭탄급의 쾌감이 스쳐가고 아줌마도 마지막 쪼그라든 빠삐코속의 초코즙을 짜내듯이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신후 그리고도 한참인듯하게 입에 자지를 머금다가
천천히 입을 떼신다. 내 정액들은 이미 아줌마의 입안엔 없는듯 했다.
"거봐 조루된다 했잖아"
그렇지만 표정은 실망감보다는 고급 부페에서 맛있는거 잔뜩 먹고 배부른 아이마냥 밝았다.
"너무 흥분했나봐요"
"시원했어??"
"네 너무 좋았어요. 안비릿했어요?"
"괜찮아.. 그렇게 해주고싶었어"
"죄송해요.. 고마워요"
"고맙긴.. 내가 고맙지 내가 해달라 했잖아.. "
"그런데.. 저만 좋았네요.. 괜찮으시다면.. 저두 해드릴게요.."
나도 아줌마의 보지가 빨고싶어졌다.. 아줌마는 어느새 소파에 내 옆자리에 앉아계셨다.
"방금 했잖아.. 괜찮아??"
"네 끄떡없어요"
아줌마가 흐뭇하게 물끄러미 나를 보고계셨다.. 나는 아줌마 다리사이에 앉아서
아줌마 홈드레스를 걷어올리고 허벅지양옆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잡았다
자연스럽게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어주시고 팬티를 빼내었다..
다시 홈드래스를 배까지올리고 아줌마도 엉덩이쪽 홈드래스를 스스로 위로 올리신다.
그리고 다리를 소파에 M자로 올리시고 보지를 훤히 보이도록 해주신다.
털이 많지는 않으셨다. 흰 털도 몇가닥 보이고 활짝 벌려주셔서 그런지
소음순 사이로 빨간 속살이 살짝 드러나있다. 애기 새끼손가락 마디 만한 클리토리스도 보였다.
잠깐의 눈요기를 거친후 거침없이 머리를 보지에 돌진시켜서 보지에 내 입을 밀착시켰다.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신후 내 머리를 밀어내려 하셨다.
"안돼.. 꼬추 넣는거 아니었어??"
밀어내시려 하셨지만 내가 좀 더 강하게 밀어붙여서 보지에서 입을 떼진 않았다.
"나 아직 안씻었단 말이야"
안그래도 지릿한 냄새가 약간 올라오긴 했다. 그렇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 또한 내겐 자극이 될 뿐이었다.
아줌마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입술을 모아서 빨아들이고 혀로 마구 쓰다듬었다.
아줌마는 연신 안되는데를 외치긴 하셨지만.. 내 머리를 밀어내는 힘은 이미 없었다.
턱에 닿는 아줌마의 구멍에선 20대 소녀마냥 연신 미끌거리는 애액을 뿜어내셨다.
이따금씩 아줌마의 구멍에서부터 핥아올려서 오줌구멍을 지나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어느새 내 앞머리에 있던 아줌마 손은 내 뒤통수에 가 있었고
말은 온데간데 없고 신음만 나즈막히 내신다.
일본 야동처럼 간드러지는 신음은 아니었지만 나한테 벌리고 있는 내 눈앞의 50대 아줌마가
내겐 오구라유나이자 메구리였다.
그렇게 보지만 빨아대다보니 손이 심심하여
아줌마 가슴을 좀 주무르다가 슬그머니 미끌거리는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두개 넣어본다.
골드핑거 형에게 배운 스킬이라도 시전해보려고 연신 질 천장을 두드려간다
그러다 어느 지점이었을까.. 갑자기 아줌마 보지가 급격하게 수축을 하신다.
여긴가보다 싶어서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쪽으로 질 천장을 천천히 비볐다.
아줌마의 신음도 더 거칠어 지신다. 여자경험이 많지도 않긴 하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다. 일부러 보지에 힘이라도 주시는건가 싶을정도로
강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보지.
고개를 살짝 들어서 보니 아줌마의 보지 속살이 소음순 밖으로 삐져나오는건가 싶게
드러나있었다. 다시 클리토리스를 입술과 혀로 집요하게 공격하며
손가락을 조금더 강하게 지긋이 누르면서 rpm을 높였다.
"으어어엉.. 나죽어.. 나 쌀.. 거.. 같아.. 그..만해... 어어엉"
그만하라고 하시지만 내 뒤통수에 가 있는 아줌마의 손엔 힘이 잔뜩 들어있었다.
클리와 오줌구멍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내 혓바닥에 애액과는 다른 뜨뜻함이 느껴졌다.
뭔가??싶었지만 본능이었을까. 그 뜨뜻함의 근원지를 입으로 막고 연신 혀로 핥아댔다
물론 손은 골드핑거형 강의 1장에 나오는 위치에서 끊임없이 문지름을 반복하고있었다.
이게 야동에서 보던 분출인가?? 그러나 그렇게 물줄기가 강하지는 않았고
주르르 흐르는듯 했지만 내 입술에에 가로막혀 물줄기가 나의 목구멍속으로 전부
넘어가고있었다. 이런맛인가?? 오줌같은데?? 싶은 그런 향기였다.
그러나 역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처음 맞는 신기함과 꼴림의 향연이었다.
언제 끝나나 싶을정도로 꽤 많은 양의 분출이 지나가고 아줌마의 질벽은 수축상태를
지속하심과 동시에 크나큰 떨림이 있었다.
더이상 나오지 않는 샘물에 아쉬움과 안도를 뒤로하며 고개를 들고 아줌마를 바라봤다.
눈을 질끈 감으시고 아까와다른 거친숨을 내쉬신다.
나의 손가락도 아줌마의 질 구멍속에서 빠졌고 이제 넣을타이밍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아줌마 몸위에 포개지듯이 엎드려서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이밀었다.
꽉 닫혀있던 아줌마의 질 구멍이 살짝 벌어진다. 쑤욱..
M자로 벌어져있던 아줌마의 다리는 어느새 내 엉덩이에 크로스 하여 빼면 죽인다는
무언의 압박을 하셨고 내 뒤통수를 쥐어뜯던 손도 내 척추뼈를 세어보시듯 강하게 움켜쥔다.
편견이었다.. 50대 아줌마라면 당연히 헐렁할거라는건 경기도 오산이었고.
아까 나의 손가락을 물어주듯이 내 자지를 보지속살로 꽉 물어오신다.
뻑뻑할정도로 물려있지만 충분한 아줌마의 애액량 때문에 왕복운동이 그리 어렵진 않았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내 자지가 아줌마 보지에서 빠져나올때
보지속살도 같이 빠져나오는 느낌이었다. 팔로 내 상체를 지탱하면서
질끈 감은 아줌마의 얼굴과 지구의 언어가 아닌 용어를 내뱉는 입을 바라보면서
연신 자지를 박아댔다. 티비에 나오는 곱게 늙은 50대 배우는 아니었지만
내 좆에 보지를 대주는 여자이기에 순간 키스를 하고싶었다.
연신 좆을 박아대면서 키스를 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아줌마의 혀가 튀어나오신다.
아까 아줌마가 분출하신 향이 있을텐데 걱정이긴 했지만 닥치라는듯한 혀놀림이 감사했다.
아줌마의 혀를 빨아대면서 좆을 박다보니 미끌미끌한 보지에서 철벅철벅한 보지로 바뀌었다.
아마 또 분출을 하신듯 했다. 1차 사정을 한 뒤였지만. 나 진짜 조루였나보다.
10분도 안박은거 같은데 또 사정감이 임박해온다. 아줌마를 강하게 끌어안고 자지를 최대한
깊게 찔러넣은후 분출을 해버렸다.. 아줌마는 보지에도 입이 달린거 같았다.
보지로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시는듯 했다. 2차사정이라 그런지 그리 양은 많지 않았지만
내 자지는 나오지도 않는 정액을 뱉아내듯이 계속 꿀렁꿀렁거린다.
"아.. 아줌마 너무 좋았어요.. "
"총각 나 죽는줄 알았어.. "
자지는 빼지 않은채 섹스 후기를 나눈다..
"총각 너무 짓궂어.. 하지말래두 "
"싫었어요??"
"아니야.. 좋긴했는데 미안하잖아 냄새날텐데.."
"괜찮아요 해드리고싶었어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아줌마는 말을 잇지 못하시고 내 머리를 당겨서 키스를 해주신다.
또 그렇게 질펀한 키스를 몇분 나누고..
"미안해요 안에 싼거 괜찮아요?"
"괜찮겠지.. 생리는 아직 하는데 나이도 있는데 설마 되겠어?"
생리를 하다니.. 살짝 놀라고 걱정이 되긴 했다.. 그런데 종족번식의 본능인가?
살짝 풀죽어 반꼴상태의 자지가 슬쩍 반응이 온다.. 보지안에 아직 자지가 있어서
아줌마느낀다.
"꼬추 왜이래?? 또???"
"모르겠어요 ㅠㅠ 꼬추가 아줌마 너무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힘도 좋네.. 또할려고???"
"할수있죠.. 할까요??"
하면서 몇번 왕복운동 한다.
"하지마.. 힘들어.. 깔깔"
"그럼 좀 쉬었다 할래요??"
"진짜 더 할거야??"
"하고싶은데요???"
"너무 많이하면 내일 일할때 힘들잖아.."
"일도 하고..내일도 또 할 수 있어요"
계속 하자는 합의를 돌려 말한거 같았다.
"밥먹고싶으면 언제든지 와"
"매일 먹고싶을거 같은데요?"
"매일 오던지.... 알아서해"
기쁨의 표시를 키스로 표현해 드렸다..
"일단 좀 씻자 너무 더워"
"같이 들어갈래요"
"나 뚱뚱하고 그래서 전부 벗은거 보이기 부끄러운데.. "
"아니에요 예뻐요"
자지는 빼지 않은채 아줌마의 홈드래스를 잡고 위로 벗기려 했다
아줌마도 상채를 일으켜서 벗기기 편하게 해주신다.
브라 후크도 풀어드리고 브래이지어도 빼냈다.
약간의 뚱뚱함에서 오는 큼지막한 가슴이 드러난다.
야동에서 보는 탄력적인 가슴은 아니지만 내앞에 드러난 가슴이
시노자키 아이가슴처럼 예뻣다.
자지를 슬쩍 빼고 몸을 내려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줌마는 부드럽게 내 뒤통수를 쓰다듬어주시고
"많이도 했네.. 흘러. 이렇게 많으면 진짜 임신할거 같아"
좆찐따의 본능인가 임신이란 단어가 왜이리 무겁고 크게 들리는지..
"콘돔.. 챙길게요.."
"깔깔 아니야 그냥해 내가 알아서 할게 깔깔"
몸을 일으키고 같이 알몸인채로 아줌마의 집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어 물 온도를 맞추시는동안 나는 거머리처럼 아줌마 등뒤에 붙어서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고 엉덩이골 사이에 자지를 비벼댔다.
온도가 적절해 지셨는지 샤워기를 들고 몸을 돌려서 내 몸에 먼저 뿌려주신다.
별로 좋지도 않은 몸이지만 한손은 내 몸을 쓰다듬으셨다..
그러다가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으신채로 물을 뿌리신다..
"신기해.. 두번이나 했는데도 이게 가능한거야??"
"평소에도 두세번 사정해도 이럴때 많아요"
"힘이 넘치네... 내가 힘들거 같아"
"안좋으세요??"
아줌마는 대답을 하지않으셨다 다만 아직 뻣뻣한 자지를 만지던 손을 떼시고
내 자지앞에 무릎꿇고 앉으셔서 자지를 덮석 입에 무신다..
몇번 왕복운동을 하신후 뽁 소리가 나게 강하게 빨다가 자지를 입에서 뽑으신후
"예쁘네"
"아줌마거도 예뻐요"
"예쁘긴 다 늙었는데.. "
"아니에요.. 내가 앞으로 많이 예뻐해드릴게요"
"으이그.. 말만들어도 고맙네"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시고.. 일어나셨다.
샤워기를 아줌마 손에서 뺏고 이젠 내가 아줌마 몸에 물을 뿌려드렸다..
손으로 가슴 등 다리 사이.. 골고루 만지면서..
그리고 보지로 손이가자 손이 들어갈수 있게 약간 다리를 벌려주셨다..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서 보지안에 내 정액들을 후비적거리면서 파내었다.
아줌마가 내 몸에 바디클랜저를 바른 샤워타월로 골고루 비누칠을 하신후
씻어주시고 나또한 그렇게 해드렸다. 아줌마의 뒤 구멍에 비누칠을 해 드릴때는
약간의 실랑이가 있긴 했다. 그렇지만 아줌마는 마지못해 수긍하시면서
뒷문까지 내 손길을 허락해주신다.. 그런 아줌마가 예뻐보여서..
뭔가를 더 해드리고 싶었다.
"여기 손짚고 엎드려보실래요??"
"변기에?? 손을짚고? 뭐할려고?"
"그냥 해보세요.. "
마지못해 따라주신다. 나는 아줌마의 뒷구멍과 보지가 드러나보인다.
나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엉덩이에 강하게 키스를 해 나갔다..
물론 목적지는 내 앞에 드러난 구멍들이긴 하지만..
천천히 엉덩이 살들을 돌아서 먼저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댄다..
그 위치에서는 뒷구멍이 훤하게 보일거 아줌마도 뻔히 아셨을거다.
"자꾸 왜그래 나 부끄러워"
"예뻐서 그래요"
"그치만..."
이렇게 하지않으면 아줌마가 내 자지 안받아줄거 같은걸?? 은 장난이고..
아줌마는 부끄럽다고 하시지만 자세를 풀지는 않으셨다..
그렇게 보지를 지나서 엉덩이 구멍에 혀가 닿는 순간 화들짝 놀라시면서
몸을 일으켜세우시고 나를 제지하신다.
"안돼에에에.. 거긴.. 더러워.."
"아니에요 씻었잖아요 예뻐서 해주고싶어요"
"냄새날거같아.. 나 너무 부끄럽단 말이야"
"느낌이 이상해요? 싫은느낌들어요?"
"그건 아닌데.. 부끄러워서.. "
"그럼 딱 1분만 할게요"
마지못해 또다시 자세를 잡아주신다..
시간따윈 의미가 없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또다시 지구의 언어가 아닌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틀림없이 부끄러움과 쾌락중에 쾌락이 더 컷으리라 본다..
뒷구멍을 끊임없이 탐하는 나의 혀에 보지가 반응을 하시는지
애액이 허벅다리를 타고 흐르는게 보였다. 말은 안해도
보지는 자지를 원하고 있음이 틀림 없어 보인다.
허락도 받지 않고 뒷구멍애무를 중단하고 몸을 세운후에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춘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변기를 팔을 세워 잡고 있으신 자세에서
상체만 플랭크 자세로 바꾸신후 들어가기 쉽게 해주신다.
쑤욱.. 왠지 처음 넣을때보다 더 반갑게 보지가 내 자지를 맞이해주는듯 했다.
아줌마의 허리를 부여잡고 뺄때는 천천히 박아넣을때는 힘차게 박아넣어본다.
아줌마의 큼지막한 엉덩이 살들이 여수밤바다 파도처럼 출렁인다.
그와 더불어 또다시 아줌마의 보지살들이 내 자지를 연신 빨아댄다.
또다시 아줌마는 나죽어를 연발하시고 점점 내 자지를 빨아대는 보지살의 움직임이
강해진다. 소파에서 박을때는 안보였던 삽입의 움직임이 훤히 보이니
더욱 격렬한 자극이 오는듯 했다. 그렇지만 3번째의 사정이라 그런가
확실히 사정까지 가기엔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렇게 10여분을 박았을까.. 아줌마 스스로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내신후
하이힐을 신은듯하게 발가락으로만 지탱하는 자세에서 고래보지 분출을 격렬하게 하신다.
드디어 야동에서 보는듯한 강한 물줄기를 눈으로 보는것이었다.
변기를 부여잡고 주저않아서 부르르 떠시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볼뿐이었다.
여운이 가셨는지.. 아줌마가 입을 떼신다..
"못됐어.. 나 너무 부끄럽게 만들었어.. "
"미안해요.. 너무 예뻐보였어요.. "
"자기도 쌋어??"
"아뇨 세번째라 그런가 잘 안나오네요"
"안싸고 어쩌려구.. 난 더 못할거 같은데.. "
"싸고싶긴 한데.. 힘드시면 참아야죠.. "
"으이구 힘도 좋아"
"모아뒀다가 내일 할게요 그럼"
"내일도 나 죽이려구?"
"싫으세요?"
"그런건 아닌데.. 다 늙어서 너무 주책아닌가 몰라"
"아니에요 아직 젊으신데요머"
"고맙네.. 그렇게 말해주니.."
그렇게 대충 욕실에서 정리는 끝내고 물기를 닦은후
아줌마가 안방으로 향하신다. 물론 나는 검딱지처럼 찌찌를 주무르면서 붙어갔다.
"좀 누워있자 다리에 힘도 잘 안들어가"
아줌마의 지시에 아줌마가 사용하시는 침대에 같이 누웠다.
몸은 서로를 향해 있었고 내 한쪽팔은 아줌마 머리 밑으로 들어가있었다.
아줌마 엉덩이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눈다.
"자기 처음부터 이렇게 하려고 그렇게 문열어놓고 한거지?"
"그런 야한생각 안해본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되어서 야한생각이 길게 가지는 않았어요"
"꼬추 만지는거는? 일부러 나한테 보여주고싶었던거 아니야?"
"음 그것도 맞기도한데 계속 보여주고싶었다기 보다는 그런생활에 익숙해졌어요
기분 많이 나쁘셨어요??"
"기분나빴다기 보다는 그냥 미친 변태놈인가 싶었어 ㅋㅋ"
"그런데 오늘은 왜 이런 허락을 해주신거에요??"
아줌마가 과거이야길 해주신다.. 남편과는 사별이었고 사별한지 7년 지나셨다고 한다.
남편이 바람도 잦았고 해서 남편과도 섹스리스로 지냈다고 한다.
본인도 그렇게 그냥저냥 성욕이 없는줄로만 알고 살아온 세월이 10년이 넘었고
결혼이후로 남편이외엔 몸섞어본적도 없다고 한다.. 내가 나타나기전까지는 본인은 그냥 누군가의 엄마이고
손녀의 할머니이지 여자가 아니었다고 한다. 근데 어느날 왠 미친놈이 꼬추 덜렁대면서
지내니까 기분나쁘다기보다는 황당하셨다고 한다. 거기다가 자위까지 해대니까..
그런데 그런생활이 익숙해지다보니 남자가 자위하는모습도 처음보는거였고 신기하고 재미있으셨다고한다.
가까이서 보고싶단 궁금증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보지가 젖는날이 잦았고
자기도 여자임을 느끼셨다고한다. 그렇게 20여미터 공간을 사이에두고
낯선 총각이 자위하는 모습을 느끼시며 여자인 자신에게 자극을 주고싶어서
처녀때 해보고 안해본 자위도 하시게 되고 그런 쾌감을 느끼시고 나니까
내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 상상 수도 없이 하셨다고 한다.
오늘을 너무 기다렸는지도 모른다고 하셨다.
"좀 더 빨리 알려주시지 그랬어요.."
"쉽지 않잖아.. 난 오늘 이렇게 될줄도 몰랐어"
"아줌마가 나 유혹한거네요??"
"나를 너무 나쁘게 만드네.. 자기가 내앞에서 꼬추 먼저 세웠잖아"
"어찌되었던 우리 이렇게될 운명이니까 그런거겠죠 여태 기다리신거 전부 보답해드릴게요"
"으이그.. 어찌 이래 말도 이쁘게 하누.. 꼬추도 너무 예쁘고"
"너무 고마워요 나 받아줘서"
"아니야 내가 더 고맙지 자긴 젊은데 난 나이가 너무 많잖아"
"그런게 어딨어요 나이는 숫자일뿐이죠.. 여자랑 남자일뿐이에요 ㅎㅎ"
기쁘신듯한 표정 지으시며 내입에 입을 맞추신다.
아줌마는 뽀뽀의 개념이 없나? 입이 마주치면 무조건 혀를 내미신다 ㅎㅎ
그렇게 키스하면서 큼지막한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괴롭히다가
아래로 손이 가니까 아줌마가 내 손을 제지 하신다
"나 오늘은 더 안될거 같아 얼얼해.. "
"미안해요.. "
"아니야.. 자기 하고싶어 하니까.. 밑으로는 안되고.."
말씀이 끝나자 아줌마의 상체가 내 아랫도리로 향한다..
그렇게 아줌마의 입속에 3번째 발싸를 하고 당연한듯이
아줌마 집에서의 밤을 보내고 출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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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