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섹스한썰 > .ssul

여사친이랑 고딩 친구였는데 성인되고 연락도 뜸하고 잘안만나고 학교는 같은데 코로나때문에 안가고 그러다 우연히 내 집근처로 술마시러 온다길래 오랜만에 만나서 밥한번 먹고 헤어졌다
근데 그러다 좀 연락도 하게 되고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가다
술약속을 잡았다 원래도 술은 같이 자주 마셨는데 연락이 끊기고 뜸해졌던 터라 한번 먹기로 했다
술과밤이 있는한 친구는 없는건지 생전 그런 감정 없던 친구랑 섹스를 했다
원래 여자로도 안보이던 애가 오랜만에 보니 살더 빠지고 괜찮아졌고 나도 성인 된이후 외모를 가꾸다보니 여사친도 달라졌다고 말을 꺼냈다 아무래도 술약속이다 보니 여사친은 꽤 화장과 옷에 힘을 주고 왔고 그모습이 처음으로 걔를 보고 이쁘다는 생각이들었다
분명 친했던 친군데 달라진 모습으로 오랜만에 내앞에 나타나니 생각보다 예상외로 어색했고 그어색함은 술이 기울어져가니 서서히 풀렸다
우리서로 취한채 이야기 하며 과거 이야기 요즘이야기 하며 시간을 보냈고 정신차리고 보니 술도 꽤 마신 상태였다
2차로 한곳을 들러 가볍게 마시고 시간을 보니 시간은 꽤 지나있었고 더 마시고 싶었던 여사친은 집에가기 싫어했다 그래서 내가 먼저 물었다
내 집에서 편하게 먹고 가자
난 자취를 하기에 그런 말을 했고 여사친도 오케이 했다
그래서 집에데리고 가서 식탁에 소주 조금과 맥주와 사온 안주들로 때웠다
술에 취하고 한공간에 남녀 둘만 있다보니 없던 분위기도 생기게 됐고
눈떠보니 침대네 눞혀서 키스 중이었다
서로의 혀가 입술을 핥고 입은 상대방을 빨고 있었다
옷가지를 한개씩 벗겨서 알몸을 만들고
여사친 보지에 삽입을 했다
정신없이 하느라 당연히 콘돔은 없었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취해서 그런지 막 미친듯이 흔들어도 쌀것같지 않아서 페이스 조절 할 필요도 없었다
그때문에 반대로 여자애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신음인지 비명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던 나는 시간이 흐르고 쌀 타이밍이 와서 물었다 안에 싸도 되는지
여자애가 오늘 된다고 말을 하자마자 그말에 반응 한 나는
바로 안에다가 싸질렀다
오랜만에 본 친구 사이에 성관계에다가 질싸까지 해버린것이다
섹스를 하고 대충 정리후 알몸으로 이불을 덮고 잤던 우리는 다음날 정신이 깬후 당황했지만 결국 그자리에서 다시한번 섹스를 했고
결국 섹파로 남아 학교를 가는 날이나 여사친이 집주변으로 오는 날이면 성관계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