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도우미 ssul
akdntm123
2025-09-07 21:10
2,745
2
2
본문
월급날이지만 일하면서 기분 잡쳐서 하루종일 짜증났음.
저녁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헬스장에서 땀빼고 샤워한뒤 혼자 노래방으로 향함
나는 혼자 노래방 가끔 가거든 ㅋ
노래방 주인이랑 친해서 나보니까 반가워 하더라
3시간 끊었고, 팁주면서 좀 어리고 이쁜 노래방 언니로 부탁했지 ㅋ
노래 좀 몇 곡 때리고 과자 좀 집어먹으니까 언니가 입장하더라
설현 닮고 기대했던 것보다 어리고 몸매 슬림하고 이쁜 언니가 와서 좋았음 ㅎㅎ
말이 언니지 나이도 서른 정도로 나보다 조금 어려보임 ㅋ
약간 타이트한 홀복같은 원피스도 너무 섹시했고
그리고 처음부터 들어와서 그냥 어정쩡한게 서있거나 앉는게 아니라
오자마자 생글생글한 눈웃음치며 팔장끼고 나한테 계속 말걸어서 좋았음
나도 기분이 풀어지면서 내 평소 실력을 발휘해 달변가가 됨.
술 생각이 나는데 언니도 한 잔 할거냐고 물으니까 흔쾌히 승낙하더라 ㅎㅎ
서로 취기가 올라서 노래도 두 곡 부르고, 스킨십도 하게 됨
언니는 계속 나한테 기대고 나도 언니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자연스레 쓰다듬음
게다가 약간의 야한 농담까지 자연스레 하게됨
좀 팁을 주면서 더 진도를 나가고 싶었고, 2차가 아니라 그냥 이자리에서 끝을 보고 싶었음 ㅋ
그런데 너무 거래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기는 싫고 데이트기분도 안나서
월급날이라며 운을 띄웠음.
다행히 노래하다가 언니가 100점한번 나와서 그때 팁을 좀 줬음.
잘만 해준다면 오늘 돈 제대로 쓸거라는 것을 확실히 과시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타이밍이 왔을때 내가 입맞춤을 시도함
이 언니가 그걸 받아주고 또 서로 혀도 써가면서 프랜치키스가 제대로 되었지 ㅋ
내 손은 계속 도우미 언니의 가슴과 허리,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했고
그리고 내 고추가 서서히 발기되면서 언니가 아닌 내가 먼저 신음소리가 나더라 ㅋ
나도 민망하고 언니도 민망했는지 같이 웃음빵터짐
그러고나서 나는 벨트 슬슬 풀었고 언니도 내가 뭘 원하는지 아니까
카운터에서 구한 가그린으로 입 행구고, 내 바지와 팬티 내려주더라
그다음에 나 앉게 한 다음에 물티슈로 내 고추 씼고 곧바로 사까시 돌입했음
벽에 고정된 노래방 의자가 길어서 나는 앉아있고 언니는 의자 위에서 옆으로 무릎꿇고 해주는데
불알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쪽쪽 빨아주더라. 넋나가겠더라.
너무 스킬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쌀 것 같더라.
사까시 받으면서 언니 머리와 등, 탱탱한 엉덩이 쓰다듬어주다가 쌀것 같다고 말하니까
언니가 두번 싸면 되잖아라고 말하네. 이 언니 최고임 ㄷㄷ
결국 언니 입에 쫙 발사해버림.
사실 술이 좀 들어갔지만
도우미 언니가 워낙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서 한 번 더 싸는게 가능했음 ㅋㅋ
물론 곧바로는 안되니까 도우미 언니와 또 찐한 키스하고 수다떨고
나도 사까시 받을때는 아랫도리만 내린 상태였는데
수다좀 떨다가 몸매도 자랑할 겸 덥다는 핑게대며 웃통도 다까고 완전히 빨가벗었지.
언니가 내 몸매 칭찬하고 내 젖꼭지부터 내려오는 애무해주더라.
또 입으로 내 고추 다시 한 번 건드려주더라. 그러니 금새 또 고추가 조금씩 섬.
그러자 내가 언니 팬티내린 뒤 보빨 좀 해줬지.
신음소리 나오고 액체도 조금씩 나오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항상 가방에 하나 있던 콘돔 끼고 본격적으로 떡치기 시작
처음에는 원피스 입힌채로 옷 위로 올린 다음 정상위부터 하다가 뒤치기로 돌입함.
뒤치기로 좀 하다보니 둘이 일어서서 거울보면서 뒤치기도 하고 싶었음
그런데 아무래도 원피스가 섹시하기는 해도 서서 뒤치기까지 하기에는 불편하고
나도 빨가벗었는데 도우미 언니는 시원하지 않고 좀 답답해 보인데다가
애무하면서 보니까 노랑색에 검정 줄무늬 있는 브라자와 팬티 세트로 입은 것 같았는데
그게 또 그렇게 섹시할 것 같더라고
내가 원피스 벗으라고 하니까, 약간 내숭떨면서
노래방에서 할때는 옷 잘 안벗는데라고 말을 하더라구 ㅋ
그래서 나도 노래방에서 하는 남자들중에 나처럼 웃통까지 다 벗는 사람도 거의 없잖냐고 대꾸했음 ㅋ
또 다 배불뚝이 아저씨들인데 나처럼 몸매 좋은 남자 봤냐고 말했음.
그러니까 그건 그렀다고 인정하더라 ㅎㅎ
더 추가해서 속옷 얼핏 봤는데 노랑색에 검정 줄무늬 있는 속옷이 섹시해 보인다고도 말해줬음
그말 하니까 웃으면서 지퍼 쓰윽 내려 원피스 벗더라
원피스 벗으니까 브라자만 딱 하나 입은 상태가 되는데 네가 우와 하면서 감탄사를 날렸지
역시 브라자 섹시하고 몸매가 슬림해서 그런지 골반 라인도 좋더라.
벗기고 나서 거울쪽으로 서로 몸과 고개돌리고 언니 테이블 손으로 잡게 하고 파워 서서 뒤치기 시전 ㅋㅋ
언니가 거울로 우리 섹스하는것 보면서 나보고 아이 부끄러운데 그러니까
내가 뭐 몸매좋은 선남선녀들이 떡치는 거라 좋아보인다고 대꾸해줌
그 다음에 내가 브라자는 벗기지 않겠다고 말해줬지.
원피스 벗을때, 거울앞으로 자세잡을때, 언니가 부끄럼탔고
또 몸매는 슬림하고 라인은 좋은데,
가슴은 작아보여서 민망해할 것 같아서 그리 말함. 너무 넘겨짚었나?
내가 그말하니까 언니가 나보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매너 쫌 있다고 칭찬함. 귀여웠음 ㅋ
처음에는 언니가 신음소리 참았는데
내가 또 스킬이 좀 있어서 제대로 리듬맞추면서 박아대니까 못참더라 ㅋ
나한테 뒤돌아보면서 스킬 좋다고 흥분되어서 말했음 ㅎㅎ 몸매 칭찬도 내게 다시 해줬고
그래서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고
언니 너무 좋고, 적극적이고, 잘 흔들고, 호흡이 잘 맞아서 흥분된다고 말함
그리고 거울 계속 보면서
우리가 몸짱, 미남미녀라 다 빨가벗은 나와 브라자만 딱 입은 언니 조합이 너무 섹시하다고 함.
약간 빈말이지만 다음에는 더 경치좋은 야외에서
지금처럼 나는 다 빨가벗고 언니는 브라자나 비키니탑 하나만 입히고 뜨겁게 섹스하고 싶다고도 말함
거울 보면서 서서 뒤치기 파워풀하게 하니까 금새 또 쌀것같더라
이번에는 고추 빼서 언니 엉덩이에다가 발사함
그러고 물티슈로 언니 엉덩이 닦아준 다음
시간이 남아서 내가 긴 의자에 눕고 언니가 나 위로 안겨서
서로 또 꼭 껴앉고 키스하면서 몇 분 보냈음
마지막에 옷 다시 입고 내가 팁 더 주니까
언니가 나한테 자기 전화번호 주더라 ㅋ
이후로 두어번 만나서 영화보고 모텔서 떡쳤는데
내가 갑자기 이직하는 바람에 연락 안한지 오래됨 ㅋ
저녁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헬스장에서 땀빼고 샤워한뒤 혼자 노래방으로 향함
나는 혼자 노래방 가끔 가거든 ㅋ
노래방 주인이랑 친해서 나보니까 반가워 하더라
3시간 끊었고, 팁주면서 좀 어리고 이쁜 노래방 언니로 부탁했지 ㅋ
노래 좀 몇 곡 때리고 과자 좀 집어먹으니까 언니가 입장하더라
설현 닮고 기대했던 것보다 어리고 몸매 슬림하고 이쁜 언니가 와서 좋았음 ㅎㅎ
말이 언니지 나이도 서른 정도로 나보다 조금 어려보임 ㅋ
약간 타이트한 홀복같은 원피스도 너무 섹시했고
그리고 처음부터 들어와서 그냥 어정쩡한게 서있거나 앉는게 아니라
오자마자 생글생글한 눈웃음치며 팔장끼고 나한테 계속 말걸어서 좋았음
나도 기분이 풀어지면서 내 평소 실력을 발휘해 달변가가 됨.
술 생각이 나는데 언니도 한 잔 할거냐고 물으니까 흔쾌히 승낙하더라 ㅎㅎ
서로 취기가 올라서 노래도 두 곡 부르고, 스킨십도 하게 됨
언니는 계속 나한테 기대고 나도 언니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자연스레 쓰다듬음
게다가 약간의 야한 농담까지 자연스레 하게됨
좀 팁을 주면서 더 진도를 나가고 싶었고, 2차가 아니라 그냥 이자리에서 끝을 보고 싶었음 ㅋ
그런데 너무 거래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기는 싫고 데이트기분도 안나서
월급날이라며 운을 띄웠음.
다행히 노래하다가 언니가 100점한번 나와서 그때 팁을 좀 줬음.
잘만 해준다면 오늘 돈 제대로 쓸거라는 것을 확실히 과시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타이밍이 왔을때 내가 입맞춤을 시도함
이 언니가 그걸 받아주고 또 서로 혀도 써가면서 프랜치키스가 제대로 되었지 ㅋ
내 손은 계속 도우미 언니의 가슴과 허리,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했고
그리고 내 고추가 서서히 발기되면서 언니가 아닌 내가 먼저 신음소리가 나더라 ㅋ
나도 민망하고 언니도 민망했는지 같이 웃음빵터짐
그러고나서 나는 벨트 슬슬 풀었고 언니도 내가 뭘 원하는지 아니까
카운터에서 구한 가그린으로 입 행구고, 내 바지와 팬티 내려주더라
그다음에 나 앉게 한 다음에 물티슈로 내 고추 씼고 곧바로 사까시 돌입했음
벽에 고정된 노래방 의자가 길어서 나는 앉아있고 언니는 의자 위에서 옆으로 무릎꿇고 해주는데
불알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쪽쪽 빨아주더라. 넋나가겠더라.
너무 스킬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쌀 것 같더라.
사까시 받으면서 언니 머리와 등, 탱탱한 엉덩이 쓰다듬어주다가 쌀것 같다고 말하니까
언니가 두번 싸면 되잖아라고 말하네. 이 언니 최고임 ㄷㄷ
결국 언니 입에 쫙 발사해버림.
사실 술이 좀 들어갔지만
도우미 언니가 워낙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서 한 번 더 싸는게 가능했음 ㅋㅋ
물론 곧바로는 안되니까 도우미 언니와 또 찐한 키스하고 수다떨고
나도 사까시 받을때는 아랫도리만 내린 상태였는데
수다좀 떨다가 몸매도 자랑할 겸 덥다는 핑게대며 웃통도 다까고 완전히 빨가벗었지.
언니가 내 몸매 칭찬하고 내 젖꼭지부터 내려오는 애무해주더라.
또 입으로 내 고추 다시 한 번 건드려주더라. 그러니 금새 또 고추가 조금씩 섬.
그러자 내가 언니 팬티내린 뒤 보빨 좀 해줬지.
신음소리 나오고 액체도 조금씩 나오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항상 가방에 하나 있던 콘돔 끼고 본격적으로 떡치기 시작
처음에는 원피스 입힌채로 옷 위로 올린 다음 정상위부터 하다가 뒤치기로 돌입함.
뒤치기로 좀 하다보니 둘이 일어서서 거울보면서 뒤치기도 하고 싶었음
그런데 아무래도 원피스가 섹시하기는 해도 서서 뒤치기까지 하기에는 불편하고
나도 빨가벗었는데 도우미 언니는 시원하지 않고 좀 답답해 보인데다가
애무하면서 보니까 노랑색에 검정 줄무늬 있는 브라자와 팬티 세트로 입은 것 같았는데
그게 또 그렇게 섹시할 것 같더라고
내가 원피스 벗으라고 하니까, 약간 내숭떨면서
노래방에서 할때는 옷 잘 안벗는데라고 말을 하더라구 ㅋ
그래서 나도 노래방에서 하는 남자들중에 나처럼 웃통까지 다 벗는 사람도 거의 없잖냐고 대꾸했음 ㅋ
또 다 배불뚝이 아저씨들인데 나처럼 몸매 좋은 남자 봤냐고 말했음.
그러니까 그건 그렀다고 인정하더라 ㅎㅎ
더 추가해서 속옷 얼핏 봤는데 노랑색에 검정 줄무늬 있는 속옷이 섹시해 보인다고도 말해줬음
그말 하니까 웃으면서 지퍼 쓰윽 내려 원피스 벗더라
원피스 벗으니까 브라자만 딱 하나 입은 상태가 되는데 네가 우와 하면서 감탄사를 날렸지
역시 브라자 섹시하고 몸매가 슬림해서 그런지 골반 라인도 좋더라.
벗기고 나서 거울쪽으로 서로 몸과 고개돌리고 언니 테이블 손으로 잡게 하고 파워 서서 뒤치기 시전 ㅋㅋ
언니가 거울로 우리 섹스하는것 보면서 나보고 아이 부끄러운데 그러니까
내가 뭐 몸매좋은 선남선녀들이 떡치는 거라 좋아보인다고 대꾸해줌
그 다음에 내가 브라자는 벗기지 않겠다고 말해줬지.
원피스 벗을때, 거울앞으로 자세잡을때, 언니가 부끄럼탔고
또 몸매는 슬림하고 라인은 좋은데,
가슴은 작아보여서 민망해할 것 같아서 그리 말함. 너무 넘겨짚었나?
내가 그말하니까 언니가 나보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매너 쫌 있다고 칭찬함. 귀여웠음 ㅋ
처음에는 언니가 신음소리 참았는데
내가 또 스킬이 좀 있어서 제대로 리듬맞추면서 박아대니까 못참더라 ㅋ
나한테 뒤돌아보면서 스킬 좋다고 흥분되어서 말했음 ㅎㅎ 몸매 칭찬도 내게 다시 해줬고
그래서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고
언니 너무 좋고, 적극적이고, 잘 흔들고, 호흡이 잘 맞아서 흥분된다고 말함
그리고 거울 계속 보면서
우리가 몸짱, 미남미녀라 다 빨가벗은 나와 브라자만 딱 입은 언니 조합이 너무 섹시하다고 함.
약간 빈말이지만 다음에는 더 경치좋은 야외에서
지금처럼 나는 다 빨가벗고 언니는 브라자나 비키니탑 하나만 입히고 뜨겁게 섹스하고 싶다고도 말함
거울 보면서 서서 뒤치기 파워풀하게 하니까 금새 또 쌀것같더라
이번에는 고추 빼서 언니 엉덩이에다가 발사함
그러고 물티슈로 언니 엉덩이 닦아준 다음
시간이 남아서 내가 긴 의자에 눕고 언니가 나 위로 안겨서
서로 또 꼭 껴앉고 키스하면서 몇 분 보냈음
마지막에 옷 다시 입고 내가 팁 더 주니까
언니가 나한테 자기 전화번호 주더라 ㅋ
이후로 두어번 만나서 영화보고 모텔서 떡쳤는데
내가 갑자기 이직하는 바람에 연락 안한지 오래됨 ㅋ
댓글목록2
Mnjjf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ghdur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