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ssul
akdntm123
2025-09-07 21:11
2,486
2
2
본문
나는 거의 4살? 정도부터 같이 놀고 하던 소꿉친구가 1명 있었음.
내가 독립하기 전에 살던집을 건물 지어질때 들어갔는데
우리 가족 윗집에 들어온게 요기서 말할 소꿉친구네 가족임.
[소꿉친구를 A 라고 정하고 감 길어서]
그렇다보니 서로 만나기도 쉽고 자주 놀기도 하고 거기에 유치원,초등,중등을 같이 나왔음
[고등학교는 얘가 요리쪽? 고등학교로 가서 떨어졌던거로 기억함]
그 기간동안 서로 윗아랫집이라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같이 컴퓨터를 하거나 [테런같은것들]
A가 아래로 내려올때면 닌텐도WII나 보드게임같은걸 주로 했었지.
그렇게 자주 둘이서 놀고 하다가 고2쯤부터 서로 대학때문에 학원일 같은 것들로
거진 놀지를 못했어, 해봤자 문자나 통화하는 정도?
그렇다고 사귀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진짜 찐친의 정도사이 느낌으로 지냈던거 같음
내가 중고딩 당시에 돌대가리 였던지라 사귄다거나 고백같은 생각을 안하는 찐따였음.
이 일로도 사건 하나 짧게있는데 이건 나중에 풀거나 해봄. 일단!
서로 근황 좀 전하면서 근근히 1달에 1번정도 노는 일이 유지됨
그리고 시간이 흘러 A는 수시때 붙고 나는 끙끙대다 겨우 정시에 대학에 붙었음
A가 나 대학 붙고 난 이후에 놀려고 기다렸어서 바로 2월중순? 쯤에 날짜 맞춤
[붙었다고 통보 온 날이 아마 2월초 였을꺼임 입학이 3월1일이라 놀 시간이 다행이도 있었지]
서로 오랜만에 만나서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뭐 그건 코노가고 하면서 좀 풀어짐.
그리고 내 집에 갔음 아마 오후 3시쯤은 될거임. 그때 당시 부모님 퇴근시간에 맞춰서 넉넉하게 시간잡았어서.
왜냐하면 배달음식 시키려고... [부모님이 배달음식을 좋게 보질 않으셔서 몰래시킨거 기억남]
배달음식 오는거 기다려서 같이 게임하면서 기다리다가 벨이 울려서
내가 받으러 나감.
근데 그때 웃으면서 나한테 A가 다가오는 거임
컴퓨터 화면에는 내가 며칠전에 본 야동이 켜져있고 인터넷 서칭하다가 발견했다면서 이런거보냐고
웃으면서 온거임. 좀 쪽팔리고 해서 벙져있었는데 A가 갑자기 같이 함 봐보자면서 방으로 감
난 머리가 벙져서 옆에 가만히 앉아있고 A는 신난듯이 링크 타면서 야동 몇개를 웃으면서 봄
그러다가 A가 대략 '너 이런거 실제로 본적있어?' 라는 말을 함 정확히 말한 그대로는 아니고
의미가 저걸 좀 꼬아서 말한거로 기억함
당시 딸만 쳐본 모쏠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있었음
여기서 A가 더 정신줄 놓을 말을 하더라 서로 함 봐보는거 어떻냐고 함
이때 잠깐 정신줄을 잡은건지 아니면 놓아버린건지 내가 재밌겠다 라고 말을 꺼냄
그래서 거실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서로 바닥에 앉아있었음
그때 A가 먼저 윗옷을 벗음 순간 너무 신기하고 멍해져서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잡고 주물댐
그리곤 A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무릅정도 까지 내린거로 기억함 처음 보는 그곳에
제정신을 차리기 어려운데 내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돌아이이긴 한데 손으로 비벼보다가
볼을 거기에 가져다 대서 비빔;; 이건 지금 생각해도 참 돌아이같다
내 입장에선 오래 안비빈거같은데 5분정도를 비빔
그러다가 A도 이제 나보고 너도 바지 이제 좀 벗으라함
내가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선 평균인데 아까까지 보던게 야동이라서 사이즈에 쭈글해졌음
그런데 A는 신기하다고 막 만지는데 순간 주체를 못하고 A 목 잡고 키스했음
바로 때긴 했는데 뭔가 기분이 좋은거임 그 상황에 취해서 한쪽가슴은 주물럭대고 다른가슴엔
입을 대고있었음 그 이상은 위험하다는 본능은 가지고 있던건지
섹스를 하거나 넣거나 하지는 않음 [아다 유지...]
그때 얼마 시간 지나지 않고서 A가 갑자기 그만 하자고 말하는거임
아 내가 너무 갔구나 라는 생각에 바로 가만히 손내렸는데
A가 다음에 다시 놀자면서 오늘은 이쯤에서 끝내자고 하는거임
표정이 어둡게 보이지는 않아서 화가 난것 같지는 않았음
그렇게 A가 옷을 바로입고 위로 올라가는데 난 자책하면서 사과해야겠다는 생각 겁나
머리속에서 돌리면서 컴퓨터에 앉아서 게임키고 게임하진 않고 한숨만 푹푹 쉼
근데 어느 순간부터 A가 안보임 전화번호는 바꼈는지 없는번호로 뜨고
카톡은 내가 A랑 뭐 말하고싶으면 찾아가면 그만이였던지라 친추를 해두지를 않음..
근데 집으로 찾아가서 얼굴보기는 좀 불안했어서 찾아가질 못했음
그, 후에 대학을 가야했던지라 나는 대학 근처로 원룸 구해서 짐을 옮김
그때까지도 A를 만나질 못했음 시간이 흘러서 1학기가 끝날때쯤 월세방 뺌
그리곤 집에 짐 옮기고 며칠 지낼쯤때까지도 A는 못만남
아니 아예 A집네 아주머님이나 누나조차 못봄
그래서 부모님께 여쭈어보니 윗집에 이사를 가서 이제는 없다고 하더라...
내가 독립하기 전에 살던집을 건물 지어질때 들어갔는데
우리 가족 윗집에 들어온게 요기서 말할 소꿉친구네 가족임.
[소꿉친구를 A 라고 정하고 감 길어서]
그렇다보니 서로 만나기도 쉽고 자주 놀기도 하고 거기에 유치원,초등,중등을 같이 나왔음
[고등학교는 얘가 요리쪽? 고등학교로 가서 떨어졌던거로 기억함]
그 기간동안 서로 윗아랫집이라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같이 컴퓨터를 하거나 [테런같은것들]
A가 아래로 내려올때면 닌텐도WII나 보드게임같은걸 주로 했었지.
그렇게 자주 둘이서 놀고 하다가 고2쯤부터 서로 대학때문에 학원일 같은 것들로
거진 놀지를 못했어, 해봤자 문자나 통화하는 정도?
그렇다고 사귀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진짜 찐친의 정도사이 느낌으로 지냈던거 같음
내가 중고딩 당시에 돌대가리 였던지라 사귄다거나 고백같은 생각을 안하는 찐따였음.
이 일로도 사건 하나 짧게있는데 이건 나중에 풀거나 해봄. 일단!
서로 근황 좀 전하면서 근근히 1달에 1번정도 노는 일이 유지됨
그리고 시간이 흘러 A는 수시때 붙고 나는 끙끙대다 겨우 정시에 대학에 붙었음
A가 나 대학 붙고 난 이후에 놀려고 기다렸어서 바로 2월중순? 쯤에 날짜 맞춤
[붙었다고 통보 온 날이 아마 2월초 였을꺼임 입학이 3월1일이라 놀 시간이 다행이도 있었지]
서로 오랜만에 만나서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뭐 그건 코노가고 하면서 좀 풀어짐.
그리고 내 집에 갔음 아마 오후 3시쯤은 될거임. 그때 당시 부모님 퇴근시간에 맞춰서 넉넉하게 시간잡았어서.
왜냐하면 배달음식 시키려고... [부모님이 배달음식을 좋게 보질 않으셔서 몰래시킨거 기억남]
배달음식 오는거 기다려서 같이 게임하면서 기다리다가 벨이 울려서
내가 받으러 나감.
근데 그때 웃으면서 나한테 A가 다가오는 거임
컴퓨터 화면에는 내가 며칠전에 본 야동이 켜져있고 인터넷 서칭하다가 발견했다면서 이런거보냐고
웃으면서 온거임. 좀 쪽팔리고 해서 벙져있었는데 A가 갑자기 같이 함 봐보자면서 방으로 감
난 머리가 벙져서 옆에 가만히 앉아있고 A는 신난듯이 링크 타면서 야동 몇개를 웃으면서 봄
그러다가 A가 대략 '너 이런거 실제로 본적있어?' 라는 말을 함 정확히 말한 그대로는 아니고
의미가 저걸 좀 꼬아서 말한거로 기억함
당시 딸만 쳐본 모쏠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있었음
여기서 A가 더 정신줄 놓을 말을 하더라 서로 함 봐보는거 어떻냐고 함
이때 잠깐 정신줄을 잡은건지 아니면 놓아버린건지 내가 재밌겠다 라고 말을 꺼냄
그래서 거실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서로 바닥에 앉아있었음
그때 A가 먼저 윗옷을 벗음 순간 너무 신기하고 멍해져서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잡고 주물댐
그리곤 A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무릅정도 까지 내린거로 기억함 처음 보는 그곳에
제정신을 차리기 어려운데 내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돌아이이긴 한데 손으로 비벼보다가
볼을 거기에 가져다 대서 비빔;; 이건 지금 생각해도 참 돌아이같다
내 입장에선 오래 안비빈거같은데 5분정도를 비빔
그러다가 A도 이제 나보고 너도 바지 이제 좀 벗으라함
내가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선 평균인데 아까까지 보던게 야동이라서 사이즈에 쭈글해졌음
그런데 A는 신기하다고 막 만지는데 순간 주체를 못하고 A 목 잡고 키스했음
바로 때긴 했는데 뭔가 기분이 좋은거임 그 상황에 취해서 한쪽가슴은 주물럭대고 다른가슴엔
입을 대고있었음 그 이상은 위험하다는 본능은 가지고 있던건지
섹스를 하거나 넣거나 하지는 않음 [아다 유지...]
그때 얼마 시간 지나지 않고서 A가 갑자기 그만 하자고 말하는거임
아 내가 너무 갔구나 라는 생각에 바로 가만히 손내렸는데
A가 다음에 다시 놀자면서 오늘은 이쯤에서 끝내자고 하는거임
표정이 어둡게 보이지는 않아서 화가 난것 같지는 않았음
그렇게 A가 옷을 바로입고 위로 올라가는데 난 자책하면서 사과해야겠다는 생각 겁나
머리속에서 돌리면서 컴퓨터에 앉아서 게임키고 게임하진 않고 한숨만 푹푹 쉼
근데 어느 순간부터 A가 안보임 전화번호는 바꼈는지 없는번호로 뜨고
카톡은 내가 A랑 뭐 말하고싶으면 찾아가면 그만이였던지라 친추를 해두지를 않음..
근데 집으로 찾아가서 얼굴보기는 좀 불안했어서 찾아가질 못했음
그, 후에 대학을 가야했던지라 나는 대학 근처로 원룸 구해서 짐을 옮김
그때까지도 A를 만나질 못했음 시간이 흘러서 1학기가 끝날때쯤 월세방 뺌
그리곤 집에 짐 옮기고 며칠 지낼쯤때까지도 A는 못만남
아니 아예 A집네 아주머님이나 누나조차 못봄
그래서 부모님께 여쭈어보니 윗집에 이사를 가서 이제는 없다고 하더라...
댓글목록2
Mnjjf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Qpwpql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