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젖소 후배
망ㄹ항
2025-09-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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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학교 2학년 되고나서, 과에서 신입생이랑 짝선/짝후(이게 맞나 기억이 안나네)같은걸 맺어줬음. 신입생들은 선배한테 꿀강이나 맛집 같은거 배우라는 거고 2학년들은 신입생이랑 친해지라는 거 같음. 내 이름이 좀 여자 이름으로 쓰이는거라 그런건지, 신입생 여자애랑 매칭됨 ㅋㅋㅋ(신입생일때도 여자 선배랑 매칭됐음)
그래서 나가보니까, 시발 젖소년이 와있는거. 와 진짜 그때까지 살면서 본 젖통 중에서 가장 큰 년인거임. 의슴으로도 만들 수 없는 가슴이라서 분명 후드티입고 있는데도 옷이 살짝 뜨는게 보임 ㅋㅋㅋ 진짜 만화에서나 본게 현실에서 있으니까 보자마자 '와, 젖가슴 존나 만지고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아무튼 만나서 서로 인사하고, 밥 먹으러 갔지. 그런데 아무리 시선처리를 하려고 해도 가슴에서 시선이 떨어지지를 않음 ㅋㅋㅋ 애초에 이건 저런 가슴 가지고있는 년 잘못이다 생각하고 걍 거의 대놓고 가슴만 보면서 밥 먹음. 여자 가슴 직관하면서 먹으니까 뭐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남. 그렇게 대충 먹고, 나오는데 후배가 카페 가자면서 살짝 붙는데 가슴이 팔에 포근하게 뭉게지는거. 바로 깨달았지. 아, 이년 하고싶구나. 그래서 대충 카페 가면서 팔로 가슴 더 누르니까, 순간 웃으면서 가슴 문지르는거.
그렇게 카페 가서도 서로 옆에 앉아서 후배는 가슴으로 살살 비비고, 나도 손으로 허리 감싸고 살살 밑가슴 터치함. 그러니까 당연히 시덥잖은 이야기나 하다가 서로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일어남. 밥도 먹었겠다, 당연히 할거는 야스여서 바로 모텔로 감.
가서 벗기니까, 시발 진짜 대가리만한 젖통이 있음 ㅋㅋㅋ 그거 보면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당연히 된다고. 어차피 고딩때부터 존나 많이 찍혀서 지금 인터넷에도 자기 젖통 굴러다닌다고 해서 영상 찍어서 아직도 소장중.
참고로 조임은 평범했음. 그래도 가슴이 탈아시아급이라 존나 만족
그래서 나가보니까, 시발 젖소년이 와있는거. 와 진짜 그때까지 살면서 본 젖통 중에서 가장 큰 년인거임. 의슴으로도 만들 수 없는 가슴이라서 분명 후드티입고 있는데도 옷이 살짝 뜨는게 보임 ㅋㅋㅋ 진짜 만화에서나 본게 현실에서 있으니까 보자마자 '와, 젖가슴 존나 만지고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아무튼 만나서 서로 인사하고, 밥 먹으러 갔지. 그런데 아무리 시선처리를 하려고 해도 가슴에서 시선이 떨어지지를 않음 ㅋㅋㅋ 애초에 이건 저런 가슴 가지고있는 년 잘못이다 생각하고 걍 거의 대놓고 가슴만 보면서 밥 먹음. 여자 가슴 직관하면서 먹으니까 뭐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남. 그렇게 대충 먹고, 나오는데 후배가 카페 가자면서 살짝 붙는데 가슴이 팔에 포근하게 뭉게지는거. 바로 깨달았지. 아, 이년 하고싶구나. 그래서 대충 카페 가면서 팔로 가슴 더 누르니까, 순간 웃으면서 가슴 문지르는거.
그렇게 카페 가서도 서로 옆에 앉아서 후배는 가슴으로 살살 비비고, 나도 손으로 허리 감싸고 살살 밑가슴 터치함. 그러니까 당연히 시덥잖은 이야기나 하다가 서로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일어남. 밥도 먹었겠다, 당연히 할거는 야스여서 바로 모텔로 감.
가서 벗기니까, 시발 진짜 대가리만한 젖통이 있음 ㅋㅋㅋ 그거 보면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당연히 된다고. 어차피 고딩때부터 존나 많이 찍혀서 지금 인터넷에도 자기 젖통 굴러다닌다고 해서 영상 찍어서 아직도 소장중.
참고로 조임은 평범했음. 그래도 가슴이 탈아시아급이라 존나 만족
댓글목록4
야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happy6091님의 댓글
MIOS님의 댓글
임대머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