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센세
Nicknick
2025-10-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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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3때 작문쌤 이었는데 특활반 교실 책상이 2인책상였는데 세개 T자로 붙여놓고 조별토론인가 했었음.
그때 30분간 먼저 책 읽고나서 토론 하는거였는데 쌤이 우리조 (맨 앞 가운데) 책상위에 올라가서 다리꼬고 앉아있었음.
근데 무릎정도 내려오는 되게 부들부들 한 치마 입고있었는데 자기가 무슨 샤론스톤이라도 된 마냥 이리저리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임.
당연히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는데 검은색 티팬티였음.
우리조 애들이 막 눈돌아가서 빤히 쳐다보는데 그 쌤이 노출하면서 흥분했는지 나중엔 아예 M자로 다리 벌리고 비스듬히 앉아서 한참 있었음.
다른조 애들도 수근수근 하면서 쳐다보고 뒷자리 애들은 거의 일어서서 쳐다봄.
그상태로 한 2분 넘게 보여주더니 내려와서 애들 토론시킴.
그날 집에와서 폭딸했음.
그때 30분간 먼저 책 읽고나서 토론 하는거였는데 쌤이 우리조 (맨 앞 가운데) 책상위에 올라가서 다리꼬고 앉아있었음.
근데 무릎정도 내려오는 되게 부들부들 한 치마 입고있었는데 자기가 무슨 샤론스톤이라도 된 마냥 이리저리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임.
당연히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는데 검은색 티팬티였음.
우리조 애들이 막 눈돌아가서 빤히 쳐다보는데 그 쌤이 노출하면서 흥분했는지 나중엔 아예 M자로 다리 벌리고 비스듬히 앉아서 한참 있었음.
다른조 애들도 수근수근 하면서 쳐다보고 뒷자리 애들은 거의 일어서서 쳐다봄.
그상태로 한 2분 넘게 보여주더니 내려와서 애들 토론시킴.
그날 집에와서 폭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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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어렵다어려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