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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자취방 룸메이트언니

레벨 akdntm123
2025-09-07 20:44 2,68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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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몇년전 실제 경험담이고 나는 고추가 빨닥서면
뇌로 생각하는걸 멈춰버리고 만다 그래서
당황스러운 섹스경험과 유사 성행위 썰이
꽤 많다 그걸 여기서 하나 둘 풀어보고 싶고
다른 사람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지 서로 교류하고 싶다.


때는 바야흐로 2014년 내가 상병휴가를 나왔을때였다.
그당시 여자친구는 지잡대 휴학을 하고 힘든 가정형편으로
동네 조그만한 바에서 고수익알바♡ 일을하고 있었고,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 친구의 아는 언니와
같이 원룸에서 같이 생활을 하고있었다.
 어쨋든 휴가 첫째날부터 바쁘게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 여자친구의 출근시간이였다
저녁8시부터 새벽3시 정도까지 일을 하는 그녀는
자기가끝날때 까지 원룸에서
기다리면 새벽에 같이 모텔을 갈수있다고 하였고
그 말에 풀발기된 내 소중이가 나보다 먼저
고개를 끄덕였다.
(같이 사는 언니는 놀러가서 새벽쯤 온다고 하였다)
그렇게 3시간쯤 지났을까..
여자친구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고있던 나는
문을 여는 인기척이 느껴져서 생각보다 일찍왔네?
하면서 고개를 돌려 입구쪽을 보았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아닌 그언니가 술이 만취가 되서
집안으로 들어온게 아닌가...
나는 어버버 거리면서 사정을 설명했고 호쾌한
그 누나는 껄껄껄 거리며 거의 반골뱅이 상태에서
술을 한잔하자며 조그만한 탁자를 끌고왔다.
(이때나는 조금 쫄아서 다나까로 대답했던거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50분쯤 지났을까? 그누나는
갑자기 졸린다면서 옆에있는 침대로 올라갔고
 나는 별생각없을 술상을 치우고
 여자친구 올때까지 pc방이나 가있어야 겠다 싶어서
 윗옷을 챙기고 현관을 나서려다 무심코
그누나가 누워있는 침대를 보았는데
언제 바지를 벗었는지 하의는
 팬티한장이랑 양말만 신고 있고
윗도리는 벗다 말았는지 밑가슴 까지 말려올라가있는게 아닌가...
(이 누나는 하지원을 닮았고 피부가 뽀얗고 유두가 핑크색임)
진짜 한 1분동안 2만번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어떻게 따먹을건가...
근데 어찌됐든 삽입을 하면 이 누나가 깰거같고 안깨더라도
내일 아침이 되면 삽입한걸 100% 눈치챌거 같아서 진짜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시벌...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고
고추는 안미안하고 ...
그러다가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같은 생각이지만
삽입만 안하면 되잖아? 그럼 저누나 몸보면서
 딸치는건 어느정도 세이프아닌가?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절충안이 발의되었다
실행에 옮기는거 순식간이였다
그당시 헐렁한 반바지를 입었던 나는
가랭이 사이로 똘똘이를 꺼낸뒤에
 그누나 발밑에서 편안하게 즐길수있는
포즈를 잡고 살살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누나가 어떤자세였냐면
한쪽다리는 위로 세우고있고 한쪽다리는
대각선으로 뻗고 있는 포즈였기
때문에 그 다리 사이 밑에서 보는 맛은
거의 개꿀맛+군대에서 참았던 버프까지
더해져서 쿠퍼액이 아주 줄줄 나왔다
한 5분쯤 살살살 거리던 나는 점점 더 많은걸 원하게 되었고
(손잡으면 뽀뽀하고싶고?ㅇㅈ?) 급기야는
그 누나 보지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끼고도 하고
클리 냄새도 맡으면서 살살에서 탁탁툭탁 으로
 속도가 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번만...클리를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누나가 깨나 안깨나 상체쪽을
주시하면 쭉쯥쯥 빨아당기는 찰나...
허으억~!하면서 눈을 번쩍 뜨는게 아닌가...
내입에선 엌 시밯소리가 나도모르게 나와버렸고...
얼마나 깜짝놀랐는지
 내 뇌내쾌락 프로세스는 오류를 일으켜버렸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라도 쌀수있다는걸 깨닳으며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3달을 넘게 참은 정액은 싼다는 표현보다는
꿀렁거리며 토해낸다는게 어울릴 정도로
불알을 찡-하게 울리면
그대로 쏟아내 버렸다 찍-꿀렁 찍-꿀렁
 거리면서 그누나 다리. 배 .침대위 아주 그냥
 시원하게 씹창을 내버렸고
그누나는 자기도 이 상황을
피하고 싶었던건지 내가 물티슈로 싸지른걸 다 닦아주고
집을 나갈때까지 눈을 뜨지않고 자는척을 했다..
그뒤로 여자친구가 올때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고
머리속으로 시발시발 아 좆도ㅒㅅ다 아씨발 병신새끼..
이생각 밖에 없었지만 여자친구와 모텔에 들어간 순간
생각하는 권한은 또 다시 내 똘똘이 한테로  넘어가고 말았다
그때당시 여자친구는
 연예인중에 하연수를 닮았고 가슴사이즈는D컵
몸매은 진짜 아직까지도 딸감으로 쓸 정도로 완벽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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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dd15151 도마

댓글목록3

닉포포님의 댓글

레벨 닉포포
2025-09-07 20:48
잘보고갑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도마님의 댓글

레벨 도마
2025-09-07 20:49
잘봤어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MIOS님의 댓글

레벨 MIOS
2025-09-10 21:21
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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