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며 섹스하는 썰 > .ssul

사촌동생과 같이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

원래 나는 계속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고

사촌동생은 살 빼야한다고 운동을 하겠다고 해서

내가 친절히 트레이너한테 PT 받으라고 알려줬지

그런데 별로 PT는 받기 싫고 오빠가 그냥 운동 방법이랑 좀 알려줘

같은 시간대에 가서 같이 하면 되잖아 그러길래

당연히 안되지 내가 운동할 시간에 왜 널 알려주니 라고 했는데도

그냥 좀 알려주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더라고

 

대충 머 그래라 하고는 말았지

어차피 내가 어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지는 알고 있으니까

지가 알아서 3개월 등록을 했더라고

그리고는 내가 퇴근한다고 하면 그 시간에 맞춰서 지도 운동을 와서 열심히 주변에서 깔짝 거리고 있더라고

처음에는 방치하고 있다가 계속 깔짝되길래 안되겠다 해서

하루는 어쩔수 없이 내 운동 시간을 할애해서 기본 운동을 알려주기 시작했지

간간히 봐주면서 하는데 확실히 젋은 여자애라 그런지 몸매가 들어나는걸 좋아하더라고

항상 레깅스에 브라탑 입고 운동을 하는데

뺄 살이 있다고 했었는데 섹스할때고 그렇고 운동하는 모습을 봐도 그렇고

배에 11자만 없다 뿐이지 충분히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는 살쪄서 운동해서 빼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매일 매일 운동을 나오는건 아니라서 간간히 오면 운동 자세 봐주고 하는데

확실히 몸매 드러나는 옷을 입고 운동을 하다보니까 너무 꼴리긴 하더라고

처음에는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팬티 입고 그 위에 레깅스 입어서

운동할때마다 팬티라인이 엄청 잘보였는데

어느날부터는 팬티라인이 안보여서 슬쩍 슬쩍 알려주면서 만져보니 그냥 노팬이더라고

그래서 뭐야 안입었어? 하니까

팬티라인 너무 보여서 그냥 안입고 하는데 해서 뭔가 꼴리는 느낌이더라고

그 후부터는 계속 운동을 하러 올때 마다 친절히 알려주면서 계속 엉덩이도 만지고 비비기도 하면서

운동을 알려주고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얘가 아예 스쿼트를 하면 거의 시스루 수준으로 얇아져서 보이는 그런 얇은 레깅스를 입고 온거야

그래서 다른 남자들도 얘 운동하는거 보면서 뒤에서 계속 보고 있고 할 정도로 말이지

그걸 계속 보다 보니 꼴리는거야

여동생을 데리고 헬스장 입구 밖에 있는 화장실로 갔지

먼저 가 있으라고 한 다음에 나도 자연스럽게 약간의 시간 차를 두고 화장실로 갔어

그 후에 남자 화장실을 살펴보니 아무도 없더라고

여동생을 데리고 남자화장실 맨 끝에 있는 칸에 들어갔지

이미 발기가 되기 시작해서 여동생을 끓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내 좆을 열심히 배쪽에 비볐지

쿠퍼액이 나와서 사촌동생 배에 묻었고 하니 사촌동생이 오빠 엄청 흥분했구나 하면서

그리고는 오빠 알겠지만 나 노팬티야?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내 바지를 벗었지

동생이 알아서 변기에 앉아서 내 좆을 잡고는 손으로 몇번 흔들다가 입에 가져가서 빨아주기 시작했지

사까시를 받다가 안되겠어서

바로 변기에 눕히다싶히 해서 내 좆을 삽입했어

이미 사촌동생도 사까시를 해주면서 지 보지를 문질러서 그런지 약간 젖어있더라고

그렇게 삽입을 했는데 남자화장실로 누가 들어오더라고

살짝 쫄아서 멈췄는데 남자가 변기칸으로 안들어오고 그냥 소변기에서 소변을 보길래

조금씩 조금씩 소리가 안나게 박기 시작했지

엄청 조심히 박고 있는데 남자가 소변을 다 보고 나서 바로 안나가더라고

알짱 알짱하면서 있다가 손을 씻고 나가던데

그동안 우리는 열심히 섹스를 하고 있었지

사촌동생도 신음소리 내지 않도록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는 계속 내 눈을 바라보면서 박히고 있엇고 말이지

 

조심조심 섹스를 하다가 남자가 나가고 문이 닫히는데 그 순간 여동생 하앙 하는 신음소리를 내서

헉하고 놀라더라고

지가 소리내고 지도 놀랐는지

살짝 얼었는데 그 순간에도 보지가 엄청 쪼여서 나도 그냥 다시 정상 속도로 박기 시작했어

그 남자가 음악 들으면서 운동을 했던건지 못들었는건지 모르겠는데

다시 화장실 문은 안열리더라고

그렇게 섹스를 하다가 힘들어서

여동생을 일으켜 세우고는 벽을 잡게 하고는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어

확실히 뒤로 넣으니까 깊이 들어가기도 하고 더 쪼이는 느낌이라

금방 쌀거 같아서 싼다 하니까

얘가 입에 입에 싸줘 하더라고

 그러면서 지가 알아서 빼고 내 좆 앞에 앉아서 입에 넣고는 쭉쭉 빨면서 손가락으로 내 불알을 살살 간질였지

그게 기분이 아주 죽이더라고 그 순간에 사정이 나올것 같아서

싼다 하고는 바로 여동생 머리를 잡고는 뒤로 못 빼게 하면서 사정을 했지

그래도 첫 섹스고 첫 사정이라 꽤 많이 나왔어

당연히 여동생도 못 삼키고 결국에는 뿜더라고

정액을 다 뿜어 내니 입고 있던 브라탑, 래깅스에 다 튀었고 말이지

다행이 남자화장실에도 화장지가 있어서 그걸로 대충 정리를 하고 내가 먼저 나오고

밖에 아무도 없어서 나오라고 했지

 

그후로 여동생은 바로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뒷 마무리하고 가겠다고 했지

어차피 운동을 더 할 수도 없을 거 같아서 바로 씻고 그냥 집으로 가자고 했어

나는 먼저 씻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여동생도 뒷정리하고 바로 탈의실로 가서 씻고 나오더라고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모텔로 또 가서 그때부터는 정식으로 다시 2차전을 시작했어

대실로 모텔 들어가서 섹스 좀더 하고 나와서 이제 진짜 집으로 갔지

 

한번 헬스장 화장실에서 하고 나니까 계속 하게 되더라고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 비상계단에서 운동하다가 아니면 운동하고 씻으러 가기 전에

섹스를 하고 후로는 아예 여동생이 운동 오면서 콘돔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고 말이지

운동 끝나고 씻으러 가기 전에 섹스를 하면 확실히 땀내가 나긴 했는데

머 내가 보빨을 해준 경우는 몇번 없고 거의 여동생이 사까시 해주고 했었으니까

하루는 운동 오기전에 관장 하고 오라니까

얘가 헬스장에서 애널섹스 하려고 하는거야??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냐?? 하면서 역으로 물어보니까

머 한번 관장을 해서 가긴 해보겠다고 했는데

헬스장 화장실에서 애널섹스는 못했어

안그래도 섹스할때 신음소리 많이 내는 애인데

그리고 애널섹스 할때는 머 그냥 떠나가라 소리 지르는 애인데 헬스장 화장실에서는 못할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운동 끝나고 씻고 집에 가는 길에 모텔에 가서 애널섹스는 하고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