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랑 출장가서
Nicknick
2025-09-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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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직원이랑 1박2일로 출장을 간 적이 잇음.
되게 말랐는데 얼굴은 이쁘장한 편.
회사에 꽤나 옷을 야하게 입고다녀서 남자들은 수근수근
각설하고 둘째날 시간이 좀 붕 떳는데 여직원을 출장지에 데려다 주고
나는 다른 볼일이 있다고 다른데 가야한다고 했음.
차 가져갈건데 혹시 필요한 짐 있으면 빼라고 함.
(난 이미 여직원이 잠시 차에서 내렸을때 가방에 입었던 팬티 속옷 있는걸 간파함)
여직원 필요한거 없다함.
난 그길로 모텔 대실을 함.
가방을 들고 모텔가서 아주 조심조심 가방을 풀러봄 다시 정리 할수 있게 조심조심 . 속옷 취향이 꽤나 섹시한거더라 실크 같은 재질에 전날 입었던 팬티 씹물.. ㅎㅎ 똥꼬 씹물 찌린내 핥아먹고 브래지어 팬티 냄새 맡으며 한발 뺌.
한발뺏나 두발뺏나 잘 기억이 안남.
그리고 좀 쉬다가 출장지로 돌아와서 같이 복귀함 .
되게 말랐는데 얼굴은 이쁘장한 편.
회사에 꽤나 옷을 야하게 입고다녀서 남자들은 수근수근
각설하고 둘째날 시간이 좀 붕 떳는데 여직원을 출장지에 데려다 주고
나는 다른 볼일이 있다고 다른데 가야한다고 했음.
차 가져갈건데 혹시 필요한 짐 있으면 빼라고 함.
(난 이미 여직원이 잠시 차에서 내렸을때 가방에 입었던 팬티 속옷 있는걸 간파함)
여직원 필요한거 없다함.
난 그길로 모텔 대실을 함.
가방을 들고 모텔가서 아주 조심조심 가방을 풀러봄 다시 정리 할수 있게 조심조심 . 속옷 취향이 꽤나 섹시한거더라 실크 같은 재질에 전날 입었던 팬티 씹물.. ㅎㅎ 똥꼬 씹물 찌린내 핥아먹고 브래지어 팬티 냄새 맡으며 한발 뺌.
한발뺏나 두발뺏나 잘 기억이 안남.
그리고 좀 쉬다가 출장지로 돌아와서 같이 복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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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그냥만들어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