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내
Nicknick
2025-09-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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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은 거창해도 별로 특별한건 아님
이 친구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
친구 와이프는 내 와이프랑 친해서 전 부터 잘 알고는 사이(나이는 적음)
나, 와이프, 친구, 와이프 친구랑 넷이 자주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둘이 사귀더니 같이 동거부터 시작 함
그리고 얼마 후 둘이 결혼........
결혼 후 더 자주 어울리게 되면서 서로서로 가리는게 아주 심하게 없어 짐
같이 펜션 놀러가서 와이프는 친구 보는 앞에서 옷도 쉽게 갈아입을 정도
또 복층룸 펜션에서 내 와이프는 2층에서 소리치고 친구 와이프는 아래층소 소리치고 ㅎㅎ
나는 친구 와이프랑 화장실도 같이 가는 사이가 됨
( 이건 화장실 무섭다고 자기 신랑한테 가자고 하니 귀찮다고 날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됨 ㅋ)
하루는 역시나 같이 화장실 같이 가게 된 날
친구 와이프는 여자 변기서 시원하게 쏴~~ 하고 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한테 하는 말
"오빠! 오빠 고추 크다며 언니한테 들었어"
"아니 큰건 아니고 이쁘고 잘 생겼지 그건 왜???"
"ㅎㅎ 언니몰래 한번 따 먹을려구 그러지"
"그려 기회 있을 때 언제 한번 따 먹어"
이정도의 대화는 농담처럼 할 수 있는 사이라 별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는데
화장실서 나온 후 둘이 담배 한대 피우려고 밖으로 나옴
술도 한잔 했겠다 하필 장소가 어둡고 사람없는 자리라서 용기가 났는지
친구 와이프 내 바지속으로 손이 슥 들어 옴
빠른 속도 아니어서 피할수는 있었는데 굳이 피할 이유가 없었음
바지속에 손 넣더니 지 맘대로 주물럭 주물럭
"오~~~ 제법인데? 커지면 얼마나 커져?"
이 말 끝나기 전에 풀 발기 ㅆㅂ럴
이 때 이미 상황 끝났음 ㅋㅋ
둘이 담배 마저 피우고 (난 시즌 친구 와이프는 디스플러스)
다시 친구랑 와이프랑 합류해서 술 마저 마시고 헤어짐
그 일 있고 바로 다음날 그 날은 토요일....
친구는 원래 토요일도 출근해서 일 하고 내 와이프는 근무조라서 근무하러 가고
나랑 친구 와이프는 쉬는 날
바로 오늘이다 하고 11시쯤 친구집에 놀러 감
친구 와이프는 전날 숙취로 부스스 한 모습으로 난 맞아 줌
"야 나 오늘 너한테 따 먹히러 왔다'
"오빠도 참 걍 술기운에 장난 한거야" (쓰파 이러면 나가린데)
그 때 은근슬쩍 친구 와이프 옆으로 다가감
그리고 손목 잡고 내 바지속으로 넣어버림
손을 뿌리치거나 놀라는거 없이 이미 풀 발기 된 내 거시기를 주물주물..
그러더니 하는 말
"와 오빠꺼 되게 크다 울 신랑꺼 딱 두배네"
하면서 바지속에서 내 거시기 꺼내더니 본격적으로 감상 함
"오빠, 안되겠다 오빠꺼 한번 따먹어야겠다"
"여기서는 좀 그러니 무인텔 가자"
"아 좋지 가자"
그러고 나서 같이 점심 먹고 가까운 무인텔 입성하여 본격적으로 따 먹힘
친구 와이프 보지 품평
1. 보지 털 엄청 남 그 이전에는 없었고 그 이후에 앞집여자 보지털 보기 전까지 없었음
2. ㅅㅂ 내 와이프보다 더 좁보였고 쪼이는 맛이 있음 내 와이프 쪼이는 기술없어 헐렁한 느낌
3. 젊은 나이인데도 보지털중에 흰털 세가닥 보임
4, 물은 적당하니 보통 여자랑 다름없음
5. 신음소리는 챙피한지 많이 참는게 느껴짐
6. 똥꼬는 개발 됐는지 안됐는지 확인 못 함
그 이후 몇년에 걸쳐 몇번 둘이 섹하긴 했음
그러나 몇년전 친구가 젊었을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전혀 발기가 안되게 됨
(친구 말이 그랬다고 하니 그런가 하고 그대로 알고 있게 됨)
그 이후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그 이후 둘이 섹 하는일은 없음
지금도 넷이서 자주 만나 먹고 마시고 놀러 다니고 있음
이 친구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
친구 와이프는 내 와이프랑 친해서 전 부터 잘 알고는 사이(나이는 적음)
나, 와이프, 친구, 와이프 친구랑 넷이 자주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둘이 사귀더니 같이 동거부터 시작 함
그리고 얼마 후 둘이 결혼........
결혼 후 더 자주 어울리게 되면서 서로서로 가리는게 아주 심하게 없어 짐
같이 펜션 놀러가서 와이프는 친구 보는 앞에서 옷도 쉽게 갈아입을 정도
또 복층룸 펜션에서 내 와이프는 2층에서 소리치고 친구 와이프는 아래층소 소리치고 ㅎㅎ
나는 친구 와이프랑 화장실도 같이 가는 사이가 됨
( 이건 화장실 무섭다고 자기 신랑한테 가자고 하니 귀찮다고 날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됨 ㅋ)
하루는 역시나 같이 화장실 같이 가게 된 날
친구 와이프는 여자 변기서 시원하게 쏴~~ 하고 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한테 하는 말
"오빠! 오빠 고추 크다며 언니한테 들었어"
"아니 큰건 아니고 이쁘고 잘 생겼지 그건 왜???"
"ㅎㅎ 언니몰래 한번 따 먹을려구 그러지"
"그려 기회 있을 때 언제 한번 따 먹어"
이정도의 대화는 농담처럼 할 수 있는 사이라 별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는데
화장실서 나온 후 둘이 담배 한대 피우려고 밖으로 나옴
술도 한잔 했겠다 하필 장소가 어둡고 사람없는 자리라서 용기가 났는지
친구 와이프 내 바지속으로 손이 슥 들어 옴
빠른 속도 아니어서 피할수는 있었는데 굳이 피할 이유가 없었음
바지속에 손 넣더니 지 맘대로 주물럭 주물럭
"오~~~ 제법인데? 커지면 얼마나 커져?"
이 말 끝나기 전에 풀 발기 ㅆㅂ럴
이 때 이미 상황 끝났음 ㅋㅋ
둘이 담배 마저 피우고 (난 시즌 친구 와이프는 디스플러스)
다시 친구랑 와이프랑 합류해서 술 마저 마시고 헤어짐
그 일 있고 바로 다음날 그 날은 토요일....
친구는 원래 토요일도 출근해서 일 하고 내 와이프는 근무조라서 근무하러 가고
나랑 친구 와이프는 쉬는 날
바로 오늘이다 하고 11시쯤 친구집에 놀러 감
친구 와이프는 전날 숙취로 부스스 한 모습으로 난 맞아 줌
"야 나 오늘 너한테 따 먹히러 왔다'
"오빠도 참 걍 술기운에 장난 한거야" (쓰파 이러면 나가린데)
그 때 은근슬쩍 친구 와이프 옆으로 다가감
그리고 손목 잡고 내 바지속으로 넣어버림
손을 뿌리치거나 놀라는거 없이 이미 풀 발기 된 내 거시기를 주물주물..
그러더니 하는 말
"와 오빠꺼 되게 크다 울 신랑꺼 딱 두배네"
하면서 바지속에서 내 거시기 꺼내더니 본격적으로 감상 함
"오빠, 안되겠다 오빠꺼 한번 따먹어야겠다"
"여기서는 좀 그러니 무인텔 가자"
"아 좋지 가자"
그러고 나서 같이 점심 먹고 가까운 무인텔 입성하여 본격적으로 따 먹힘
친구 와이프 보지 품평
1. 보지 털 엄청 남 그 이전에는 없었고 그 이후에 앞집여자 보지털 보기 전까지 없었음
2. ㅅㅂ 내 와이프보다 더 좁보였고 쪼이는 맛이 있음 내 와이프 쪼이는 기술없어 헐렁한 느낌
3. 젊은 나이인데도 보지털중에 흰털 세가닥 보임
4, 물은 적당하니 보통 여자랑 다름없음
5. 신음소리는 챙피한지 많이 참는게 느껴짐
6. 똥꼬는 개발 됐는지 안됐는지 확인 못 함
그 이후 몇년에 걸쳐 몇번 둘이 섹하긴 했음
그러나 몇년전 친구가 젊었을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전혀 발기가 안되게 됨
(친구 말이 그랬다고 하니 그런가 하고 그대로 알고 있게 됨)
그 이후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그 이후 둘이 섹 하는일은 없음
지금도 넷이서 자주 만나 먹고 마시고 놀러 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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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tomatomao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