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관계
나진아
8시간 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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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처제 생각하며 수없이 많은 자위를 하고 마누라랑 부부관계시에도 처제를 떠올리곤 했었지요. 제가 만약 처제와 결혼했다면 처제의 언니(지금의 제 마누라)를 보며 강한 건욕이 생겼겠죠. 그러다가 처제가 약에 취한 날 제가 처제를 건들였고요. 뭐 저를 비난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솔직히 제 경험담을 읽고 자지에 힘이 안들어가신분들만 제게 돌을 던지십시요.
처제는 참 단아하게 생긴 미인입니다. 어디가도 이쁘다는 소리 듣고요. 그렇다고 막 육감적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고요. 뭐랄까? 보면 꼴리는 스타일? 그리고 처제라는 상대가 주는 묘한 기분...마누라의 여동생..금단의 열매..해서는 안되는 관계..뭐 그런 금지된것을 행할때의 자극이 너무 큰거죠. 정말 미치도록말이죠.
처제가 시집가기전부터 저랑은 마치 친구처럼 잘 지냈고요. 오히려 그 약에 취한 날 사건 이후로 제가 더욱더 처제를 챙겨주고 잘해주었지요. 예를 들면 명품 가방, 티파니 목걸이, 명품 선글라스 등등 선물도 많이 사주고요. 물론 사주면서 언니한테는 비밀로 하라고...그렇게 저희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갔죠. 네, 처제한테 물질공세 핀거죠.
제가 직업상(자세히는 말씀 못 드림) 한국 출장을 종종 갑니다. (2,3년 마다) 그 때마다 한국 나가면 처제랑 둘이 만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것저것 쇼핑도 자주 하고요( 호주에 사올 식품들이나 언니 옷 등등,,) 그렇게 저희 둘이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즐기곤 했죠.
처제와 처음 모텔을 간건 제가 몰래 처제를 따먹고 몇년 후에 제가 한국 출장을 나갔습니다. 그 와중에 주중 어느날 처제와 제가 아침 10시경 모 백화점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숙소에서 지하철타고 가고 처제는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와야 해서 자가운전해서 왔고요. 그 날 처제가 하늘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와...보는 순간 자지에 힘이 팍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둘이 백화전 들어 가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처제도 이것저것 사주었고요. 점심 식사를 하면서 같이 술한잔 하자고 했는데 그 술한잔이 결국 소맥까지 갔네요. 솔직히 제가 처제를 많이 먹였죠. 소맥에다 사이다도 섞여 주면서요. 그 날은 처제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그런지 술을 꽤 마시더라고요. 처체도 술 기운에 저랑 대화하면서 눈웃음을 치는데...정말 미치도록 성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렇게 주점에서 나와서 처제는 취했으니 제가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처제는 잠이 들더라고요. 하...호주에서 그날 일이 떠오르며 점점 성욕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처제의 안쪽 허벅지를 만지며 처제..처제...자는거야? 이 길로 가면 되나?? 믈어보는데도 대꾸도 없더라고요. 제가 본인 다리 만지는것도 인지하지 못하더라고요. 처제의 무릎 위까지 오는 원피스 자락을 좀 더 올렸습니다. 고운 피부의 하얀 처제의 허벅지...2~3 cm 만 더 올리면 보일듯한 처제의 팬티를 생각하니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고민 할것도 없이 길 앞 저 멀리 보이는 러브텔 사인을 향해 운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텔에 도착해서 방 잡고 차에서 잠든 처제를 깨워서..처제...일어나 다 왔어...그러니 비몽사몽 거리며 내리더라고요.
형부...다 왔어? 여기 어디야?
응. 나 지내는 숙소. 잠깐 들어와서 쉬었다 가. 처제 취했네. 낮잠 조금 자고 들어가.
응 응 형부 자고나면 술 깨겠지.
방으로 들어와 처제는 바로 침대에서 눕더니 잠들더라고요. 저는 그런 처제한테 응.. 처제 좀 자...이러면서 곱게 이불 덮어 주었지요.
그날 저는 스스로 다짐을 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뽕을 뽑자. 뭐가 됐든 지르고 보자. 사실 그 상황에 그 순간에 눈에 보이는게 없었던 거죠. 디른거 젤거 없이 이불 살살 걷고 옆으로 누워있는 처제를 바로 눕게했습니다.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라 역시 저항도 없었고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와 준 처제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고마워, 처제. 원피스라서 내가 처제 보지를 더 쉽게 먹겠네. 처음처럼 그날도 처제의.밴티를 벗기고 저의 침을 처제 보지에 잔뜩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정말 아무 생각 안나더라고요. 정말 다른거 생각 없이 바로 박았습니다. 이번에는 좆 뿌리까지 깊게 박았죠. 피스톤 운동도 처음엔 살살 하다가 처제를 깨우기위해 점점 강도를 높여갔죠. 하...정말 다른 세상에 있는 기분이더군요. 내 밑에 깔려서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받아 들이는 처제...제가 세게 박으니 아픈지 인상을 쓰는데...하...정말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처제 원피스 단추도 풀어서 처제 가슴도 드러내놓고 정말 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자매인데도 유두 색깔은 마누라보다 약간 더 거므스름하더라고요. 가슴 크기는 비슷하고요. 보지 털도 비슷하고...조이는 맛은 마누라보다는 (제 마누라는 미인인데다가 조임이 아주 좋습니다.) 약간 헐렁한듯 했는데...뭐 그게 문제가 되나요? 하하 "처제 보지" 인데..
처제....처제...
아...아...뭐야....아..형부야?...아..뭐야...왜 이래?
처제...아까는 좋다며? 내가 안된다는거 처제가 원해서 이러는거잖아...
아...형부...나와....그만....그만....
너무 흥분되고 큰 자극에 정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제.밑에 깔려서 몸부림치는 처제... 저 절대 조루 아닙니다. 마누라랑은 보통 30~40분은 기본이고요. 하지만 처제한테는 정말 오래 못 버티겠더라고요. 너무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처제가 더 완강히 거부하기전에 빨리 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장 찍자. 처제보지에 내 정액으로 제대로 도장찍어 보자. 자궁 깊이 싸줘야지 지대로지..
처제..처제...아...김00...김00.. 김00 00아 아..아.....
결국 이렇게 처제 이름을 부르며 있는힘껏 처제의 자궁 안 깊히 저의 정액을 싸질렀습니다. 제가 안에 쌀려고 하니 처제는 어떡하든 피해볼려고 몸부리 치는데 그러는 처제를 잡는다고 저까지 둘이 침대 밑으로 떨어질뻔 했네요. 결국 처제 상반신은 침대 밖으로 나가고 저는 한손으로 처제를 붙잡고 한손으로는 침대를 잡으며 그 상태로 처제한테 질내사정을 했네요. 처제가 울면서 저를 밀어내는데도 저는 그 상태로 좀 더 버텨 볼려고, 제 요도에 있는 정액 한방울까지 쏟아 낼려고 용을썼습니다. 네에. 저는 정말 시원한게 개운하게 쌌네요.
눈물 흘리며 저한테 이제 언니 얼굴 어떻게 보냐..형부가 이럴줄 몰랐다..등등...따지는 처제를 잘 달래주었지요.
처제, 놀랬구나? 나도 놀랬어. 기억안나? 처제가 나 좋다고 모탤 오자고 한거...나랑 키스만 30분한거도 기억안나?
처제한테 구라치며 살살 달래 주었죠. 물론 나한테 처제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이다...나도 놀랬지만 처제가 고백해줘서 고마웠다...등등 멘트 날리면서요. 그게 통하더라고요.
결론은 우리 오늘 이런거 절대 비밀이다. 서로 가족한테 상처주는 일 하지 말자 등등...뭐 이미 일어난일을 어쩌겠습니까? 처제도 받아 들여야죠..
그렇게 기분좋게 모텔에서 처제와 시간 보내고 왔네요. 그 날 3번인가? 처제 보지에 쌌습니다. 둘이 샤워도 같이 했고요. 헤어질때도 쿨하게 서로 웃으며 집에 왔고요. 오히려 잘 된거죠. 얼마나 좋던지요. 그 외에도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지만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하...뭐 제 글이 두서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해성사하듯 써내려갔습니다.
저희는 호주, 처제네는 한국이라 자주는 못보고요. 가장 최근에 본게 2023년 여름 방학때 처제네가 아이들 데리고 호주에 왔었네요. 그렇다고 저희가 자주 관계 갖는건 아니고요. 23년도 한달 와있는동안은 정말 딱 1번 했으니까요. 서로 피해 안주게 할려다보니까 조심도 하게 되고요. 제가 한국에 출장 나가도 3주정도 나간다 하면 처제랑 2번 하면 많이 하는거네요. 대신 처제랑은 할때마다 너무 자극이 크죠.
그런 상황들 있잖아요. 스릴..금단의 열매를 따먹는듯한..엄청난 자극이죠.
예를 들면 호주에서 아이들데리고 캠핑을 갔다가 아이들은 물놀이 할때 처제한테...처제... 나랑 가서 텐트 정리 좀 하고 오자...그러고서 텐트안에서 5분만에 처제한테 질사 한적도 있었고요. 한국 처제네 집에서 처제 남편새끼랑 다 같이 술 마시자고 남편새끼 치킨집이랑 동네 편의점에 술사러 보내고 싫다는 처제 거의 반강제로 뒷치기로 질사하기도 했고요. 하......참 에피소드 많죠.
처제는 참 단아하게 생긴 미인입니다. 어디가도 이쁘다는 소리 듣고요. 그렇다고 막 육감적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고요. 뭐랄까? 보면 꼴리는 스타일? 그리고 처제라는 상대가 주는 묘한 기분...마누라의 여동생..금단의 열매..해서는 안되는 관계..뭐 그런 금지된것을 행할때의 자극이 너무 큰거죠. 정말 미치도록말이죠.
처제가 시집가기전부터 저랑은 마치 친구처럼 잘 지냈고요. 오히려 그 약에 취한 날 사건 이후로 제가 더욱더 처제를 챙겨주고 잘해주었지요. 예를 들면 명품 가방, 티파니 목걸이, 명품 선글라스 등등 선물도 많이 사주고요. 물론 사주면서 언니한테는 비밀로 하라고...그렇게 저희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갔죠. 네, 처제한테 물질공세 핀거죠.
제가 직업상(자세히는 말씀 못 드림) 한국 출장을 종종 갑니다. (2,3년 마다) 그 때마다 한국 나가면 처제랑 둘이 만나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것저것 쇼핑도 자주 하고요( 호주에 사올 식품들이나 언니 옷 등등,,) 그렇게 저희 둘이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즐기곤 했죠.
처제와 처음 모텔을 간건 제가 몰래 처제를 따먹고 몇년 후에 제가 한국 출장을 나갔습니다. 그 와중에 주중 어느날 처제와 제가 아침 10시경 모 백화점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숙소에서 지하철타고 가고 처제는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와야 해서 자가운전해서 왔고요. 그 날 처제가 하늘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와...보는 순간 자지에 힘이 팍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둘이 백화전 들어 가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처제도 이것저것 사주었고요. 점심 식사를 하면서 같이 술한잔 하자고 했는데 그 술한잔이 결국 소맥까지 갔네요. 솔직히 제가 처제를 많이 먹였죠. 소맥에다 사이다도 섞여 주면서요. 그 날은 처제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그런지 술을 꽤 마시더라고요. 처체도 술 기운에 저랑 대화하면서 눈웃음을 치는데...정말 미치도록 성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렇게 주점에서 나와서 처제는 취했으니 제가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처제는 잠이 들더라고요. 하...호주에서 그날 일이 떠오르며 점점 성욕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부러 처제의 안쪽 허벅지를 만지며 처제..처제...자는거야? 이 길로 가면 되나?? 믈어보는데도 대꾸도 없더라고요. 제가 본인 다리 만지는것도 인지하지 못하더라고요. 처제의 무릎 위까지 오는 원피스 자락을 좀 더 올렸습니다. 고운 피부의 하얀 처제의 허벅지...2~3 cm 만 더 올리면 보일듯한 처제의 팬티를 생각하니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고민 할것도 없이 길 앞 저 멀리 보이는 러브텔 사인을 향해 운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모텔에 도착해서 방 잡고 차에서 잠든 처제를 깨워서..처제...일어나 다 왔어...그러니 비몽사몽 거리며 내리더라고요.
형부...다 왔어? 여기 어디야?
응. 나 지내는 숙소. 잠깐 들어와서 쉬었다 가. 처제 취했네. 낮잠 조금 자고 들어가.
응 응 형부 자고나면 술 깨겠지.
방으로 들어와 처제는 바로 침대에서 눕더니 잠들더라고요. 저는 그런 처제한테 응.. 처제 좀 자...이러면서 곱게 이불 덮어 주었지요.
그날 저는 스스로 다짐을 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뽕을 뽑자. 뭐가 됐든 지르고 보자. 사실 그 상황에 그 순간에 눈에 보이는게 없었던 거죠. 디른거 젤거 없이 이불 살살 걷고 옆으로 누워있는 처제를 바로 눕게했습니다.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라 역시 저항도 없었고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와 준 처제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고마워, 처제. 원피스라서 내가 처제 보지를 더 쉽게 먹겠네. 처음처럼 그날도 처제의.밴티를 벗기고 저의 침을 처제 보지에 잔뜩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정말 아무 생각 안나더라고요. 정말 다른거 생각 없이 바로 박았습니다. 이번에는 좆 뿌리까지 깊게 박았죠. 피스톤 운동도 처음엔 살살 하다가 처제를 깨우기위해 점점 강도를 높여갔죠. 하...정말 다른 세상에 있는 기분이더군요. 내 밑에 깔려서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받아 들이는 처제...제가 세게 박으니 아픈지 인상을 쓰는데...하...정말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처제 원피스 단추도 풀어서 처제 가슴도 드러내놓고 정말 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자매인데도 유두 색깔은 마누라보다 약간 더 거므스름하더라고요. 가슴 크기는 비슷하고요. 보지 털도 비슷하고...조이는 맛은 마누라보다는 (제 마누라는 미인인데다가 조임이 아주 좋습니다.) 약간 헐렁한듯 했는데...뭐 그게 문제가 되나요? 하하 "처제 보지" 인데..
처제....처제...
아...아...뭐야....아..형부야?...아..뭐야...왜 이래?
처제...아까는 좋다며? 내가 안된다는거 처제가 원해서 이러는거잖아...
아...형부...나와....그만....그만....
너무 흥분되고 큰 자극에 정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제.밑에 깔려서 몸부림치는 처제... 저 절대 조루 아닙니다. 마누라랑은 보통 30~40분은 기본이고요. 하지만 처제한테는 정말 오래 못 버티겠더라고요. 너무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처제가 더 완강히 거부하기전에 빨리 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장 찍자. 처제보지에 내 정액으로 제대로 도장찍어 보자. 자궁 깊이 싸줘야지 지대로지..
처제..처제...아...김00...김00.. 김00 00아 아..아.....
결국 이렇게 처제 이름을 부르며 있는힘껏 처제의 자궁 안 깊히 저의 정액을 싸질렀습니다. 제가 안에 쌀려고 하니 처제는 어떡하든 피해볼려고 몸부리 치는데 그러는 처제를 잡는다고 저까지 둘이 침대 밑으로 떨어질뻔 했네요. 결국 처제 상반신은 침대 밖으로 나가고 저는 한손으로 처제를 붙잡고 한손으로는 침대를 잡으며 그 상태로 처제한테 질내사정을 했네요. 처제가 울면서 저를 밀어내는데도 저는 그 상태로 좀 더 버텨 볼려고, 제 요도에 있는 정액 한방울까지 쏟아 낼려고 용을썼습니다. 네에. 저는 정말 시원한게 개운하게 쌌네요.
눈물 흘리며 저한테 이제 언니 얼굴 어떻게 보냐..형부가 이럴줄 몰랐다..등등...따지는 처제를 잘 달래주었지요.
처제, 놀랬구나? 나도 놀랬어. 기억안나? 처제가 나 좋다고 모탤 오자고 한거...나랑 키스만 30분한거도 기억안나?
처제한테 구라치며 살살 달래 주었죠. 물론 나한테 처제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이다...나도 놀랬지만 처제가 고백해줘서 고마웠다...등등 멘트 날리면서요. 그게 통하더라고요.
결론은 우리 오늘 이런거 절대 비밀이다. 서로 가족한테 상처주는 일 하지 말자 등등...뭐 이미 일어난일을 어쩌겠습니까? 처제도 받아 들여야죠..
그렇게 기분좋게 모텔에서 처제와 시간 보내고 왔네요. 그 날 3번인가? 처제 보지에 쌌습니다. 둘이 샤워도 같이 했고요. 헤어질때도 쿨하게 서로 웃으며 집에 왔고요. 오히려 잘 된거죠. 얼마나 좋던지요. 그 외에도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지만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하...뭐 제 글이 두서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해성사하듯 써내려갔습니다.
저희는 호주, 처제네는 한국이라 자주는 못보고요. 가장 최근에 본게 2023년 여름 방학때 처제네가 아이들 데리고 호주에 왔었네요. 그렇다고 저희가 자주 관계 갖는건 아니고요. 23년도 한달 와있는동안은 정말 딱 1번 했으니까요. 서로 피해 안주게 할려다보니까 조심도 하게 되고요. 제가 한국에 출장 나가도 3주정도 나간다 하면 처제랑 2번 하면 많이 하는거네요. 대신 처제랑은 할때마다 너무 자극이 크죠.
그런 상황들 있잖아요. 스릴..금단의 열매를 따먹는듯한..엄청난 자극이죠.
예를 들면 호주에서 아이들데리고 캠핑을 갔다가 아이들은 물놀이 할때 처제한테...처제... 나랑 가서 텐트 정리 좀 하고 오자...그러고서 텐트안에서 5분만에 처제한테 질사 한적도 있었고요. 한국 처제네 집에서 처제 남편새끼랑 다 같이 술 마시자고 남편새끼 치킨집이랑 동네 편의점에 술사러 보내고 싫다는 처제 거의 반강제로 뒷치기로 질사하기도 했고요. 하......참 에피소드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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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qwertyui1324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