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전 여친 썰 > .ssul

최근은 아니고 제작년 8월에 오랜만에 보고 싶어서 연락하고 만나기로 약속 잡음

당시 나도 전전전여친도 서로 만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냥 그날은 다른 구멍을 찾게 되더라고

그래서 아무튼 만났지 대충 간단하게 족발에 술 한잔 마시고 얘기 안해도 알아서 모텔로 들어갔지

근데  기껏 와놓고 씻고 암것도 안할라 하네??

그래서 시부렁 거리다가 잠듬

그러다 새벽에 깨서 몸 만지고 보지 만지면서 가슴 빨고 하다가 잠이 깸

안댄다고 안댄다고 하면서 다리 벌리더라고

그래서 팬티 벗기고 보빨 미친듯 하다가 넣고 흔들었지

예전에도 그렇지만 그때도 안에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괜히 열받더라고

그래서 뒤로 할때 쌍욕 하면서 손으로 대가리 누르면서 닥치라고 하면서 열심히 했지 정상위때는 목도 졸랐음 난 그런거 좋아하니까

그년도 물 더 뿜어내면서 좋아 죽을라 하고 중간 중간 내가 안에 쌀거야 내맘대로

라고 말하면서 클리 괴롭히고 목조르고 얼굴에 침뱉고 뒤로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후장도 파주고 아주 괴롭혔지

그러다 안에 싸고 그년은 헐떡이고 난 담배 피면서 쉬고 있었는데

지가 먼저 오더니 어차피 안에 싼거 내꺼 빨아주면서 더 하자고 그래서 한번더 하고 12시에 퇴실 하고 그년이랑 밥 먹고 지 뭐 필요하다 해서 같이 가서 사주고 집에 옴

그러고 나서 두달뒤쯤 이었나? 갑자기 결혼 하더라 그러고 좀 지나서 애 싸질러 놓고 프사에 자랑하고

근데 그게 과연 누구 애 일까??

지금도 가끔 만나서 떡으로 대화하는데 나나 그년이나 애새끼에 대해선 암묵적으로 함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