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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분석

01월 05일 [02:30] 마요르카 vs 지로나

레벨 토토사관학교
6시간 39분전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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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5일 【 라리가 】 RCD 마요르카 VS 지로나 해외축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라리가✅ 세트피스 타점 활용과 선수들의 컨디션까지 제대로 파악한 주력 픽!


✅ 마요르카

마요르카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포백 앞에 더블 볼란치를 세우고, 장신 스트라이커 무리치를 축으로 공격 패턴을 전개하는 팀이다.

무리치는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이 뚜렷한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박스 안에서 등지는 움직임과 세컨볼을 살려내는 연계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는 무리치를 향해 타점 높은 크로스를 집중적으로 공급하며, 세컨볼에서의 마무리까지 연쇄적으로 노리는 세트피스 패턴을 즐겨 사용한다.

안토니오 산체스는 2선에서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압박 회피 후 전진 패스를 찔러 넣고, 때로는 박스 안 침투로 무리치와 투톱처럼 움직이며 득점 관여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사무 코스타는 더블 볼란치 중 수비 비중이 높은 자원으로,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과 인터셉트, 1차 차단을 통해 포백 앞 공간을 단단하게 보호한다.

마요르카는 섬 원정을 온 상대보다 환경에 익숙한 이점을 활용해, 홈에서는 상대보다 조금 더 거칠고 직선적인 축구로 템포를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다.

사이드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와 롱스로인, 세컨볼 경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공중볼 싸움을 늘리면서, 무리치의 높이와 2선 세컨줄의 침투를 동시에 살리는 구조다.

섬 특유의 기후·바람·잔디 상태에 익숙한 만큼, 세부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은 상대를 상대로 경기 후반까지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홈 마요르카의 중요한 무기다.


✅ 지로나

지로나는 4-5-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중원 숫자를 확보해 점유율과 패스 템포를 통해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다.

바나트는 측면에서 넓은 활동량을 보여주는 와이드 자원으로, 오버래핑과 크로스를 통해 공격 전개에 깊이를 더하고, 세컨라인까지 커버하며 공수 밸런스를 유지한다.

치간코프는 우측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인사이드 윙어 유형으로, 커트인 후 중거리 슛과 원투 패스를 통해 박스 안 진입 각을 만드는 데 능하다.

이반 마르틴은 2선 중앙에서 볼을 받아 방향 전환과 전진 패스를 담당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전·후반 내내 템포 조절과 빌드업의 축 역할을 수행한다.

지로나는 기본적으로 라인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하면서, 짧은 패스와 2선 침투를 결합해 상대 수비 블록을 서서히 벌려 놓는 식으로 찬스를 만든다.

다만 이번 경기처럼 섬 지역 원정일 경우, 이동 거리와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 쌓이면 평소의 가벼운 패스 템포와 압박 강도를 90분 내내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컨디션 저하는 수비 라인 복귀 속도와 전환 압박 강도부터 문제를 만들 수 있고, 후반으로 갈수록 세컨볼 경합과 대인 마킹 집중력이 떨어지는 흐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결국 지로나 입장에서는 점유율을 유지하면서도, 체력 부담과 생체 리듬의 흔들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이번 섬 원정의 가장 큰 과제가 된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단순한 전술 싸움이 아니라, 섬 원정의 피로와 환경적 핸디캡이 경기력을 얼마나 갉아먹느냐가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매치업이다.

마요르카는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울릉도처럼 섬에 위치한 팀이라, 원정팀 입장에서는 이동 거리와 비행 자체가 이미 한 번 체력을 빼앗고 시작하는 조건이다.

그래서 지로나는 평소 라리가에서 보여주던 가벼운 패스 템포와 하프스페이스 활용을 온전히 유지하기보다는, 경기 중반 이후부터는 움직임이 굳어지는 구간이 나올 가능성을 안고 들어가야 한다.

반면 마요르카는 이런 환경에 완전히 적응된 상태에서, 무리치를 축으로 세트피스와 크로스 중심의 단순하지만 직선적인 공격 패턴을 준비할 수 있다.

때문에 마요르카는 초반부터 사이드를 넓게 쓰며 크로스 볼륨을 늘리고, 무리치에게 1차 타점을 맡긴 뒤 세컨줄에서 안토니오 산체스와 2선 자원들이 세컨볼 마무리를 노리는 그림을 반복하려 할 것이다.

사무 코스타는 중원에서 지로나의 빌드업을 끊어내는 역할을 맡으며, 태클과 인터셉트 이후 곧바로 측면으로 전환해 크로스 상황으로 연결하는 직선적인 선택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지로나는 치간코프와 이반 마르틴을 중심으로 짧은 패스와 인사이드 침투로 마요르카 수비를 흔들려 하겠지만, 장거리 원정 피로가 누적되면 오프 더 볼 움직임의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다.

그래도 지로나의 전술 완성도 자체는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전반에는 어느 정도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컨트롤하는 구간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빌드업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와 터치 미스가 늘어나면, 그때마다 마요르카의 직선적인 롱볼과 세트피스 한두 번이 곧바로 실점 위기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

섬 원정 특유의 기후·바람·잔디 상태는 특히 세트피스 수비에서 작은 오판을 유도하기 쉽고, 이때 무리치의 타점 높은 헤더와 포스트 플레이가 결정적인 한 방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후반으로 들어서면 지로나 수비라인의 복귀 속도와 박스 안 대인 마킹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마요르카의 세컨볼 경합과 세트피스 타점 싸움이 점점 더 위력을 발휘하는 그림이 예상된다.

반면 지로나는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라인을 과감히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점유율은 가져가도 박스 안에서의 날카로움은 평소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경기는 ‘섬 원정 피로 + 세트피스 타점 + 환경 적응도’라는 삼박자가 맞물려, 마요르카 쪽으로 저울추가 서서히 기우는 양상이 그려진다.

전술적 디테일만 보면 지로나가 앞서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지만, 오늘처럼 환경적인 핸디캡과 체력 변수까지 겹치는 매치업에서는 마요르카의 현실적인 경기 운영과 세트피스 집중력을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다.


✅ 핵심 포인트

⭕ 섬 원정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지로나는 장거리 이동과 피로 누적으로 평소의 패스 템포와 압박 강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 마요르카는 무리치의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 안토니오 산체스·사무 코스타의 중원 압박을 묶어 세트피스와 세컨볼 상황에서 현실적인 득점 루트를 확보하고 있다.

⭕ 경기장 환경 적응도와 세트피스 타점 싸움,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벌어질 체력 격차까지 감안하면, 흐름은 점차 마요르카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


⚠️ 섬 지역 원정의 피로 누적과 세트피스 타점, 환경 적응도까지 모두 감안하면 이 경기는 마요르카가 흐름을 끊어낼 타이밍에 더 가까운 승부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마요르카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이 경기는 전술 교과서대로만 보면 지로나의 완성도가 더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섬 원정이라는 환경과 장거리 이동 피로가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매치업이다.

마요르카는 무리치의 높이와 세트피스 타점, 중원의 강한 압박을 앞세워 현실적인 축구를 펼치며, 지로나의 작은 실수와 집중력 저하를 끝까지 파고들 준비가 되어 있다.

결국 환경적인 핸디캡과 세컨볼·세트피스 싸움에서 앞설 수 있는 마요르카가, 홈에서 승점 3점을 노려볼 만한 구도라는 판단이 합리적인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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